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에는
게임회사의 개발자분들은 밤을 불사르면서 게임을 개발하고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워낙에 응용력이 모자라는 바람에
수학같은건 잘 못하고 쉽게 포기해버렸군요.[멍청이]
아... 제 성격이 조금만 더 내성적이지 않았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땅콩을 씹으며 php공부중...]
모국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에 약한 제가
프로그램언어를 배우겠다니!!
[아니...예전에도 공부를 좀 했었지만...]
쩝... 도무지 머리속에 들어차질 않으려하는...
[지금까지 뭔 소릴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