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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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아침에 눈을뜨고 세수하고 왠지 전철비가 아까워서 니시카와구치 근처에 있는 O사를 "걸어서" 찾아갔습니다 .
가까울줄 알고 걸어갔다가 피토하는줄 알았습니다.. 올
가까울줄 알고 걸어갔다가 피토하는줄 알았습니다.. 올
Memento te hominem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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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
2011.03.30 23:30:05 (*.135.173.101)
Silver 외주업무차 예전에 비행기 예약을 해뒀는데 지진나면서 죄다 캔슬났습니다 -_-;
토요일 일요일 스케쥴은 말도 못하고 원래 스케쥴도 토,일,월,화,수 이렇게 있고 나머지는 걍 놀려고 했는데
지진나면서 화요일빼고 스케쥴이 전부 캔슬.. 거기에 무급대기(-_-)긴 하지만 아무튼 소속되어있는 회사에서
예전에 일할때 빌려줬던 멘션에가서 걍 쉴라고했는데 개,보수공사 중이라 건물에 못들어간다고해서..
돈도 별로 안가져온상태에서 집까지 없으니 홈리스하기엔 춥고 넷카페나 전전하면서 살다가
혼자가 되니 상황변화를 인식하지못하고 흥분하여 외로움을 죽을듯이 타고 있어 사람을 만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당
지금 회사도는건 걍 별다른 이유는 없고 예전에 일한적이 있어서 가서 얼굴이나 비추면 새로운 프로젝트 나올때 연락이나 주지 않을까..
싶어서 걍 얼굴도 볼겸 신세한탄도 할겸 돌고이씀미다.
토요일 일요일 스케쥴은 말도 못하고 원래 스케쥴도 토,일,월,화,수 이렇게 있고 나머지는 걍 놀려고 했는데
지진나면서 화요일빼고 스케쥴이 전부 캔슬.. 거기에 무급대기(-_-)긴 하지만 아무튼 소속되어있는 회사에서
예전에 일할때 빌려줬던 멘션에가서 걍 쉴라고했는데 개,보수공사 중이라 건물에 못들어간다고해서..
돈도 별로 안가져온상태에서 집까지 없으니 홈리스하기엔 춥고 넷카페나 전전하면서 살다가
혼자가 되니 상황변화를 인식하지못하고 흥분하여 외로움을 죽을듯이 타고 있어 사람을 만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당
지금 회사도는건 걍 별다른 이유는 없고 예전에 일한적이 있어서 가서 얼굴이나 비추면 새로운 프로젝트 나올때 연락이나 주지 않을까..
싶어서 걍 얼굴도 볼겸 신세한탄도 할겸 돌고이씀미다.
업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