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2656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5737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8460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65587	633	2002-09-17	2013-06-21 19:25
139	위키 질문.. 3	[星]	459	5	2004-01-14	2004-01-14 20:51
139	위키내에 새로운 내용으로의 링크. 그러니까 예를들어 그래서 너는 바보다. (...) 라는 글이 있을시 저 바보라는 내용을 위키 내에서 찾을려고 하는데 위키내에 없을시 새로 만드는 방법(링크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세용. 글 구...
138	우는여자 3	Kohut	459	1	2004-01-14	2004-01-14 02:30
138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137	윈도우 XP 스타일 아닌 걸로 검색하기...	한경수	459	3	2004-01-07	2004-01-07 15:10
137	http://pigworld.webdoors.net/bbs/data/tip/2000TypeFind.reg 이거에요; [..] XP 스타일로 검색하면 너무 느려서 이렇게 바꾸니까 좋음 -ㅅ-bb
136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크리스	459	11	2003-12-31	2003-12-31 19:15
1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5	[노을] 빨간 고양이님. 3	노을비	459	12	2003-12-30	2003-12-30 20:29
135	이번주 토,일 둘 중에 어느 날 코스를 하시나요? +ㅁ+ㅋ 코믹이더군-_-
134	허헉; 뭔가 엄청나게 멋지구리한..; 1	.	459	7	2003-12-28	2003-12-28 07:40
134	http://playtag.co.to/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범 국민적인 술래잡기를..
133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감각상실	459		2003-12-20	2003-12-20 00:40
133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132	환상삼국지.	kimo	459	1	2003-10-10	2003-10-10 20:33
132	http://fansangsamkukzi.co.kr 환상삼국지..한중합작으로 게임을 만든거라고 하더군요..-_-/ 생각보다 재미있어보이는데 위에 사이트는 환상삼국지 홈페이지입니다. 한번가셔서....보시는것도.
131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459	2	2003-10-04	2003-10-04 12:51
131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130	밑에 기타사야된다 3	어묵	459	3	2003-09-09	2003-09-09 21:02
130	나 아니에요~ 그런건 내월급으로 사지롱
129	기타 샤야된다 눌러라 9	어묵	459	3	2003-09-09	2003-09-09 15:37
129	http://www.umhahaha.wo.to/ 눌러줍새
128	갑자기... 8	부탁	459	2	2003-09-05	2003-09-05 01:56
128	...인터넷이 안되서 지하에 내려왔습니다. 물도 뜰겸... ...그런데 지하컴도 참... ...←가 안먹히는군요... ...엄청불편하다는... 내일이면 이번주 강의도 끝이군요- 주말입니다!주말이에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친구와 중앙박물관에 가기...
127	사랑 2	Castropollos	459	2	2003-08-31	2003-08-31 05:56
127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126	인절미군 사고치다-_- 5	인절미	459	4	2003-08-30	2003-08-30 01:12
126	동생님의 컴을 업그라운드[?] 겸 제 컴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용산을 갔습니다. 1. 순조로운 출발 일단 256MB 133 양면 메모리 2개를 512MB 133 양면으로 교환했습니다. 덤으로 차액 4000원을 받아가지고 왔죠-_-v 당시 ...
125	우물~우물~우물~ 3	Tiramisu	459	4	2003-08-22	2003-08-22 10:17
125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24	[토론]요즘 우리나라 게임시장.......... 8	kimo	459	4	2003-08-21	2003-08-21 17:27
124	온라인게임으로 계속 진행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3	[노을] 코믹가실 분들 필독하세요. 18	노을비	459	5	2003-08-11	2003-08-11 19:13
123	밑에 가실 수 있는 날자와 참가 희망을 적어주세요. 통계내기 위함입니다. 딱 내일까지만 받겠습니다.
122	'쭌~' 7	☜와르☞	459	2	2003-08-05	2003-08-05 09:41
122	전장 11 센티, 전고 2 센티의 메머드 급 항공모함을 사용 하다가, 드디어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그 유명한 '쭌~~~' 정말 세상 별천지가 되더군요... 이제 12 개월 할부금 갚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 인생의 첫 할부로군요[뻘...
121	아아~녹아버릴꺼가타~~~ 9	구라	459	4	2003-08-04	2003-08-04 13:06
121	진정 무더위인가 보군요 ~(-_-~)(~-_-)~ 사무실에 에어컨이 구리긴 하지만 에어컨 틀고도 푹푹 찌니 -_-;; 아아~ 녹아버릴껏만 같아~~ ///ㅅ///
120	오랜만이에요~	꽃을든남자	459	20	2003-07-31	2003-07-31 00:15
120	피로형입니다 -_-; 쩝..오랜 만이네요.. 정말 맨날 놀다가. 이제 막 수능 D-98글자 보고 ㅡㅡ 다시 책을들었어요.. 에효.. 정말 고3이라는 타이틀이.. 이렇게 압박감을 주는거인지는..ㅡ_ㅡ; 몰랐네요 피로이자식은..방학이라고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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