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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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592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3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레벨:6]나루
2860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22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레벨:3]
2860   2007-09-08 2007-09-08 23:44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121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859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20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859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19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레벨:6]twogtwo
2856   2006-07-15 2006-07-15 15:32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18 저도 지른 신발 하나 올라갑니다. 9 file
[레벨:4]Unknown
2855 4 2005-11-07 2005-11-07 16:56
나이키 Air Max LTD 제프존슨 유럽 한정판 입니다. 나이키 최초의 영업사원이었던 제프존슨을 기념하며 나온 제품입니다. 인터넷 쇼핑몰로 수입되서만 팔렸는데 현재는 거의 대부분 재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가격은 비밀... 궁...  
117 휴대용 스피커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2]id: 페로스
2854   2009-08-13 2009-08-13 18:25
덤으로 MP3/FM라디오 내장입니다. 크기는 조금 커보이지만 USB 메모리를 인식한다는게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배터리도 충전식이라서 건전지 걱정 할 필요도 없는 것도 장점. USB 충전입니다. FM라디오가 들어있는 모델과 없는...  
116 RPG환상사전, 3 file
[레벨:5]까까
2854   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15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레벨:2]당근이좋아
2853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14 마우스 샀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2852   2010-06-14 2010-06-14 10:50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13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2852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12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file
[레벨:6]나루
2851   2008-06-03 2008-06-03 11:54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111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850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10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file
[레벨:3]하나두나
2849   2006-01-17 2006-01-17 23:5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09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레벨:2]Lux
2848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08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file
[레벨:3]mitoo
2848 4 2005-12-03 2005-12-03 00:58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107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이태성
2846   2006-03-20 2006-03-20 16:01
PS2 7만번 위닝 온라인 라이브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파이널 판타지 12" 메탈기어 솔리드 (온라인) 크휄휄  
106 디자이어의 단점.. 5 file
[레벨:5]라파엘라
2845   2010-05-18 2010-05-18 22:47
일단 SK다..(Shit..) dmb,네이트 프리 사용불가. 통화품질이 삼성폰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감이 있음. 지금 초판물량이라 불량률이 꽤 높음.. 가장중요한거... 악세사리가 전무함.(아이폰은 케이스만 눈돌아가게 이쁜게 쌓였던데!) 그...  
105 수험생의 지름품... 10 file
[레벨:4]박지수
2845   2006-01-25 2006-01-25 19:45
역시 수험생이라면 지름품목에 이런거 올려줘야 -_-)b 요새는 책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군요 드디어 이비에스 사-과탐 시리즈도 대부분 8천원대에 진입하기 시작... 떨어질 생각들을 안하네요...;; 저정도 장만하는데 3만9천원 들었...  
104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2844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