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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디카가 생겨서 지난해의 반년동안의 지름을 인증하는 샷을 올립니다.
실버윙
http://old.lameproof.com/739181
2010.02.05
23:30:22 (*.126.82.138)
1762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국 봉인중...
바하5는... 뭐랄까.. 긴장감이4보다 덜하달까... 스케일ㅇ 큰 것에 비하여... 4보다는즐길만한 뭔가가 없는 듯..
나머지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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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00:18:09 (*.173.95.114)
signul
앙마의 게임 히어로즈..
2010.02.06
20:04:22 (*.7.133.154)
snowflower
바하4 빵봉지 ㅠ.ㅠ
2010.02.07
11:53:36 (*.202.206.184)
아이크리에
히어로즈는 정말 중독성이... 크..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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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ex GR7500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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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2008-02-09 18:40
오늘이 설날 연휴의 연장이라서 혹시나 용산 매장들이 문을 열지 않았을까 걱정하면서 용산에 직접 가서 구입해온 물건입니다. 평소에 게이밍 키보드가 갖고 싶던터라 디자인을 보고 구매욕구가 우러나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양...
42
블루투스 헤드셋 DR-BT1600IK 지름
2
프리스켄
1764
2009-08-14
2009-08-14 09:45
14만원 주고 하나 구매했어요 삼성꺼 쓰다 아작 나서 구매 했는데. 착용감이 거부감이 크게 없고 음질이 블루투스 치곤 상당헤 쓸만하더군요. 나름 추천.
41
소소한 가방 지름
3
앵콜금지
1764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40
22인치 와이드 질러라!!
8
랩하는좀비
1764
2007-05-24
2007-05-24 10:20
....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
39
DJ MAX PORTABLE2 ORPHEUS PACKAGE ~METALLIC SILVER~
6
J.W
1764
2007-03-30
2007-03-30 17:34
DJ MAX PORTABLE2 ORPHEUS PACKAGE ~METALLIC SILVER~ 리뷰 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면 제 블로그에 올려진 간단한 리뷰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http://blog.naver.com/yasaingma/10015758670 최고의 게임 입니다. ㅠ_ㅠ...
저에게도 디카가 생겨서 지난해의 반년동안의 지름을 인증하는 샷을 올립니다.
3
실버윙
1762
2010-02-05
2010-02-05 23:30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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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포먼 그릴
5
비타민C
1763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36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카나에
1763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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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군인의 휴가를 위한]
4
Freyja
1763
2008-08-05
2008-08-05 21:15
휴가를 위한 소소한 지름편입니다. 1. AMAXZ Silent Power 450 V2008 안정적으로 전원도 잘 뽑아주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써본 파워중에 제일 조용한것 같아서 좋네요. 2. 디앤디컴 라데온 HD 4850 마비노기 에디션 기존에...
34
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3
1
데포
1763
2008-03-27
2008-03-27 11:44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33
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8
Flecha
1763
2007-11-14
2007-11-14 17:2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32
전기 장판 질렀습니다..
4
마모루
1762
2010-03-10
2010-03-10 11:42
너무 추워서..~_~;; 밑에는 따뜻하지만 침대 위에는..ㄷㄷㄷ;;;;;;;;;;;자다가 ㅈㅈ~_~;;
31
소소한 pc 지름
5
1762
2009-09-02
2009-09-02 23:10
CPU [AMD]페넘2 X2 칼리스토550 블랙에디션(듀얼코어/3.1GHz/7MB/AM3) 정품박스 ★*선착순 손목쿠션 & 댓글추첨 CPU*증정★ 141,000 메인보드 [MSI]770-C45 (AMD 770) 웨이코스 96,300 메모리 [EKMEMORY]DDR3 SDRAM 2GB...
30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ㅅㅂ
1761
2009-10-19
2009-10-19 10:24
아- 일부러 도서정가제 피켜간 작품 1권사서 보고 재밌으면 또 몰아서 지를려고했는데.. 쿠폰 적용이 안돼네요 =_=;
29
쪼그마한 지름. 언챠티드2 덥섴 질렀습니다.
5
쌀마스터
1761
2009-10-09
2009-10-09 14:02
새로나온 겅담전기와 언챠2를 한참 고민하다가 겅담전기가 AI가 타겟인 사이트에서 하등 발전한게 없다는 말에 회심해서 언챠 구입했습니다. 언챠도 온라인 있는 마당에 emoticon_05 그런데 2 하기전에 1 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28
오늘 하루 지른 것
3
무우맛요플레
1761
2009-09-25
2009-09-25 21:18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27
컴터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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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
1761
2009-04-28
2009-04-28 19:41
CPU/MB/RAM/모니터 는 저에게 올 녀석이고 나머지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것들과 조합해서 동생한테 갈것들입니다. 이제 2160에서 벗어나네요.. (그래봤자 다음세대 같은 엔트리로 바뀌는거지만 ;ㅅ;) 이걸로 한동안 업글은 끝!
26
정장을 질렀습니다.. +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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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KarSian
1761
2008-11-18
2008-11-18 21:41
뭐랄까, 20살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사려던 것이 정장이었는데, 20살이 끝나가는 시점에 사게되었습니다. 타운젠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워낙 직원이 잘해줘서 마음 편히 첫 정장을 샀네요. 원래는 내년 중후반까지 좀더 두고 보려...
25
15년만의...
4
오정훈
1761
2008-11-01
2008-11-01 16:58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자미로콰이가 드디어 데뷔 15년!만에 내한합니다 ㅎㅎㅎ 예매 시작 몇주전부터 설레이면서 기다리다가 예매 시작하자마자 낼름 자리맡았습니다 ㅎㅎ 자미로콰이 공연엔 스탠딩이 제격이지만 사람들에 치일 생각을...
24
본격 케이스 지름
6
Freyja
1760
2010-03-08
2010-03-08 20:55
아이폰용 케이스 지름 'ㅅ' 이건 애플 홈페이지에서 퍼온것 요건 착용샷 ...그리고 통장 잔고가 우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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