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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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145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후...한동안 굶자.. 6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378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382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378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81 헬스장 등록... 9
[레벨:3]Rusian
2378   2008-08-20 2008-08-20 11:18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1380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레벨:5]마왕라하르
2379   2006-03-31 2006-03-31 14:53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379 별다른건 아니구..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380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378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file
[레벨:2]DarkHos
2380   2006-02-06 2006-02-06 09:4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377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380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76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2381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375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2381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74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삐돌군
2382 15 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73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레벨:2]limit
2382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1372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file
[레벨:2]연금술사
2382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71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382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70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383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69 소소한 지름. 2 file
[레벨:6]twogtwo
2383   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1368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384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67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384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66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384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1365 오랫만에 책샀어요 3
[레벨:8]Silver
2384   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364 살짝 지름..-_-; 8
[레벨:4]모리안
2385   2006-08-19 2006-08-19 23:08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