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게임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꼬드김으로 미련없이 떠났던 테라를 시작하려는데 서버를 옮겨야 하는지라

1부터 키우기엔 벅찬감이 있네요.(뭐 35지만.)


마비노기 : 진입장벽이...
마비노기 영웅전 : 키보드를 놓질 못해.
테라 : 클베는 끝났는데...
아이온 : .....
어둠의전설 : 체마노가다?
던전앤파이터 : 안톤섭 앜메 3차 레압 팔아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아직 현실세계 서버에 남고 싶어요.
엘리샤 : 개인적으로 말은 싫어해서 ^^
그라나도 에스파다 : 테..템이!!


징징글이지만 할만한 게임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