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해도  제발 누군가가 옆에 있기만하면 고마울거같았는데..

데아이사이트는 왠지 퓨어하다고해도 제가 쓰는돈이 많을것같아서

큰맘먹고  길거리헌팅을시도... 이래저래 일이많았지만 그건 나중에 쓰고

아무튼 아키바계그녀가 일시적으로 생겼습니다

앞에서 술홀짝이는중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켠이유는

진짜........





































































이나즈마랑 블리치로 공 x 수  이야기좀 적절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BL 이던 스카토르던 다들어줄수있어 !!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웃음밖에..........................

그래도 다른사람의 인생에있어 같은시간을 공유한다는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사람에게도 의외의 추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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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