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76111	211	2005-06-07	2011-10-26 16:44
23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철마류	1656		2007-04-09	2007-04-09 17:02
23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22		옷도 질렀습니다.. 6	천공의궤적	1656		2007-03-02	2007-03-02 00:39
22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21		오랜만에 질렀어요 3	카나에	1656		2007-01-25	2007-01-25 20:13
21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20		담배+지포 라이터 지름 13 4	용회	1656		2006-11-09	2006-11-09 11:56
20		럭키스트라이크 한보루 검블데 1갑 회블데 1갑 호프 파랭이 1 호프 빨갱이 1 칠성 1 민짜 지포 라이터 1 말보루 3갑은 예전에 사둔것.. 우리나라꺼.. ㄷㄷ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지른건 지른거니까 .. .뭐... -_- 끽연...
19		Game boy micro GET 3	kimo	1656		2006-10-23	2006-10-23 23:04
19		너무 예뻐서 구매 ^^.
18	추석 선물... 6		Format	1656		2006-09-22	2006-09-22 13:02
18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17		TV 선반 구매 9	Format	1656		2006-08-21	2006-08-21 10:40
17		기존에 책장 박스위에 아슬아슬하게 있던것을 새로 옷장 수납겸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전보다 훨신 안정적이여서 안심 되네요.. 반지하라 곰팡이때문에 코팅된 책장을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수북 쌓여있는 만화책을 보며.. 안습...
16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1656		2006-07-09	2006-07-09 12:30
16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5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1656		2006-02-01	2006-02-01 04:37
15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4		Art of World of the Warcraft 7	infinity	1656	3	2006-01-06	2006-01-06 14:52
14		(화보집 이미지출처는 http://katz.egloos.com/639423#639423_1 ) 말그대로 와우화보집입니다. 오늘도착하기로했었는데 제가 조느라 택배온걸 지나쳤습니다(망할페덱스..아파트매니져에라도 맡겨주지;) 내용은 프리미엄이 뛰어 중고가 699불이 ...
13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1655		2010-06-14	2010-06-14 13:04
13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2		디카를 사봤습니다. 4	새도우	1655		2010-04-30	2010-04-30 00:25
12		소니 DSC-W320 지름신 갤에 인증할 사진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인증 예정인 물건은 책 여러권과 모니터 스피커, 기타 이펙터입니다. 사서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은 디카 사진 입니다. 안보고 찍다보니 초점이 전혀 안맞았네요....
11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1655		2010-03-30	2010-03-30 16:25
11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0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모롤라	1655		2010-03-29	2010-03-29 14:52
10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9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1655		2010-03-19	2010-03-19 10:53
9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8	CanU801EX 4		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8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7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꿔니	1655		2007-12-06	2007-12-06 11:08
7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6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1655		2007-10-07	2007-10-07 00:03
6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5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1655		2007-06-30	2012-10-30 17:49
5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4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lecha	1655		2006-11-07	2012-09-05 15:35
4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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