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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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20561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1910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62 팬션 예약했어요 19
상냥한 미대생
1910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61 책 하나 샀습니다 1 file
[레벨:0]소울
1909   2008-07-09 2012-12-14 10:45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가 지은 '도쿄락'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노브레인이고 일본에도 관심이 있어서 책을 샀는데 이성우씨의 특유의 글솜씨와 페이지 마다 있는 사진이 글을 재밌게 읽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라이브클럽도...  
60 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6 file
[레벨:4]id: 들깨
1909   2007-04-06 2007-04-06 12:45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59 세계수의 미궁3 4 file
[레벨:6]snowflower
1908   2010-04-11 2010-04-11 21:48
게임할 시간도 없으면서... 망했어요 ㅠ.ㅠ  
58 나노2세대 스머프팟 12
박재범
1908   2006-10-26 2006-10-26 00:53
메모리:4GB NAND (TYPE:MLC) 파나소닉 DMC-FX9로 찍엇습니다 역시나 실내에선 아무리 잘찍으려해봐도 발로찍은사진되는 파나소닉카메라의 단점 ㄷㄷㄷ(라이카렌즈가 저런건지는 알수없음) 그나마 매크로 촬영이 좀더 실제 색깔에...  
57 헤드폰 이어폰 장만 3 file
Multiplegoer
1907   2010-04-05 2010-04-05 12:09
소니 XB-700과 모 처의(어디더라..) EXS X-10을 구매! 귀가 난데없는 호강을 하기는 하는데 귀는 잘 인식을 못하는듯...  
56 쏘니 알파300 4 4 file
[레벨:2]따꿍이
1907   2008-04-24 2008-04-24 01:00
SONY α300K 카메라는 쥐젖도 모르는데 그냥 써본 똑딱이는 쏘니 W1 이었어요 DSLR에 관심갖던 중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캐논350D와 렌즈몇개를 한 달 정도 써보고 나도 쵀신형 DSLR이 갑자기 갖고싶어져서 캐논4...  
55 디제이맥스2 2
[레벨:2]Lux
1907   2007-04-28 2007-04-28 00:38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54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file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1906   2010-09-08 2010-09-08 18:29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53 최근한달동안지른물품 5 file
[레벨:2]NARINEA
1906   2007-01-28 2007-01-28 10:39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52 적절한 핀마이크 지름 14 file
[레벨:2]Biped
1905   2010-03-25 2010-03-25 02:20
꽤 오래전에 산 것이지만 이번에 동생거로 하나 더 질러서 올려봅니다 겜톡은 하고 싶은데 헤드셋은 끼기 싫고 거추장스럽게 큰 마이크는 필요없고 자리 차지하는 것이 싫은 분께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핀은 빼고...  
51 베이스 지름 7 file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1905   2010-03-07 2010-03-07 12:13
게임을 주로 즐겨 하는 편이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막상 게임을 접고나니 할게 없어...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고자 악기를 질렀습니다. 프리버드에서 35만원 Dame Fall & Paul 250 세트를... (엠프, 기타, 케이블, 기타 ...  
50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file
[레벨:0]대갈님
1904   2010-08-17 2010-08-17 12:28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49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레벨:5]바보녀석
1904   2007-04-29 2007-04-29 14:43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48 카메라 질렀슴다 2 file
[레벨:6]twogtwo
1902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47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file
[레벨:3]Freyja
1901   2009-04-25 2009-04-25 20:59
...이제 100일 남았는데, 엑스페리아 출시때문에 지르고 말았네요. 오늘로 사용 3일째, 다른 사람들이 호소하는 기기적인 문제점은 하나도 없는듯 해요. 뽑기운은 안좋은데, 오랫만에 정말로 운이 좋은것 같네요.  
46 수능 끝나고 지른 컴퓨터! 2 file
[레벨:2]DarkHos
1900   2006-11-21 2006-11-21 15:30
드디어 수능을 끝내고 컴퓨터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고사양 게임에 벌벌 떠는일 없이 마음 편히 할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모니터는 내일 도착 예정 ..  
45 저도 노트북용 가방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8
[레벨:4]Sylphed
1899   2009-05-04 2009-05-04 11:27
14.1인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쓰던 가방이 조금 작아서 넉넉한 가방으로 살까 싶어서 찾고 있습니다. 책이랑 마우스, 충전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괜찮은 (어깨에 매는)가방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4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1899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