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81101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여행 질렀습니다. ^^; 3	mercurys	1698		2007-09-05	2007-09-05 01:07
43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
42	긴급 추가 지름 SCH-M620 9		neolith	1698		2007-07-30	2007-07-30 14:36
42	키보드 달린 전화기... 꼭 쓰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pda와 전화기가 하나로 된 느낌! 어플리케이션 띄워서 전화 걸고 받고 하는게 아니라.. OS 자체에서 전화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PDA로서의 성능은 다 갖고 있으며 ...
41		나름 만들고 있는 에코컬렉션.. 1	MultipleGoer	1698		2007-05-24	2007-05-24 04:27
41		생각없이 있었는데 어느새 예스24에 적립금이 15000원이나 있기에 좋구나!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이미 있지만 양장으로 하나 꼭 가지고 싶어서 샀고, 작은일기는 꼭 보고 싶더군요 ...
40		컴퓨터 지르기전에 한번 물어봅니다. 15	후니즈	1698		2007-03-18	2007-03-18 22:52
40		매일매일 6시간동안(학교다니기전에는 14시간..) 접시닦아 번 돈으로 이거 하나??산다는게 좀 마음 아프지만.. 그래두..사야겠습니다 ㅋ 호환성좀 봐주세요.ㅜㅜ 제가 슬림한거를 원해서.. 글픽을..더 높은걸 잡아야 하는데.ㅋ
39		어느 직장인의 소박한 지름(?) 6	모닝	1698		2006-06-16	2006-06-16 23:38
39		사실 지른건 아니고,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것을 그녀가 사줌. 배송과 동시에 그녀와 결별.... 수정 : 아! 까먹고 있었음 -.-;; 산것은 바로 저 PSP를 받치고 있는 조이트론 Sound Station2.1 이라는 물건... 사진에는 뒷...
38	유희왕 - 소울오브듀얼리스트 한상자 지름 16		크세안	1698	2	2005-11-04	2005-11-04 17:13
38	돈날렸다는생각이 드는...OTL 얼티 - 2장 시레 - 0장(원래 없는건가요) 울레 - 1장 슈레 - 4장 [얼티](얼티에서 대박났습니다! 제길!!!!) 해머슛(레어/얼티..OTL) 그런데, 해머슛은 그래도 낫더군요. 그 다음으로 나온 얼티는 SOD에...
37		MSI GE 600-i5 430 지름 4		1697		2010-04-18	2010-04-18 14:26
37		직접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없지만 일단 토요일날 용산 레이드를 통해 득템했습니다. 한 10곳에 전화했는데 총판이 토요일날에는 쉰다고 해서 재고가 없다는 얘기만 듣고 말았지만 원효상가의 어느 매장에 연락해보니 재고가 남...
36	질러질러~ 7		혼	1697		2010-03-23	2010-03-23 18:11
36	의자를 질렀습니다.. 저번에 원어데이에 의자가 올라와있길래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앉으면 엉덩이도 뜨겁고.. 해서 매쉬의자(?) 라는게 앉으면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사보았지요.. 뭐 제품상의 문제 덕에 3주 정도 늦었지...
35		큰거 한방 지름 9	twogtwo	1697		2010-01-28	2010-01-28 16:22
35		트랙터는 트랙터인데, 용도가 소똥치우는 용이랍니다.
34	또 질렀습니다. 1		쌀마스터	1697		2009-10-15	2009-10-15 09:54
3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33		산거 또사고 3	シルバ-	1697		2009-09-22	2009-09-22 15:52
33		네 그렇습니다. 산거 또사고 산거 또사고.. 솔직히 말해서 -_-) 샀는데 이사하면서 잊어버려서 주문을 다시했습니다 ㅠ_ㅠ 그래24는 적립금도 안주나여..
32		조지포먼 그릴 5	비타민C	1697		2009-09-16	2009-09-16 13:03
32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31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카나에	1697		2009-05-21	2009-05-21 08:06
31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30		S/W 지름... 8	나루	1697		2009-03-02	2009-03-02 11:05
30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29	군인의 소소한 지름 5		Freyja	1697		2008-10-19	2008-10-19 17:43
29	커널형 이어폰이 고장나는 덕분에 생활관에서 오픈형으로 음악을 들을때마다 스트레스가 막막 쌓였는데 ...새로 구입하는 덕분에 걱정은 덜겠군요. ...다만 통장 잔고는 -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소소한 가격 42만원이와요"
28	결국 스쿠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9		ZYKYL	1697		2008-10-17	2008-10-17 20:24
28	스쿠터는 스쿠피로 +_+ 네;;; 물론 중고입니다. 아부지께서 서울서 직접받으셧는데 수령하고나서 하신 말씀이 "새것같이 참 이쁘다, 근데 니가 이거 탈려구?" 아무튼 내일 인천에서 제주로 내려오는 군요. 거기다가 아부지도 일때...
27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1697		2008-07-15	2008-07-15 17:14
27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26		usb 하나질럿습니다. 1	신의지문	1697		2007-06-29	2007-06-29 09:18
26		최근에 컴터 아에 포맷하면서 핸드폰 악세사리 겸 usb를 지를생각중이었는데 이것저것보다가 그냥 AXXEN i-PASSION 4기가짜리 4만원에 삿습니다 받아보니 이쁘고 제핸드폰이랑 잘어울리네요 slc라고 안써져있는걸로봐선 mlc같긴...
25	백업용 지름 8		니우	1696		2010-05-07	2010-05-07 13:24
25	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
24		겨울에는 추우니까 침낭~ 5		1696		2009-10-23	2009-10-23 05:35
24		겨울이 되면 이불을 반을 접어서 그속에서 둘둘 말아서 잠을 자다보니까 언젠가부터 침낭을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환절기 감기도 걸리고 찬바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별로 비싸지는 않네요. 뭐 저야. 등산...

쓰기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