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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몇권 질렀습니다.
Sleepjun
http://old.lameproof.com/733268
2005.12.07
13:56:56 (*.77.134.2)
2418
4
/
0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찔리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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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14:51:30 (*.251.122.217)
용회
김형태 - 너, 외롭구나 // 탁원한 선택. -_- 전 하루에 2~3개씩만 읽는데 허허, 엄청찔리죠 ㅋㅋ.
2005.12.07
14:51:39 (*.251.122.217)
용회
(오타 용서)
2005.12.07
18:56:48 (*.255.83.215)
MultipleGoer
아 움베르트에코의 저책;;; 정말재미있다가 뒤로가면서 갑자기 딴책으로 바뀌어요;;
쩝 중2땐가읽다가 뒤에가서 얘기바뀌니까 던져두고 올해에서야 완독했네요;;; 뒤쪽은 정말 고문;;(내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건지;)
2005.12.07
20:16:05 (*.99.132.13)
신의지문
저도 김형태의 너 외롭구나 삿어요 하루만에 다읽어 버릴까바 아까워서 반정도 읽고 그다음부턴 조금씩 읽고 있어요 ㅎㅎ
또하나 지른책은 블루오션전략 회사에서 일하는게 별로없어서 시체놀이하는시간이 더많아서 책이라도 읽어야 겟다고 생각되서
요즘 전에 공부했던 책들이나 아무튼 좋은 책은 아무거나 다읽고 있어요 ㅎ;
2005.12.07
22:09:27 (*.251.122.217)
용회
너 외롭구나는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기 좀 그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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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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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마왕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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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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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Light 7LED
1
리슈리플
2352
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380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바보녀석
2352
2007-04-29
2007-04-29 14:43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1379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2353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78
노트북 질렀습니다
9
Unknown
2353
2006-02-13
2006-02-13 03:26
소니 바이오 TX16LP 질렀습니다. 파우치까지 다 해도 1.5킬로밖에 안되는군요... 테스트 해본 결과 최소 5시간 최대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부팅화면
1377
오늘 지른것
2
와일드차일드
2353
2006-04-15
2006-04-15 00:2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376
23인치 WIDE LCD모니터 지름.!!!
7
이태성
2353
2006-04-23
2006-04-23 23:04
스샷의 출처는 루리웹 삼다수만님 것. 디카가 없어서, 어자피 같은 모니터라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정가는 70만원 중반인데 어제 6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카드 5% 미 포함) 집에 기존에 있던 LCD20인치와 듀얼로 쓰는데.. (...
1375
PMP 질렀습니다.
3
ThePresent
2353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1374
다시 라텍스 침구셋 지름
8
비타민C
2353
2008-12-07
2008-12-07 07:03
이전 프랑스 삽사꺼는 천연30% + 합성라텍스70%라 환불 고고싱.. 천연100%라더니 OTL 다시지른건 천연 100% 맞음'ㅡ' 국내꺼인데도 상당히 잠이 잘오네요. 라텍스 침구하나정도는 추천한다능..
1373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353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72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353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371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연금술사
2354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70
야후옥션저팬에 가는대신
6
민스
2354
2006-04-21
2006-04-21 23:00
국내 중고장터에서 프리미엄 조금주고 구입한 한정판 피규어 야후옥션에서 낙찰받는것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해서 만족중
1369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2354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68
소소한 지름
9
Freyja
2354
2009-08-09
2009-08-09 12:21
이것저것 여러군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휑한 통장잔고뿐... 애플케이 추가하면서 넉넉하게 3-4년은 버틸것 같습니다.
1367
노트북 지름...
9
ꍬP
2354
2009-09-03
2009-09-03 14:13
도시바노트북(일본내수용) satellite aw4입니다.(중고A급) 집에서만 사용해서 깨끗합니다.(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사양은 intel pentium M 1.73GHZ, HDD160G(하드업그레이드),메모리2G(업그레이드), 15.4인...
1366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프리스켄
2354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365
결국 샀습니다
1
境界式
2354
2010-10-17
2010-10-17 17:39
1364
아발론 연대기
3
까까
2355
7
2005-12-16
2005-12-16 21:37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820030&CategoryNumber=001001017008003 지금 지르면 88000원짜리가 69200원 쌞 가뜩이나 연말이라 돈나가고 있는데 이러면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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