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1078301&nv=3
게임 중독법등 말만 많은 게임사업을 계열사로 몰아준다음 사모펀드에 팔아 버린다는 얘기입니다.
별로 매력을 못 느껴서 일까요?
이번 정부에서 게임을 확실하게 죽여 없애려는 모양일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미리 손을 떼는걸테구요.
대기업들은 그런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테니.
정부랑 대기업이 아무리 친하다곤 해도,
그분들이 그렇게 들고 일어나니, 굳이 미운털 박히고 싶지 않은거겠죠.
그나저나 게임과 인터넷으로 큰 NHN이나 NC같은데는 어떻게 될런지..
요즘 넷마블 좀 잘 나가는거 같던데...
확실히 매력없는 시장이 되는건가 보군요~
에휴~ 안타깝네요...쩝...
해외로 이주한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IDC센터등도 다 해외에 만들고..
동남아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기사를 보니 지분과 자본의 관계에 법적인 문제가 생겨서 벌어진 사태라고 하더군요
모회사에서 자회사로 돈을 못 보내게 하는 상황인듯합니다.
그려서 외부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계속 유지 할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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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에서 게임을 확실하게 죽여 없애려는 모양일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미리 손을 떼는걸테구요.
대기업들은 그런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