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얼마 안있으면 사회에 서게되는 고3 입니다 흐으 -_-;;
겨울방학도이제 얼마 안남았고.. 공부는 해야겟다고 머리속으로 미친듯이 생각은 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_-;; 그래서 조금이라도 움직이자라는 뜻에서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집에서 게임하면서 노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ㅠㅠ 머리속에서는 걱정이다 공부해야된다 라고
생각해도 막상하려고 하면 안되는 제가 상당히 밉습니다 ㅠ_ㅠ
뭔가 사회에 대한 두려움만 커져가는 느낌이.. -_-;;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으으..
P.S : 이새벽에 글남기는분들도 꽤 있네요 ㅋ
한번 배운것들이지만 기초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다시 시작한거죠 =3=;;
"고등학교 공부가 모든 공부의 기초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망고님도 한번 저와같이 중,고등학교의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심이..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