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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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4962 211 2005-06-07 2011-10-26 16:44
23 강림! 5 file
[레벨:7]임재현
1653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22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레벨:5]마왕라하르
1653   2006-03-31 2006-03-31 14:53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21 파나소닉 FZ30 나에게 오다. 3
[레벨:2]가판이
1653 25 2005-10-21 2005-10-21 10:08
전전긍긍하다 결국 질렀습니다. DSLR VS 하이엔드 역시 가족들이 두루두루 사용할려면 쉽고 빠른것으로 해야겠죠 휴대성과 동영상 기록 또. 렌즈의 압박에서 벗어 날수 있는 것 때문에 ㅎ훗 언제 한번 동물원에서 줌이 부족...  
20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1652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9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1652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8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1652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1652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6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1652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15 나를 위한 레시피 책 2권!! 4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652   2009-02-12 2009-02-12 19:40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 ㅎㄷㄷ 케익 드시고 싶으신분???? P.s 흠..저도 첨에는 개발인가 하고 수정 했는데.. 찾아 보니 저한테는 계발이 맞는거군요. 대충 이해도움 링크 http://blog.naver.com/sohocom?Redirect=Log&logNo=6000...  
14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1652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1652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2 이것도 지른거? 2
[레벨:2]Krose
1652   2006-09-13 2006-09-13 02:02
SK텔레콤 - 30원의 행복한 나비효과 이벤트 당첨 상품 12일 오후에 도착했음 '-' 총 지출가격 - 제세공과금 78,130원 너무 비싸게 산듯..후아.. -3-)y-~  
11 커헉.. 이..이거.. 4 file
xinx
1652 10 2005-10-13 2005-10-13 15:19
사고 싶으네요.. ㅠ_ㅠ 보X드림(어감이 이상? ㅡ,.ㅡ) 에서 자동차 둘러보던중 용품 장터에서 발견 !! ㅠ_ㅠ 아앙.. 입뿌네용... 사고 싶다.. ===== 이하 원문 내용 ====== 1990년에 전세계에 3천개 수제작된 리미트드 에디...  
10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1651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9 컴퓨터 조립하기전 마지막 지름입니다.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51   2006-07-22 2006-07-22 02:50
램과 쿨러 그리고 써멀 컴파운드... 오버는 안하고 사는 인생이라 이런건 안살거라고 생각했는대...전부 오버용 악세서리(?) 되겠습니다;;; G.Skill 램은 오버클럭커용 램이고, 잘만쿨러는 말할것도 없고... MX-1은 특수한 서멀 컴...  
8 i-13 1집 ONE MORE TIME 19 file
[레벨:2]당근이좋아
1651 11 2005-11-05 2005-11-05 13:57
안녕하세요. 레임에서 눈팅만 3개월 중인 '당근이좋아'라고 합니다'-'; 예전에 우연히 i-13의 M/V를 보고 '아! 이거다.'하고 생각나서 바로 사버린 그런 앨범입니다. 춤 출땐 엄청 귀여워 보였는데 앨범안에 사진을 보니 좀 다...  
7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1650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6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1650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5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1650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4 MS Comfort Curve Keyboard 2000 7 file
[레벨:4]Sylphed
1650 9 2005-11-02 2005-11-02 09:11
기존에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서 이번에 새로산 키보드 입니다. MS에서 나온 제품이며, 나온지 얼마 안되서 평이 잘 없더군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곡선으로 배치되어져있는 키도 별 불편함을 못 느끼겠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