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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
지그나이트
http://old.lameproof.com/67259
2004.02.19
23:26:56 (*.151.131.146)
856
실명확인이 안되서 못했던 프리프를 어느센가 인증이 되버린 관계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뷁
해보고 재미없으면 Few 역동적인 움직임이 맘에들었던 카르페디엠 해보고 뷁(그다지 박력은 없지만)
저는 릴같은 게임 좋아하는데...(오니 툼레이더 반지의제왕 등등 -ㅅ-;;)
이런 온라인게임 또 어디 없나요~_~
리니지2가 저렇게 나왔다면 당장했을텐데..
전 바쁜 게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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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00:14:02 (*.58.235.234)
꼬마네꼬
프리프... 제가 생각하기로는 꽝입니다-ㅅ-;
도대체 초기에 만든 '그 동영상'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2004.02.20
01:23:52 (*.254.146.100)
감자
큐로드(프리프 제작사)에 이력서를 냈다가 떨어졌던 추억이..(悲)
2004.02.20
01:40:44 (*.86.152.46)
bard
앵? 감자님이 왜 큐로드에서 낙방을...?
허저에게 뇌물을 안바치셨군요! ^^;
플라이폭스님이야 도인이시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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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c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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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39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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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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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41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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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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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47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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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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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44205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39
영화번개 관련 긴급공지.
10
kookie
475
1
2004-02-13
2004-02-13 10:49
검은고래님이 집안사정으로 인해 참가하시기 힘들다는 연락을 하셨습니다. 표가 한장 남습니다 [..] 선착순 한명. 시간은 15일 오전 11시 20분 메가박스 2관 F열 1~5번중 하나.
17738
아카기 업힐 동영상을 보고
1
민스
475
2004-02-17
2004-02-17 14:39
시프트업에서부터 문제가 있었음 여지껏 5500->6100->6700~800으로 올렸는데 동영상에서는 약 5200->5500->6100으로 올리는군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코너에서의 라인그리기도 틀렸고 그뒤에 나오는 5연속 헤어핀은 전부 5단으로 돌수있다...
17737
가...갑자기 가입인사가 좌르륵'ㅁ';;;
5
백아
475
1
2004-02-21
2004-02-21 14:36
순간 움찔. (그러는 너도 겨우 2개월째잖아!!) 에... 다들 반가워요>_<; (<-답글달기 귀찮아서 한꺼번에 해결하려 한다) ....가로안에 자꾸 주절대는놈 누구얏!!
17736
..단식..
2
→ZignighT←
475
2
2004-02-22
2004-02-22 22:20
토요일에 어머니와 불미스런 일이 있었다. 어쩐일인지 밥이 먹기 싫어서 뻐겨봤다. 일요일 저녁 10시. 닭죽에 무너졌다 -ㅅ-;;
17735
[re]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2
아프네이델
475
44
2004-02-25
2004-02-25 17:11
답글을 쓰는데 너무 길어서 이쪽으로 옮깁니다.. 강진구 님과 일각수 님은.. 동일인 이신가요;;; ?? 강진구 (님)// 지금 저는 진로 선택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강의를 들으면서 이 게시물의 답글을 ...
17734
영화 '타임라인'을 보다.
이태희
475
2
2004-03-02
2004-03-02 01:37
전 소설먼저 봤었더랬죠. 음.. 뭐랄까요.. 그냥 간단하고 짧게 말하자면.. 소설하고는 좀 핀트가 나간듯하지만..재미있었습니다.. 마이클 크라이튼 특유의 과학적 소재가 소설에선 진짜 "쥬라기공원"과 같이 그럴싸하게 나갔는데(무려...
17733
개발자와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9
김성민
475
2004-03-03
2004-03-03 03:09
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MMORPG 게임의 회사에 들어가려고 게임을 한창 하면서 유저계시판의 다양한 사람들도 보고 만나며 어울리곤 합니다만.. 근본적으로 옛날 게이머들과 요즘 게이머들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는걸 느끼게...
17732
후우... 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인가...?
3
정이
475
2
2004-03-31
2004-03-31 04:0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정이입니다.. 음.. 물론 기억하시는 분 없으시겠죠..? 워낙 활동이 뜸했으니까..-ㅁ-ㅎㅎ 글은 안 적었으나.. 다른 분들의 글들은 꾸준히 보다가 오늘에서야 다섯번째 글(?)을 씁니다. 요몇일 심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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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_- 이제서야 도착...
7
kallru
476
13
2002-10-23
2002-10-23 22:52
에구 힘들당..ㅠ_ㅠ 드디어 2박3일에 수학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당당 아~~~~~~재미 있었어요^-^a 그런데 너무 일정이 빡빡해서 정말 힘들었음 ㅠ_ㅠ 오늘은 말타는 코스에서부터 차에서 잤는데 그뒤로 저녁 먹을때까지만 기억이......
17730
아래 글에 이은 뽀돈님과의 즐거운 대화!
5
인절미
476
1
2002-12-05
2002-12-05 19:38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이보시오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개는 땀을 안흘리지않소? [인절미] 여기는 지옥의 ...
17729
흐윽 부러워요
4
Excelsis
476
12
2002-12-13
2002-12-13 22:25
서울 사는 사람들은 모여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하고 우 좋겠다 -ㅂ-;;; 전 내일 시험 두개치고 텀프로젝트로 묘한 채팅프로그램 만드느라 방구석에서 키보드 모니터 놔두고 도리도리 잼잼해야돼요-_-; 아 자바 싫어-ㅅ-; 내...
17728
2002 카맥스라..
3
5
kallru
476
22
2002-12-13
2002-12-13 23:53
ㅡㅡ;; 오늘 가따왔는데...정말 볼거 없네요 으아....지루따분 쫌 돌다가 수건받고 바로 학원으로 가버림-_- 정말로..볼거 없네요-_-
17727
아, 방금 잊고 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네요.
11
시은비
476
7
2002-12-14
2002-12-14 01:53
아직 라게의 운영자에게 게시판에 남아있는 항의문말입니다. 물론 이 일이 오해로 시작된 일이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일방적으로 부엉님을 '염치없고 제멋대로'인 사람으로 몰고가신 점은 사과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의문을...
17726
내나이 16 드디어 조아하는 사람이 생기다,,,,,,
10
[샹크스뚜루
476
4
2003-01-16
2003-01-16 23:15
음,,,;; ㅎㅎ 학원에서 만났네여 하하하;;;;;;;;;;;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 한순간감정인지 몰라도,,,,,,^^ 그 아이의 카페에 [아이래봤자 저랑 동갑] 매일 노래를 올리고있어요 추천노래있나여? ^^ 토막 오에스티 올릴예정 ㅎㅎ...
17725
2B님.. 아래에 팝업 스팸 관련...
1
브루펜시럽
476
3
2003-01-20
2003-01-20 10:22
'넷 센드' 기능을 통해오는 팝업 스팸은 관리도구 - 서비스 에 가셔서 메신저를 ( 넷 센드에 관한 서비스 명칭은 영어로 'Messenger' 입니다. ) 사용안함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라고 적었었거든요. 혹시 서비스상태를 '중지...
17724
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
33
양파
476
1
2003-01-23
2003-01-23 19:39
만약에 여러분 생명이 3개월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머가 해보고 싶나요 -_-(머 의사의 오진이야 내가 왜 3개월이야 이런거 빼고 -_-;)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진실되게 적으십쇼 랄라라~ /-_-/) 갑자기...
17723
흐음..페인터7.. -_-;;
6
이태희
476
2
2003-01-23
2003-01-23 23:34
효과면에서는 늘었는데.. 사실상.. 페인터를 처음 접한 버젼이 7 ...;; 쿨럭.. 그래서 페인터6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페인터6이 심플워터면에서 상당히 아니.. 배로 좋다면서 말씀하시는 형태님에게 페인터6이 낮다는걸 느껴버...
177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부탁[만]해염
476
25
2003-02-02
2003-02-02 10:47
하루 늦었지만;;; 으음...이번 설은 해외서 보내서말이죠...한동안 인터넷 못하다가 들어오니 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오늘은 집에 내려가는지라...또 한동안 못들어 오게될;;; 세뱃돈은...받았습니다... 아아...그라파이어2가 손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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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한 양파 입니다 n(__)n
5
양파
476
7
2003-02-04
2003-02-04 11:37
왜 이런 제목을 붙혔냐 하면 다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적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느끼는거지만 요즘 게시판에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부작용(?) 비스므리한 증상 까지 나타나는 지경에 이르렀씁...
17720
젠장...
1
히지리
476
6
2003-02-06
2003-02-06 03:33
http://www.azaphoto.net/ 보다보니 서러워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네...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번주엔 군대 친구들을 간만에 불러서 만나야겠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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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초기에 만든 '그 동영상'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