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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뮤지션으로 이미지가 굳는거같은데.......아직은...기초도모르는...비기너..아니..비기너도 아닙니다;;
수능이 끝나고서부터 연습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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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추천 감사합니다..프로듀서님^^;
2005.06.12 22:08:50 (*.248.246.17)
DP군
저도 잘은 모르지만.. 더블넥이라는 것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넥이 두개 입니다.
뭐.. 튜닝을 다르게 해서 연주한다고 하네요. 위에 있는 넥에서 연주하다 밑에 있는 넥을 연주하다.. 그렇게 말이죠;
제가 난감한거 하나 더 보여드리죠;
2005.06.12 22:29:44 (*.199.249.56)
VeritasDei
설마...두..이성이 같이......치는건..아니겠죠??
2005.06.12 22:39:18 (*.45.65.241)
rainysun
전에 넥이 네게달린 기타 연주하는걸 봤었는데..기타리스트 이름을 까먹었어요ㅜ_ㅜ
2005.06.13 00:09:14 (*.99.157.229)
딸기우유
대부분의 기타 메이커가 커스텀 샵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자기가 원하는 기타를 기천만원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갖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연주가 가능하고 '악기'로서 가치가 있는 소리가 나냐는건데 @,.@;
위에 있는 기타와 같은 경우 필요에 따라 한곡에서 튜닝이나 음색이 크게 달라야하는 경우에 쓰는 것인데요.
맨위 기타의 경우에는 위쪽에는 픽업도 없고 그렇다고 어커스틱으로 쓸 울림통도 없어서 사실 어떻게 쓰나 상당히 궁금하네요.
2005.06.13 00:10:15 (*.99.157.229)
딸기우유
머 아무래도 비주얼 적으로 신기한거에 관심이 많이 가기야 하겠죠...
예페스나 기타 거장들의 경우에는 한 대의 기타에 줄이 10개 이상인 악기도 연주하곤 했습니다. ^^
2005.06.13 01:22:26 (*.224.132.191)
특이한 기타네요 '-'
2005.06.13 10:05:55 (*.107.113.162)
안군
더블넥은.. 하나는 6현 하나는 12현.. 식으로 하는게 보통인데, 위에건 좀 특이하군요.. 흠..
2005.06.13 10:40:52 (*.125.123.95)
DP군
딸기우유// 위에껀 오베이션 기타에 쓰는 피에조 픽업을 쓸 것 같네요.
2005.06.13 13:26:03 (*.208.41.175)
리브
각트처름 빙글빙글~_~
2005.06.15 23:28:43 (*.216.116.99)
KingDND
아무리봐도 그냥 장식용인듯..
더군다나 위에껀 넥과 바디가 완전히 하나의 원목으로 이루어진듯 한데..
세월 좀 지나면 아무리 좋은 기타라도 나무 특성상 넥이 약간씩 뒤틀리는데.. 음.. 어찌 조절을..? 역시나 장식용..
재미있는 것은 밑에 아이바네쯔 기타.. 아웃풋 잭이 각각 세개 있네요..
그냥 아이바네쯔에서 컨셉용으로 만든 것 같은데..
2006.05.14 19:39:44 (*.92.35.57)
캡틴네모
두번째건 스티브 바이껍니다. 두개달린걸 왼쪽에두고 오른속쪽 넥은 가끔 한번 업 스트로크로 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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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뮤지션으로 이미지가 굳는거같은데.......아직은...기초도모르는...비기너..아니..비기너도 아닙니다;;
수능이 끝나고서부터 연습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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