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794385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34430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42992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3122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99	부엉 생일입니다아아~~ 24	부엉	444	5	2003-11-07	2003-11-07 17:33
199	오전까지만 해도 모르고있다가.. 전화받고 알았어요. -_-;; 올해도 그냥넘길뻔;;;; 선물내나요오옹ㅅ >_</
198	현피도 손해 배상 받을수 있을지? 1	데님파웰	444	1	2003-10-29	2003-10-29 10:29
198	신문을 보던중 흥미로운 기사 발견.. GTA3를 모방하여 일으킨 범죄의 피해자가 게임회사에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는 군요. 그렇다면 현피도 손해 배상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은 담배피다가 폐암 걸린 사람들도 손해 배상 ...
197	[노을] 이제 도착했습니다. 9	노을비	444	8	2003-10-05	2003-10-05 00:19
197	우후후후-_-; 힘들어 죽겠군요. 자... 찍어놓은 사진과 동영상을 옮겨야겠군요! 동영상은 아마 레임 FTP에 올릴지도;;
196	오늘 캐리비안의 해적을 두 번째 보고 왔습니다. 1	페아힌	444	2	2003-09-21	2003-09-21 22:26
196	저번엔 친구 A와 같이 갔었고, 오늘은 친구 B,C와 같이 갔네요. ....확실히.. '올란도 보러 갔다가 조니 뎁에게 반해서 온다'...라는 말은 거의 모두에게나 통용되는 말인듯;; 친구 B,C도. 저도. A도 모두 올란도에게 잔-뜩 ...
195	이 기사 기억하시는 분? (이번 장마때) 6	[星]	444	1	2003-08-30	2003-08-30 14:14
195	8월 25일 KBS 9시뉴스에서 인터뷰했던 내용입니다. ⊙앵커: 어젯밤 홍제천 주변을 산책하던 40대 남성이 배수구에서 쏟아져 내린 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배수로가 산책로쪽으로 개방돼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경진 기자의 ...
194	잠자는 숲속의 공주 프로도 8	Tiramisu	444	2	2003-07-21	2003-07-21 17:20
194	http://www.betanews.net/home/read.html?table=humor&num=5424&no=9712&depth=0 =,.=;;;;
193	너무 놀았다.. 5	snowflower	444	9	2003-04-27	2003-04-27 23:26
193	지난 1주일을 정말 지치도록 놀았습니다. -_-만화보기 애니보기 PS2하기 라그하기 제가 할 수 있는 놀이는 다 한거 같네요 이제 정리하고 원상복귀 해야지... 에효... ㅡㅡa 마음속이 복잡해집니다.
192	wonderful days 'Event' 4 1	대학생	444	6	2003-04-13	2003-04-13 23:37
192	7월 개봉을 기다릴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특별이벤트한다네요. 내용은 7월로 개봉일이 변경된 관계로 그 안에 극장 관람이 불가능한 사람들(군입대나 유학등으로)을 위해서 특별 시사회를!!!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_-b! 자세한 것은...
191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재밌는(?) 일... 1	원숭이히어로	444	5	2003-04-01	2003-04-01 01:22
191	점심시간을 마치고 5교시가 끝난후 모두가 졸음과의 전투로 인해 지쳐있을 그무렵... 교실창문에 기대 바람을 쐬고 있는데 1층창문에서 들려오는 소음.... (참고로 저흰 3층입니다.) 여자애들이 고개내밀고 재잘거리는 소리.. 아 제...
190	가위..... -,.ㅜ 9	비누에요~	444	7	2003-03-04	2003-03-04 08:27
190	학교 다닐때 책상에 엎어져 자다가 가위 눌린적이래로 세번째군요.... (또한번은 회사 수면실에서 자다가... ) 기존의 가위는 단순히 의식은 있는데 꺠지 못하고 숨만 못쉬던거였는데.. 이번엔 진짜 악몽에... 가위다운 가위였...
189	반해버린 노래[수정] 4	인절미	444	3	2003-02-18	2003-02-18 10:27
189	음악은 잘모르지만 정통 재즈 하시는 분들인거 같네요^^ 노래가 파워플 해서 좋네요^^ 노래는 버블시스터즈의 버블송입니다. e로 추가 주소를 잘못 긁어 왔군요-_-;
188	딱 한마디가 마음에 남는 군요 1	데님 파웰	444	7	2003-02-05	2003-02-05 00:23
188	진실은 부동이라 이 한마디가 젤 기억에 남네요
187	안녕하세요. 4	세바스찬	444	47	2003-02-04	2003-02-04 02:04
187	저는 영국의 권위있는 귀족 순수한 혈통 루이 윌리엄 세바스찬 주니어 3세예요. 그냥 세바스찬으로 불러주세요. 아아아... 놀아줘~
186	귀소본능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1	설탕가루	444	10	2003-02-04	2003-02-04 00:47
186	오늘 알바를 하는데.. 야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야근을 하면 2시간 정도를 더 해야 하는데..(저녁시간까지 포함하면 3시간..) 일을 빨리 끝내면 일찍 보내준다는 말에.. 평소 4-5시간을 끌 일을..1시간 반만에 끝내버렸다는...
185	흠 지금부터 2박 3일...아니 3박 4일 정도 서울로 갑니다~ 11	양파	444	12	2003-01-25	2003-01-25 10:57
185	으음........서울 갑니다요 -_- 장난 전화 사절!!!!!!~~ 딴게 아니고 이제 회사도 차렸는데 가서 띵가 띵가 해야된다는 압박감이...........(근데 외 하필 +++ 요소가 많아서 -_-^) 어째든 서울에 갑니다~ 전화번호는 제 엠에쓰 아이...
184	돼지의 일주일 식사 원칙..!! -_-a 8	브루펜시럽	444	2	2003-01-16	2003-01-16 20:17
184	월요일은 원래 많이 먹는 날이고 화요일은 화끈하게 먹는 날이고 수요일은 수없이 먹는 날이고 목요일은 목이 터져라 먹는 날이고 금요일은 금방 먹고 또 먹는 날이고 토요일은 토할 때가지 먹는 날이고 일요일은 일어날 수 ...
183	비스킷님 질문 있어요.. 다른 분들이 대답해주셔도 되구요 ^^ 6	브루펜시럽	444	32	2003-01-04	2003-01-04 02:38
183	레임프루프에 있다가 보면은.. 정말 몰랐던 다른 세상들을 알아나가는 기쁨을 느끼게 되네요.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이.. 왠지 '모험'과도 비슷한 것이.. 뭐 그런 것이 있잔아요. ^^ 비스킷님 덕분에.. '별의 목소리'란 거슬.. ...
182	망했다.. 1	snowflower	444	24	2002-12-24	2002-12-24 19:44
182	-_- 학교에서 빌린책을 반납 안했다.... -_- 내일 어머니 생신인데 선물을 준비 못했다.... -_- 내일은 성탄절인데 혼자 보내야한다.... -_- 망했다...
181	학규님 수고하셨습니다.^^ 1	히지리	444	4	2002-12-23	2002-12-23 00:06
181	옮기는데 상당히 귀찮았었을탠데.. 어느덧 다 옮기셨네요. 이제야 겔러리 란이 정돈된 듯.^^ P.S 아이디어도 따로 말머리를 부여하는게 어떠심이..
180	채팅방~ 1	Prisia	444	49	2002-12-20	2002-12-20 23:26
180	또 문제가 생겼네요 ^^;; 매일 잠을 10시간씩 자고도 졸리다니 진짜루 운동 해야할듯 하네요 --; 운동부족현상으로 시달리고 있어요 ㅠ_ㅜ

쓰기

첫 페이지 876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