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르기니 가야르도를 봤습니다.
많이 늦은 시간이었는데 왠걸
차 문이 위로 열리는 차기에 뭔가해서 봤더니 흰색 가야르도...

홍대에 누가 이걸 끌고 왔나해서 나오는 사람을 봤더니 최홍만ㅋ

ps. 그저 가야르도가 부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