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05636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3994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50054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37915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459	으흑.. 3dmax....ㅠ_ㅠ	이태희	457	30	2003-04-06	2003-04-06 19:40
17459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아.. 이걸 3d맥스로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쥐뿔도 모름;)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3d맥스를 켜고.. 만들..려고 하는 순간.. 어디서부터 할까에 대략 정신이 멍해지더라는;; Line가...
17458	드디어 기사!! 1	어묵	457	9	2003-04-07	2003-04-07 21:22
17458	아..힘들었어...(석양을 향해 뛴다)
17457	pifan 2003 ...... 1	인절미	457	3	2003-04-08	2003-04-08 13:33
17457	일정이 잡혔군요. 작년에는 못가서 무지 억울 했는데 올해는 꼭 볼껍니다.!!!! 2003.7.10~2003.7.19 슬슬 올해 출품작들 검색을 시작을.....씨익 http://www.pifan.or.kr/ 덧. 심야영화도 즐겁게 볼수 있는 부천시>ㅁ<b 덧2. 그래도 국...
17456	게임제작자라는 직업의 수명 3	데님 파웰	457	6	2003-04-09	2003-04-09 10:49
17456	제가 언젠가 게임제작자가 수명이 짧은 직업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어디서 듣긴 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물론 각 분야마다 틀리겠지만 실제로 게임제작자의 수명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명이 짧다면 나이 들...
17455	모두다 입어보세~ 8	정군...	457	5	2003-05-15	2003-05-15 15:35
17455	저의 학원 근처에 패스트 푸드점이 있거든요...학원이 4시에 시작해서 저녁 늦게 마치니까... 5시30분쯤에 점심시간을 줍니다...그래서 패스트 푸드점에 갔죠...제가 들어간순간 거의 반반 으로 환호성과...엄청난 야유와 욕이 들리더...
17454	비 4	Tiramisu	457	4	2003-07-27	2003-07-27 10:13
17454	흉하게 짦아진 머리가 복구 안되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잘 골라 가면서 가야 할까봐요. ㅡ,.ㅜ 비도 오고.. 우울하군요. 음양사란.... 초울트라 만화틱한 영화를 보았어요. 일본영화인데.. 주인공이 개그맨 김경식과 닮았더군...
17453	지지리도 운이 없는날... 8	Tiramisu	457	1	2003-07-31	2003-07-31 05:39
17453	오늘은... 아니.. 어제는.. 한편의 전쟁 영화를 찍었습니다. 지나가던길에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거든요. 그 파편중 한 조각이 날라들어 이마에 맞았어요.. 상처는 콩알만한데 얼굴을 따라 피가 흐르니... ^^;;; 괜찮다고 마다하...
17452	시간있으시고 노실수 있으신분.. 2	2B	457	2	2003-08-01	2003-08-01 17:53
17452	일루 오세욤...ㅠㅠ http://riddle17.cafe24.com
17451	내일의 죠. 4	어묵	457	4	2003-08-09	2003-08-09 19:44
17451	1권~20권. 다시한번 봣습니다. 서점같은곳엔 다 -허리케인 죠- 라고 다른것이라서 내일의 죠 어렵게 구해서 ;; 역시 끝없는 고독-_-; 마지막 호세와의 접전과 죽을때의 그것은 정말 여전히 멋지군요. 으흑 멋져라..
17450	화려한 마지막 3	크리스	457	1	2003-08-10	2003-08-10 11:58
17450	업혀온 업딩이들 중 덩치가 크고 생존력 강한 아루가 진짜 엄마에게 오늘 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루 녀석이 할퀸 상처가 몽땅 띵글띵글 부었습니다 =ㅅ= 의심가는 병이 있군요. 그저께 몸살도 있고. ...아팠으면부은건 가...
17449	고등학생은.. 7	Coro	457	4	2003-08-10	2003-08-10 17:34
17449	과연 공부만 아주 열심히 파서 꼭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지... 아니면 공부는 중간쯤에 자기 전공(뭐 프로그래밍이랄지..)를 파서 그 방향으로 나가야 할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동시에 프로그래밍도 아주 잘했으면 하는 소망이...
17448	보드게임 카탄. 1	오손도손피바다	457	5	2003-08-15	2003-08-15 06:39
17448	코코캡콤의 주최로 보드게임 카탄 대회가 열리는 군요.. http://www.kokocapcom.com 최종우승자 두명은 독일까지 간다고 하니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도전해볼만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17447	음..네멋대로 해라... 3	kimo	457	4	2003-08-16	2003-08-16 08:39
17447	사람들이 네 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하여서..오늘 어쩌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이나영 양동근 캐릭터 참......순수 그자체인것같은...둘이 이야기 하는장면이 재미있네요.,. 다음 시간나면 mbc 홈페이지 에서 봐야...
17446	우물~우물~우물~ 3	Tiramisu	457	4	2003-08-22	2003-08-22 10:17
17446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7445	풀메탈패닉! 3	snowflower	457	2	2003-08-28	2003-08-28 00:13
17445	-_-쩝 2기를 보려고 1기를 서둘러 봤는데 이후의 내용이 아닌 외전격의 내용입니다..... 게다가 학원물 -_-!!!! 그래도 그 재미는 절대 보장이네요 >.< 이거 다 보기도 전에 군대가겠군요......후..~
17444	인절미군 사고치다-_- 5	인절미	457	4	2003-08-30	2003-08-30 01:12
17444	동생님의 컴을 업그라운드[?] 겸 제 컴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용산을 갔습니다. 1. 순조로운 출발 일단 256MB 133 양면 메모리 2개를 512MB 133 양면으로 교환했습니다. 덤으로 차액 4000원을 받아가지고 왔죠-_-v 당시 ...
17443	밑에 기타사야된다 3	어묵	457	3	2003-09-09	2003-09-09 21:02
17443	나 아니에요~ 그런건 내월급으로 사지롱
17442	여러분의 스타전략은 어떠세요????4부... 2	아스카주니어	457	21	2003-09-15	2003-09-15 19:33
17442	안녕 하세요~4부에세 또 뵙네요 ㅋ 근데 이상하게 님들은 퀴즈를 냈는데 왜 답을 안하시는지 ㅡㅡ;;;;;;;;;; 3부 맨끝에 보시면 잇으니 보구 정답좀 올려주세요 ㅠㅠ 그럼 오늘은 무슨 애기할까요?......... 오늘은 테란에 대해서 해...
17441	저는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봐요 6	2B	457	1	2003-09-24	2003-09-24 18:59
17441	아.. 아직도 철들려면 멀은거 같습니다. 참.. 19살 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네요.. "참아야 한다. 그냥 있자"라고 하면서도 결국 참지 못하고 나서고 화를 내게 되는군요. 항상 그러면서.. 저 자신이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
17440	.님 m14말인데요.. 환상일거 같지 않아요?! 4	2B	457	1	2003-09-24	2003-09-24 19:04
17440	MSN에 안들어 오시공.. 그래서요.. M14나오면 120만원 정도일거고 목재스토크에 풀메탈에.. 챔버도 장전손잡이 당기면 움직여진다는데요 연사모드와 반자동모드는 기본제공이고요.. 탐납니다아!! 사실건가요? 만일 사실거라면..[아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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