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국 봉인중...
바하5는... 뭐랄까.. 긴장감이4보다 덜하달까... 스케일ㅇ 큰 것에 비하여... 4보다는즐길만한 뭔가가 없는 듯..
나머지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