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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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838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43 질렀습니다... 7
[레벨:2]Torydo
2215   2006-02-23 2006-02-23 02:48
<b>들고있던 아이팟 방출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b> 거원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도 이래저래 들려오고... 아이팟 미니지만서도... 약간 불편한감에..(내장 배터리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뒤져보니.. 제일 나에게 맞는...  
1442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레벨:2]뚜뚜뉨a
2215   2007-02-01 2007-02-01 22:33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1441 며칠전에 지른 MX-R 3 file
[레벨:3]오쵸
2215   2007-02-06 2007-02-06 18:07
디카가 없어서 본체만.. 무선마우스이고, 작년중에 발매되었네요. 버튼만 5개에 왼쪽 휠은 기본기능으로 작업전환 (alt+tab인데 팝업창 떠서 선택가능) 버튼 두개는 앞으로 뒤로. 메인 휠은 왼쪽 오른쪽으로 옆스크롤 가능, 누르면...  
1440 지르기 4
[레벨:4]양파
2216   2006-01-10 2006-01-10 13:07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439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216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1438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레벨:5]바보녀석
2216   2007-04-29 2007-04-29 14:43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1437 그녀를 위한 생일선물. 1 file
[레벨:8][OC]Silver
2216   2009-05-28 2009-05-28 20:16
http://www.dramaqueen.co.kr/shop/shop/item.php?it_id=1239273419 리락쿠마 지갑과(13000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185518&memNo=07y+NgX34n2DoZCkbVKlHQ== ...  
1436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레벨:2]오소리기병
2216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1435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217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434 기념 우표 지름.. 3 file
[레벨:2]쪼이
2218   2006-11-09 2006-11-09 13:38
온라인 특별 게임 우표... 오늘 나왔죵.. 장당 5천냥..  
1433 노트북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Unknown
2219   2006-02-13 2006-02-13 03:26
소니 바이오 TX16LP 질렀습니다. 파우치까지 다 해도 1.5킬로밖에 안되는군요... 테스트 해본 결과 최소 5시간 최대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부팅화면  
1432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레벨:2]INPHP
2219   2006-08-11 2006-08-11 13:2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431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219   2006-08-14 2006-08-14 20:32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430 [re]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레벨:8]크리스
2219   2006-09-29 2006-09-29 03:19
저는 런던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은 좀 비추였습니다. 전 론리플래닛-런던이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뭘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어요. 런던 같은 경우, 지하철 타면, 1파운드짜리 두 개 넣던가? 여튼 지도 뽑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  
1429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레벨:3]Freyja
2219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428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file
[레벨:5]슈퍼꽁룡
2219   2009-10-29 2009-10-29 17:27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427 다들 디자이어를 지르실때... 13
[레벨:6]snowflower
2219   2010-05-19 2010-05-19 07:54
갤럭시A를 샀습니다. 뭐 ..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ㅡㅡa  
1426 PMP(odd-i p10) 질렀어요 11 file
[레벨:5]카나에
2220 9 2005-10-22 2005-10-22 13:48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1425 MK-II 2.0 질렀습니다.. 13
[레벨:3]윤중근
2220 11 2005-12-07 2005-12-07 22:41
만족 만족 만족.. MG급은 윙제로 커프텀 카토키버전밖에 만들어보질못했는데.. 왠지 피스톤부분이나 관절부분보니 난감할것같은.. 아무튼 어서 제타 2.0이 나오길 기다려야겠지요.. 이미 오래전 예약해놓았고.. 아무튼 완성되면 루리...  
1424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220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