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눈팅만 하다 06년에 가입해놓고 또 눈팅만 하던 소이라고 합니다.
요즘 갤러리도 그렇고 마영전 글이 자주 올라오는거 같아 혼자 하긴 쓸쓸해서 함께 즐겨 보려 부활 겸(?) 겸사 겸사 글을 남겨 봅니다.
앞으로 자주 출몰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