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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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451 211 2005-06-07 2011-10-26 16:44
243 + 11 file
[레벨:6]zignighT
2196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242 처음으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 블랙잭3, M480 - 9 file
[레벨:6]ZYKYL
2195   2008-10-10 2008-10-10 02:20
이제까지 한번도 핸드폰을 사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핸드폰이라고는 2개 가져 봤는데 하나는 흑백폰, 하나는 친구가 준 큐리텔 p1. 아무튼 이제야 선불폰 신세를 면하겠네요. 아, 참고로 제명의로 ...  
241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195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240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2194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239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file
[레벨:8]루테늄
2194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238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레벨:2]오소리기병
2193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237 아이폰 케이스 지름. 1 file
[레벨:3]id: Kayo?Kayo?
2193   2010-07-26 2010-07-26 19:41
인케이스 크롬골드를 사용했는데.. 크롬이 다 벗겨지고 수신율도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신지가토 케이스로 새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거랑 이어폰마개+독마개+USB선샀네요. 사진은 아직 물품이 안와서 다른분꺼 불펌'-';;  
236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193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235 시뮬라크르 & 시뮬라시옹 1
[레벨:2]DAAL
2193   2008-09-17 2008-09-17 20:45
사진은 매트릭스1에서 워쇼스키 형제(남매가 아니다)가 장치해놓은 매트릭스 전체를 관통하는 책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민음사에서 시뮬라시옹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샀습니다. 철학과 관련된 수업에서 매트...  
234 전동자전거 하이런 노블 4 1 file
[레벨:9]마도사
2193   2008-06-23 2008-06-23 21:41
질렀습니다. 마침 지러던 찰라에 상여금 크리 터졌군요. 집에 세워둔 모양인데. 이놈 베터리 장착하면 총 무게가 40kg가 넘어 버리더군요. 엄청 무겁네요 -_-;; 이게 자전건지 오토바이인지. 스팩은 http://www.hirun.co.kr/FrontS...  
233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193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232 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6
[레벨:6]디카스테스
2193   2006-08-18 2006-08-18 00:41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231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file
[레벨:9]마도사
2193   2006-07-25 2006-07-25 17:10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230 저도 지름신[...............] 13 file
[레벨:5]카나에
2193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229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93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228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192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27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2192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226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192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225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레벨:3]Freyja
2192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224 다시 라텍스 침구셋 지름 8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92   2008-12-07 2008-12-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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