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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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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lameproof.com/735368
2006.09.22
13:02:38 (*.254.21.254)
2116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9.22
15:44:41 (*.97.37.246)
sinal5
아 그돈으로 땅을살껄
2006.09.22
21:44:58 (*.58.100.39)
나니실타
쿨럭 비싸다;'
2006.09.23
09:40:18 (*.112.87.177)
노을비
헉.
징하게 비싸네;;
2006.09.25
11:35:09 (*.254.21.254)
Format
좋은 메이커 신발 = 좋은 구두 = 플레이스테이션2 = 고성능 CPU = "선물"
과 같지 않죠. 저걸로 인해 이제 뚜렷히 보이는 부모님에 주름에 한줄기 미소가득이,
조금이라도 건강해 진다면 저런거 1개쯤 우습지 않을까요?
전 오히려 싸다 라고 생각합니다.
2006.09.26
19:25:08 (*.5.56.25)
뷁마트면... Break마트 인가요? [퍽!]
2006.09.28
01:44:09 (*.79.63.218)
yourlunacy
아작아작아작~ 좋아하신다면,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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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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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ja
2098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382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098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381
질렀습니다
10
레인크로우
2099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380
소소 한가요?
7
싧
2099
2008-11-13
2008-11-13 22:53
http://dongsuhshop.com/mall.php?cat=021006001&query=view&no=311 전 꼭 이벤트 당첨될껍니다.,
1379
ipTime N6004
8
snowflower
2099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78
책 몇권 질렀습니다.
5
Sleepjun
2100
4
2005-12-07
2005-12-07 13:56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377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ThePresent
2100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76
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6
디카스테스
2100
2006-08-18
2006-08-18 00:41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1375
cd하나 질렀습니다.
3
에르하인드
2100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374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나루
2100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73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100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72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100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371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100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370
NEX-5A
4
Freyja
2100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369
기대하고 있는 도서
11
Dagoory
2101
2
2005-11-22
2005-11-22 11:23
열심히 공부해서 스킬업을..~ 어서와라 12월 1일
1368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101
2006-02-28
2006-02-28 13:37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367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2101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366
질러 보는겁니다..
16
비타민C
2101
2006-07-12
2006-07-12 11:40
파산신은 옆에 둘지언정 해외는 떠나고 보는겁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파산신 옆으로) PS ) 티켓보다 물건구입(티카 방수팩, 배터리, 메모리), 여권 발행, 기타 물건들 구입도 만만찮게 나간 OTL
1365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바보녀석
2101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364
이런걸 질렀습니다.
5
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2101
2008-03-18
2008-03-18 17:55
mp4시계라고.... 시계인데 mp3 동영상기능이 되요..... 66000에 4gb 질렀는뎁....오늘왔네요.... 화면이 1.5인치인데.... 쓸만할듯.... 우왕ㅋ굳ㅋ. (두고보자 야자시간 내가 처참히 영화를 안들키고 봐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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