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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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535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2683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382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2684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81 필립스 SBC-HS465 9 file
[레벨:5]카나에
2685 1 2005-11-06 2005-11-06 10:18
오드아이 번들이어폰인 도끼2가 왼쪽은 맞는데 오른쪽은 계속 빠지는 바람에(짝귀인가-_-;;) 귀걸이형으로 하나 구입한 녀석입니다 자주빛에 흰색부분은 프리즘 처리되어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인터넷쇼핑이 귀찮아서-_-...  
1380 완전변형 건버스터 6
[레벨:2]TR_마지군
2685 4 2005-11-18 2005-11-18 15:41
어제 길거리를 걷다가 건버스터는 왜 완전변형이 안나올까? 하면서 내가 만들어볼까 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ㅠㅠ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살 듯하네요 +_+  
1379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레벨:2]Lux
2686   2007-05-10 2007-05-10 19:43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378 UO 6
[레벨:3]오쵸
2687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377 중저가형 지름 1
[레벨:1]Balo_cha
2687   2008-07-29 2008-07-29 11:05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31804867.asp?goodscode=131804867 갖고 외출할일은 거의 없는 관계로 15.4인치로 ㄱㄱ싱 요즘 나오는 노트북인데도 무려 윈도XP 기본 장착 +_+ 사실 이제까지 데스크탑만 ...  
1376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688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75 얍스터 11 file
[레벨:3]Format
2688   2006-03-20 2006-03-20 14:24
그냥 가재이지요..;; 제가 갑각류를 좋아하다보니.. 회사에서 가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키우는재미가 쏠쏠하네요  
1374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689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1373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2689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372 psp타이틀 2장지름 8 file
[레벨:4]이용운
2691 14 2005-11-13 2005-11-13 22:30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371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691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70 NDS 질렀어요 7 file
[레벨:4]모리안
2692 8 2005-12-31 2005-12-31 18:01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1369 소설책 질렀습니다.. file
[레벨:2]권두남
2693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368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694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67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sweetlover
2695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66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ile
[레벨:3]Freyja
2695   2007-06-16 2007-06-16 10:38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365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695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64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696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