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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odd-i p10) 질렀어요
카나에
http://old.lameproof.com/732523
2005.10.22
13:48:03 (*.97.108.216)
3047
9
/
0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usb 2.0 은 지원이 안되기에 pci 카드를 달려고 하는데 제 보드에서도 지원이 가능할까요?
이 게시물을...
odd_i.jpg (71.5KB)(6)
목록
2005.10.22
15:30:17 (*.96.19.248)
개츠비
개인적으로 오드 아이가 팔리는걸 보면 기분이 좋네요 ^^;;
2005.10.22
17:48:26 (*.232.133.169)
좋아좋아
감축드립니다~
센스있게 추가베터리도 질러주는 쎈쓰으~ 도 발휘하셨는지? ㅎㅎㅎ
P.S - 전 빌립 체험단이라 빌립이 팔리는게 좋습니다. 개츠비님은 어떠신가요?
2005.10.22
17:50:19 (*.97.108.216)
카나에
좋아좋아 님께서 여러가지 추천해주신 것중에 지르게 되었네요^^;
예판 품으로 통채로 구매한 터라 추가베터리도 와줬답니다
2005.10.22
18:02:21 (*.96.19.248)
개츠비
아 저는 체험단이 아니고 제 주변분이 퓨전소프트에 계셔서요 ^^;;
이번에는 꼭 성공 하셨음 해서 오드아이 관련글을 보면 기쁘답니다. ㅎ
2005.10.22
18:04:25 (*.97.108.216)
카나에
개츠비 // ^^:
지금 인사이드의 분위기는 기계자체는 좋으나 앞으로의 퓨전의 행동 여부에 따라 대박이냐 쪽박이냐가 결정 날 듯 합니다
2005.10.22
22:02:16 (*.96.19.248)
개츠비
아까 누나랑 전화통화 하던데 버그가 나와서 어쩌고 하는 소릴 언듯들었는데
버그 때문에 고생하는거 같네요
2005.10.22
23:13:43 (*.232.133.169)
좋아좋아
ㅡㅡㅋ 부럽심다~ 저도 지금 빌립 추가 베터리 지르고 싶은데
3.5만원이 없어서 못 지르고...ㅠ_ㅠ 지름신이 앞에서 춤을 추고
계십니다...으허엉..
2005.10.23
11:54:41 (*.219.43.78)
장기사
ASUS P4P800 SE가 USB2.0을 지원 안하나요? 저는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Windows XP SP2를 쓰시면 별도의 패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별도의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 :
http://www.ibora.net/html/product/item.html?seq=148
2005.10.23
15:10:35 (*.119.37.248)
카나에
어라; 지원하는 건가요?
네스팟쪽 사이트에서 확인하니 지원안된다고 뜨길래 안되는줄 알고 있었어요;
2005.10.23
15:19:37 (*.119.37.248)
카나에
방금 메인보드 박스 꺼내서 확인해보니 2.0 포트가 맞군요..;
운영체제는 2000 sp4 입니다
약 800메가정도 전송하는데 7분가량 걸렸습니다
2.0 포트의 속도가 맞나요?
2005.10.27
03:23:24 (*.232.133.169)
좋아좋아
에... 2.0 치고 느린데요.. 전 13기가 전송하는데 10분밖에 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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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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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환상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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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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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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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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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
2801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439
책 지름
2801
2010-04-05
2010-04-05 17:40
적절한 책 지름.. 동생 생일 선물로 책들을 보냈는데.. 선물하다가 저 역시 뽐뿌 받아서 지르게 되는군요... emoticon_17 창업 관련 도서는 요새 창업 관련 관심이 부쩍 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 및 법쪽도 한번 볼겸....
1438
NDSL 예판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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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
2802
2007-01-10
2007-01-10 18:45
NDSL 크리스탈 화이트 + 호리 액정필터 DS Lite + 조이트론 System Skin Case +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모두 합쳐서 184000원+2500원(배송비)에 질렀습니다. 아.. 18일이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_< 향후 발매될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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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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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
2802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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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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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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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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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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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2806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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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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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2806
2009-05-19
2009-05-19 08:55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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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Collector'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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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2807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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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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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2807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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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질렀습니다.
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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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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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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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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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2005-12-03 00:58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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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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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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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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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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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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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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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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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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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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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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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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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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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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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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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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