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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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3438 211 2005-06-07 2011-10-26 16:44
283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176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282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176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281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76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280 하드 지름! 7 file
[레벨:2]Soup_
2176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279 지름신강림 3 file
[레벨:1]hazelnutcafe
2176   2006-02-14 2006-02-14 09:28
시그마컴 GeForce 7800 GT Extreme 256MB ViVo Silencer™ GeForce 7800 GT / 256bit 256MB GDDR3 / 코어 450Mhz, 메모리 1050Mhz / PCI Express x16 / 20 픽셀 파이프라인 / Dual DVI / ViVo / HDTV 출...  
278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file
[레벨:0]대갈님
2175   2010-08-17 2010-08-17 12:28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277 마우스패드 지름... 1
[레벨:6]나루
2175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  
276 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2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175   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275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2175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274 추석 선물... 6
[레벨:3]Format
2175   2006-09-22 2006-09-22 13:02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273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175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272 메모의 기술 등 책 4권 지름 3 file
[레벨:6]용회
2174   2006-11-09 2006-11-09 11:25
4권 질렀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사서. 다 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뭐 읽겠죠 -_-; 재미이론 같은경우에는 도서관서 빌려서 2번 읽고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에 산 것이고.. 나머지 3권은.. 누님께 용돈 받았는데...  
271 질렀습니다 12 file
[레벨:2]rainysun
2174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270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레벨:4]kesia
2173   2010-04-30 2010-04-30 14:21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  
269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173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268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173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267 삼성 옙-t9 3 file
[레벨:2]유레카
2173   2006-10-29 2006-10-29 20:03
폰카라 화질이.... mp3가 필요하던 차에 좋다길래 구입  
266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173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265 PMP(odd-i p10) 질렀어요 11 file
[레벨:5]카나에
2173 9 2005-10-22 2005-10-22 13:48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264 지름신 강림 file
[레벨:7]곰탱이
2172   2009-12-25 2009-12-25 14:57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