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저녁 늦게 같이 밥 먹으면서 차 끊길시간이라고 이야기 해주는 존재...

그치? 집에 가는게 걱정되서 말해준거죠??

그런거죠?






제가 같이 가는게 불편하냐고 물어보니깐...

맘에 안드는 사람은 신경도 안쓰니 걱정 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