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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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9938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file
[레벨:1]Balo_cha
2560   2010-07-16 2010-07-16 11:36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62 소소한 지름. 2 file
[레벨:6]twogtwo
2560   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61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file
[레벨:5]id: 연화연화
2559   2009-04-28 2009-04-28 09:04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60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레벨:2]eenee
2557   2006-06-25 2006-06-25 23:00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59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8 file
[레벨:1]진마
2556   2006-02-27 2006-02-27 18:52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  
58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555   2006-02-01 2006-02-01 16:45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57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레벨:2]오소리기병
2553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56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2549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55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레벨:3]Freyja
2549   2010-06-17 2010-06-17 11:36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54 [책]무기와 방어구 9 file
수사나
2549   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53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548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52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548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51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547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50 오오오오 지름신님 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546   2008-10-23 2008-10-23 11:36
http://www.oneaday.co.kr/TodayDetail.php 으헝헝헝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쓰고 있는 19인치를 바로 팔수 있다는거 생활비는 나온다능.  
49 [re] 컴퓨터 지름신 강림.......... 예정 6
[레벨:2]DAAL
2546   2008-07-07 2008-07-07 18:41
조립 PC 기본 세트 CPU <- 항목을 클릭하세요.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정품 229 182,000 메인보드 <- 항목을 클릭하세요. MSI P45 NEO2-FR 웨이코스 216 178,000 RAM <- 항목을 클릭하세요. EKMEMORY DDR2 2G...  
48 디제이맥스 유료... 6 file
[레벨:4]박지수
2546   2006-01-08 2006-01-08 01:39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47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545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46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그랑죠
2545 14 2005-12-29 2005-12-29 16:28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45 24인치 LCD 질렀습니다. 3
[레벨:1]천몽
2544   2006-12-06 2006-12-06 13:52
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44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543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