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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TITICACA 미니벨로~!
bard
http://old.lameproof.com/738660
2009.10.28
14:12:12 (*.123.108.108)
3068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언제쯤이면 안아파질까요? ㅜ.ㅜ
한번 타고나면 엉덩이가 .. 엉덩이가~!!!
이 게시물을...
titicaca.jpg (490.3KB)(8)
목록
2009.10.28
15:28:50 (*.131.104.197)
Format
엉덩이가 아프시다면 국민안장시리즈를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장의 위치가 적절치 못해 아플수도 있으니 안장을 뒤쪽으로 이동하시면 조금 완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시 방편으로
무릎 앞이 아프면 안장 높이를 조절하시고
무릎 뒤가 아프면 안장이 너무 높아 낮추시면 됩니다.
2009.10.28
15:42:20 (*.123.108.108)
bard
Format// 샵에서 열심히 맞춰준거라 믿고 그대로 타고 있습니다. 안장은... 자출사에 물어봤더니 "굳은살이 생겨야!" 와 같은 말을 듣고 그냥 포기상태랍니다..; 엉덩이에 굳은살은 뭔가;;
2009.10.28
16:30:36 (*.131.104.197)
Format
안장은 샵보단 자기 자신에게 맞추어야죠 -ㅅ-);;
2009.10.29
18:23:15 (*.60.93.9)
헤드크랩
으아 미니벨로에 드롭바라니 멋있는데요. 완전히 앞으로 숙여서 타겠네요
2009.10.30
09:20:32 (*.123.108.108)
bard
헤드크랩// 그렇긴한데.. 솔직히 불편해요 ;ㅅ; 브레이크도 제법 밀리는듯 싶네요. 뭐 샵에서는 "안밀리면 죽어요!"라고.. ┐- ...
2009.11.03
05:55:27 (*.125.18.31)
,,,,
안밀리면 정말 죽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브레이크가 너무 잘 잡혀서 한겨울에 사거리 도로 한가운데 데굴데굴 굴러서 뻗어본 일이 있었죠. 아찔했어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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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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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00:41
(예약도서-무료배송) Game Programming Gems 5 + [증정] 게임 프로그래밍의 핵심 법칙 아아아아뗘ㅑ@(#*()!*$) 돈없는데 이런타이밍에 나와주면 낭패. 게다가 왜 집에 있는 책 증정하는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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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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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엔
2801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441
RPG환상사전,
3
까까
2801
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440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Kayo?
2802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439
책 지름
2802
2010-04-05
2010-04-05 17:40
적절한 책 지름.. 동생 생일 선물로 책들을 보냈는데.. 선물하다가 저 역시 뽐뿌 받아서 지르게 되는군요... emoticon_17 창업 관련 도서는 요새 창업 관련 관심이 부쩍 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 및 법쪽도 한번 볼겸....
1438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803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437
NDSL 예판 질렀습니다~
9
aRu
2804
2007-01-10
2007-01-10 18:45
NDSL 크리스탈 화이트 + 호리 액정필터 DS Lite + 조이트론 System Skin Case +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모두 합쳐서 184000원+2500원(배송비)에 질렀습니다. 아.. 18일이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_< 향후 발매될 소프트...
1436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806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35
담배 질렀습니다.
7
마자마자
2806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434
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7
마모루
2807
2009-05-19
2009-05-19 08:55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
1433
WOW - Collector's Edition
5
Format
2808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1432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mitoo
2809
4
2005-12-03
2005-12-03 00:58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1431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809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430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하나두나
2810
2006-01-17
2006-01-17 23:5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429
Robot
5
J.W
2810
2006-07-21
2006-07-21 19:53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1428
3년만에 질렀습니다.
쿨쓰
2810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427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810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426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810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425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811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424
모니터 지름
5
닌펜도
2812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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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시 방편으로
무릎 앞이 아프면 안장 높이를 조절하시고
무릎 뒤가 아프면 안장이 너무 높아 낮추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