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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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910543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415308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7526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4339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99 MS, 5천만불 들여 GTA4 독점 컨텐츠 확보 1
[레벨:2]철이
476   2007-06-18 2007-06-18 15:27
http://www.gamespot.co.kr/xbox360/news/0,39051450,39310808-39091085p,00.htm 역시 빌횽...  
17698 EA, 4대레이블로 조직개편
[레벨:0]음냐라라
476   2007-06-19 2007-06-19 12:33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06398&category=102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EA게임즈', '심즈 개발본부(?)', 'EA스포츠', 'EA 캐주얼 엔터테인먼트' 4대 조직으로 개편한다는 것이네요. EABIG.. 안습.. ㅠㅠ  
17697 정일이 아저씨의 콜옵4 리뷰 ㅋㅋㅋㅋ
[레벨:1]xello
476   2007-10-31 2007-10-31 11:36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30569&category=102&subcategory= 의무의 호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96 루딕스와 무스탕, 플레이 영상 전격 비교! 2
[레벨:1]xello
476   2007-10-31 2007-10-31 11:37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30454&category=104&subcategory= 이건 뭐........ 전작과 신작 수준인데요? ㅡ_ㅡa 프리오베중인 게임이 개발중인 것보다 별로처럼 보이면....쩝.......  
17695 프로야구 중계 내일부터 정상화 1
[레벨:7]id: 루엘루엘
476   2009-04-24 2009-04-24 17:18
http://www.ytn.co.kr/_ln/0107_200904241425284338 음.. 잘됐군요. 하지만 우리 조승사자 얼굴 어떡함.. ;ㅅ;  
17694 요즘 온라인 게임을 생각해보면 8
[레벨:4]박주영
477 7 2002-11-02 2002-11-02 23:02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은 npc를 죽여서 경험치를 올리고 레벨업을 하는(능력을 올리는) 그런 방법인데 이젠 너무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NPC를 죽여야 하는 것이 아닌 NPC를 살리는 것은... 아니지...-_-;;; 왠만한 상...  
17693 수능 압박감이 없는 사람(놈)들 -_-;;;; 7
[레벨:4]양파
477 24 2002-11-05 2002-11-05 15:00
수능 하루전................참 의미 깊은 날입니다 -_-;; 간만에 고등학교 딱 가니까 비상소집이 되있더군요.....처음에는 몰라서 학교 단체 기합받는줄 알았음다 -_-;;;;(과연 수능의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 -_-;;;) 고등학교 들어가...  
17692 아... CD를 손전등 대신 이용하는것도 가능할지도... 2
데님 파웰
477 10 2002-11-28 2002-11-28 00:31
CD뒷면을 이용하여 모니터의 반사되는 각도를 대충 조절하면 모니터 뒷면이 좀 보일지도... .. 좀더 극단적인 방법으론... 모니터를 들고 옆으로 돌리는 방법...  
17691 아즈망가 대왕. 코믹스 완결. 7
[레벨:7]히지리
477 4 2002-12-04 2002-12-04 22:13
. . . 뭔가 기대를 했건만, 4권 책을 둘러싼 띠 종이(정식명칭 모름--)에 써 있는대로 정말 '극히 평범한 완결' ...너무 평범해서 재미가 없다는..킁 p.s 간만에 파.택1(정품.초판 ==a)을 돌려 볼려했더니... 예전에 지운 가상시...  
17690 대학생님글에 대한 글입니다.(__) [쓸데없는 리플일지도 모르겠군요^^;] 2
[레벨:5]인절미
477 12 2002-12-06 2002-12-06 23:59
음..비평이기 보다는 비난이라고 생각되는건.....어째서인지.-_-; 1.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메너가 하락세를 타고있다. 국내 온라인 게임의 단점일듯합니다. 아무리 좋은 게임도 비매너는 있습니다.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  
17689 크악!!!!!!! 마님 죽여주세요 4
[레벨:4]양파
477 8 2002-12-08 2002-12-08 22:43
아....마님 죄송합니다 제가 정팅에 빠져버렸군요.....제가 이번 정팅의 주체자(엑??) 비스무리 한놈인데 책임감 없이 그냥 마님께 다 맞겨버리다니 ㅜ_ㅜ 죄송해요 어제 수술하고 부터 피가 계속 나더니 어제도 일찍 자버리고 오...  
17688 [P] 잡설 [황당해서..] 1
Pury
477 5 2002-12-13 2002-12-13 02:21
음음.. 정확히 한시간전정도 새벽 1시 16분경 잘려고 폼을 재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 보통 저희집에 전화가 일주일에 10번도채 안오거든요;] 흐음.. 집안 사람 아무도 안받길래 제가 받았는데 [다 자고 있겠죠;] .... ...  
17687 요사이 10
[레벨:5]La_Lamia
477 3 2002-12-21 2002-12-21 06:16
날마다 지속되는 망년회로 인하여 거듭하고 거듭되어 눈이 부시도록 살이 찌는군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분들 좋겠어요. 항상 부러워요~ 전 먹는 만큼 살로 가는데.. 에구.. 그나저나 어제 만난 어떤 사람이 저더러 "옛날엔...  
17686 메리 크리스마스~* 5
[레벨:5]바보녀석
477 15 2002-12-25 2002-12-25 00:21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원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따스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17685 송구 영신 예배를 다녀와서 (끌려갔다와서..) 2
[레벨:7]히지리
477 22 2003-01-01 2003-01-01 03:15
1시간전... 집도착.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안 다니다, 모처럼 끌려갔다왔는데.. 분위기에 휩쓸렸는지... 간만에 기도를 하였는데,기도 내용이... "올해에는 정말 멋진 인생을 살겠다. 나이스하고 멋진, 최고의 녀석이 되겠다. 하느...  
17684 2B님.. 아래에 팝업 스팸 관련... 1
[레벨:6]브루펜시럽
477 3 2003-01-20 2003-01-20 10:22
'넷 센드' 기능을 통해오는 팝업 스팸은 관리도구 - 서비스 에 가셔서 메신저를 ( 넷 센드에 관한 서비스 명칭은 영어로 'Messenger' 입니다. ) 사용안함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라고 적었었거든요. 혹시 서비스상태를 '중지...  
17683 '빌 로퍼' 인터뷰 찾다가.. 궁금해서.. 흘흘 4
[레벨:6]브루펜시럽
477 3 2003-01-22 2003-01-22 11:27
'워크래프트3 화면 가려라' 빌 로퍼 신경전 ○…‘우리게임 보지마.’ 빌 로퍼(블리자드 수석 개발자·사진)가 기자 회견에 참가한 한국의 게임 개발사 사장을 상대로 신경전을 벌였다. 일부 블리자드사 관계자도 가세, 육중한 몸으...  
17682 흐음..페인터7.. -_-;; 6
[레벨:5]이태희
477 2 2003-01-23 2003-01-23 23:34
효과면에서는 늘었는데.. 사실상.. 페인터를 처음 접한 버젼이 7 ...;; 쿨럭.. 그래서 페인터6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페인터6이 심플워터면에서 상당히 아니.. 배로 좋다면서 말씀하시는 형태님에게 페인터6이 낮다는걸 느껴버...  
17681 양키센스의 압박 5
카이저소제
477 2 2003-01-25 2003-01-25 03:26
봄버맨이..테러리스트  
17680 이럴 땐 나 자신이 정말 싫다. 4
[레벨:8]크리스
477 1 2003-01-26 2003-01-26 03:57
꿈을 꾸고 있었다. '깰 때야. 12시에 약속이 있으니 지금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다리렴.' 하고 머릿속의 천사가 말했다. 옆을 더듬어 리모콘을 찾아 티비를 켜고, 아래에 나오는 시간을 확인. 그리고 티비를 껐다. ...티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