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189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23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7]DP군
2094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522 안경을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BubbleGum
2097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1521 지른 것들 4 file
[레벨:4]이태성
2098   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1520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레벨:3]Freyja
2098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519 문학소녀 시리즈... 3 1 file
[레벨:6]나루
2098   2009-07-15 2009-07-15 11:04
어둠의 경로로 만화책 스캔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이트노벨로 8권까지 출시된걸 확인하고 질렀... 1권 다 보고 2권째 보고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1518 오클리..쥴리엣..;; 5 file
[레벨:5]라파엘라
2098   2010-06-02 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517 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8 file
[레벨:5]바보녀석
2099   2007-05-18 2007-05-18 23:5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1516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2100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515 최근한달동안지른물품 5 file
[레벨:2]NARINEA
2100   2007-01-28 2007-01-28 10:39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1514 질렀습니다. 8 1
[레벨:2]imays
2100   2010-03-23 2010-03-23 10:10
K7  
1513 지름갤건의 !! 4
[레벨:4]xinx
2101   2006-12-19 2006-12-19 19:14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1512 게임을 질렀습니다만... 2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02   2006-09-25 2006-09-25 12:07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정판을 질렀었습니다. 그런대...이거 아무래도 땜빵식으로 판메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정판으로 발메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메직5 하고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물이 한정판+ 지도+ 한글판용 시디...  
1511 토요일에 지른 Themaltake Toughpower 600W 5 file
[레벨:4]id: 들깨
2102   2009-04-06 2009-04-06 09:43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무튼 파워교체를 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60,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368095  
1510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2102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509 또 지른 책... 1 file
[레벨:3]ThePresent
2103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508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103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507 ICO 15 file
psychedelico
2104 1 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1506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04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505 책을 샀습니다.. file
[레벨:0]박재한
2105   2007-01-26 2007-01-26 01:0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1504 이어폰 지름 8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05   2010-04-09 2010-04-09 10:30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ProductID=92372912 [제품 스펙 및 설명] 소니 EX300SL 커널형 이어폰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_- 재고 정리중인지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 정가는 8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