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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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7591 211 2005-06-07 2011-10-26 16:44
323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3360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322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3360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321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레벨:3]와일드차일드
3360   2006-08-14 2006-08-14 21:49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320 드래곤 라자 양장본 9 file
[레벨:4]랩하는좀비
3359   2008-11-14 2008-11-14 13:09
집에 초판 인쇄본이 있지만 이영도의 빠돌이인 좀비군은 하나 더 지릅니다. ... ...사실,  초판인쇄본은 많이 좀 낡아서-ㅅ-)  
319 중고로 신발 구입!! 5
[레벨:3]MC술이나퍼
3359   2007-07-16 2007-07-16 16:30
사고 싶은 휠이 있어서 2달여 동안 검색해서 찾은 CE-28N 17인치 휠입니다. na가 말도 안되게 17인치냐 하지만...좋은걸 어떡해요 ㅠ_ㅠ;; 연비포기! 출력 포기!! 승차감 포기!! 여름의 대세는 드레스업인 겁니다.  
318 샌디스크 T-flash 516mb 3 file
[레벨:4]박지수
3359   2006-01-24 2006-01-24 13:30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317 소소한 가방 지름 3 file
[레벨:4]앵콜금지
3358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316 그래도 안생겨요? 7
[레벨:2]newbe1234
3358   2008-10-08 2008-10-08 13:19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 두고 봐야지 말입니다. ㅡㅅㅡ 결과가 나오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315 나름 만들고 있는 에코컬렉션.. 1 file
MultipleGoer
3358   2007-05-24 2007-05-24 04:27
생각없이 있었는데 어느새 예스24에 적립금이 15000원이나 있기에 좋구나!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이미 있지만 양장으로 하나 꼭 가지고 싶어서 샀고, 작은일기는 꼭 보고 싶더군요 ...  
314 지를려면 화끈하게~ 앗싸~! 9 file
McTorgun
3358 4 2005-12-02 2005-12-02 19:20
요녀석이 드디어 저의 손아귀에 들어왔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거액을 들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E-10N 이를 팔고 난후 한동안...주춤했는데.. 이제 또 달릴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흑...그런데...이녀석...때문에 ...  
313 일단 지르고 봄 ㅠㅠ(DJMAX 카드) 4 file
[레벨:2]id: id: YoEE
3357   2008-10-08 2008-10-08 01:00
한정판하고 가격차이가 만원뿐이지만 풀버전 음악등에는 관심이 딱히 없어서; 저기 카드가 테크니카 이외에 포터블에도 쓰인다네요. (그런데 만약 한정판이랑 일반판이랑 카드가 틀린거면 낭패일텐데 ㅜㅠ)  
312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file
[레벨:2]로망스
3357   2006-07-09 2006-07-09 22:14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311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3356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310 카요님 글보고 질렀읍니다. 5 file
[레벨:3]김지원
3355   2009-01-30 2009-01-30 21:07
도전 도전!  
309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file
[레벨:6]나루
3355   2008-06-03 2008-06-03 11:54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308 여행 질렀습니다. ^^; 3 file
[레벨:2]mercurys
3354   2007-09-05 2007-09-05 01:07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  
307 컴터질렀습니다 1
[레벨:4]이용운
3353 3 2006-01-01 2006-01-01 00:10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306 미즈키나나 생일 콘서트 1
[레벨:5]카나에
3352   2006-08-12 2006-08-12 10:05
DVD 질렀습니다 주말에 감상하기위해 캔버스2 문고판도 주문.. 나나씨 04~05년도 레인보우 콘서트 영상을 봤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타 성우,가수들 콘서트 영상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도 확실히 틀리고.. 괜히 ...  
305 lcd 모니터 질럿습니다. 3 file
[레벨:4]신의지문
3350   2008-06-28 2008-06-28 15:34
1년반정도 쓰던 20.1인치가 반쯤망가진상태로 쓰다가 버티다가 재건축 완성되어 이사할때 새로 살려고 햇으나 그러기엔 시간이 생각보다 더오래걸릴거같고 그냥 사야할꺼 그냥 사버렸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다가 최종으로 알파스캔 a...  
304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3350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