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에 대한 안좋은 묘사가 몇개 보입니다.

'이제 관서의 시대다~!' 라면서 되려 도호쿠 지방의 비극을 즐거워하는 묘사 말이죠.

이게 미묘하게 지역감정 대립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키더란 말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관서-관동 느낌이 우리나라의 전라도-경상도가 서로 헐뜯지 못해

안달인 상황과 흡사한건지 궁금합니다.

-Z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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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heavens shall tre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