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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어묵
http://old.lameproof.com/59682
2004.01.14
21:46:01 (*.92.35.168)
477
"씨바, 자는 동물 깨우고 놀자고하지마!!!!!!!!"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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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22:15:01 (*.58.203.40)
Silpheed
얼마나 괴롭히셨으면;;;
미안하면 반성하세요 ^^;;;;
2004.01.14
22:40:27 (*.92.35.168)
어묵
안괴롭혔어요.
자는대 깨워서.....
2004.01.14
22:40:41 (*.92.35.168)
어묵
내가 얼마나 부드러운사람인디..
2004.01.14
22:46:26 (*.147.184.31)
Booker T
여하간 자는데 깨우시긴 했나 보네요. ㅋㅋㅋ
조심하시길(응?)
2004.01.15
00:09:08 (*.39.158.146)
아린
우리집에서 키웠던 햄스터는 '신발, 먹는 것 가지고 놀리지마 -_ -;' 이랬을듯;;
2004.01.15
00:39:59 (*.52.152.99)
크라이언
저희집 햄스터는"니미럴, 배좀그만긁어 안간지러워" 이럴듯-_-
2004.01.15
01:37:07 (*.198.215.97)
클라이너
제가 예전에 길렀던 햄스터가 말을 할수 있었다면
"네놈을 언젠간 다 갉아먹어 줄테다!!" 라고 했을듯. -_-
2004.01.15
09:49:34 (*.229.169.225)
빨간고양이
제가 키우던 팬더마우스라면 "썩을.간식때문에 재주 부리게 하지마!!!"
이랬을듯'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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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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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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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도 안돼고 채팅방도 안돼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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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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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2003-01-29 16:08
하드포맷한지 2주도 안됀건데 되지도 않고..;; 쿨럭..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17558
유머메일진에서 퍼온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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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469
6
2003-01-30
2003-01-30 21:24
요즘 스펨메일은 이렇다오 -_ㅠ ..;; 스펨메일이 이렇게 온다오 . 친구중에 민정이와 정수가 있어서 흠칫 놀랬소이다 . =================================================== 제목 연락 좀 해라. 보낸날짜 2003년 0...
17557
온라인게임의 진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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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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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2
2003-02-02 19:09
이런건가...
17556
신방과가 목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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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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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4
2003-02-14 22:53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또는 기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쪽을 중점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실분..?;; 프로그래밍은 C 언어 같은 책을 본다 하지만 신방과는 아직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혹시 정보가 있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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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엔 음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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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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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2003-02-19 11:24
멀더 요원과 스칼리 요원을 불러야 겠군요
17554
수강 신청의 강을 건너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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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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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2003-02-19 12:36
...부전공 변경은 둘째치고, 부전공을 아예 포기해야 할 상황이군요. 교직+부전공은 절대 불가능한 산이군요. ...3학년은 교직과목이 무려 3개나 되니(풀썩). 교직 때문에 전필 과목도 너무 많이 늘어났고. ...고급아랍어회화따위.....
17553
부산에는 할인만화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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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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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1
2003-02-21 11:31
감자님 무려 25%할인 해주는곳에서 사시는듯 하는데, 부산에는 그런곳 어디있는지 알고 싶네요. 이때까지 동네 서점에서 주문해서 구입한.. ㅠ,ㅠ
17552
하루종일 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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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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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8
2003-02-28 22:38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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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3월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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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of K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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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1
2003-03-01 00:45
새학년이 시작되고....새 친구들을 만나고....새 수업을 듣고...... 봄도 다가오는 3월달이군요..... 모두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맞이하시는지...^^;; 저는 이번에 오존학번이 된 대학생이랍니다;; 작년에 고3 생활을 보내느라 죽는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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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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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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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5
2003-03-05 23:10
하트비트는 어떻게만드나요./???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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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브루펜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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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7
2003-03-17 21:46
오래전에.. 세이클럽에서 음악방송에 서버를 제공하면서.. 자신의 서버를 이용하는 방송국들을.. 화면의 상단에 올려주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뒤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던 개인 CJ들은 하나 둘 씩 사라졌어요. 몇몇 아직까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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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3 확팩 베타 당첨 ;
Az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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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2003-03-18 08:03
에, 그냥 밀어봤는데 당첨되었더군요. ; 그래서 일단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 (아시아 서버 평균 접속 인구가 150 이하) ... 알 수 없어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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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노벨상 후보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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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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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3
2003-03-23 09:15
▲부시, 노벨 물리학상을 받다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가 보유 중인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노벨 물리학상에 추천, “존재 유무를 증명할 수 없는 어떤 물체(대량 살상 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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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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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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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2003-04-02 18:53
심심하다..따분한 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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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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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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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14:46
MSDN이 말썽이군요 -_- 파일을 조금 잘못 건드렸더니 지워지지도 않고 새로깔리지도 않고... 헐헐.............. 싹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레지를 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_-정말 뭔 생각인지... 췟췟.... 이거때문에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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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혹시 이 게임도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데님 파웰
469
4
2003-04-06
2003-04-06 11:58
이것도 포트리스랑 거의 비슷한건데 이건 탱크가 아니라 벙커라서.. 이동이 안되구요 핵이랑 유도탄이랑 방어막이랑 레이져도 있어요.. 화면은 거의 원색이고 음.. 486에서도 실행 가능할꺼에요 제목을 몰라서요...;;
17543
으음...축구...
3
브루펜시럽
469
4
2003-04-16
2003-04-16 21:15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17542
비온다..~
7
snowflower
469
5
2003-04-18
2003-04-18 12:59
비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라앉아있던 기분이 점점 부풀어 올라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추룩추룩 내리는 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아.. 장마는 언제쯤 오는걸까..~~ 나가서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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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라인 게임에도 정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12
데님 파웰
469
4
2003-04-19
2003-04-19 22:51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입니다 현재 온라인 게임은 즐기기 위한 게임을 넘어 점점더 현실과 가까워져 현실과 다른 또하나의 사회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게임속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유저의...
17540
모니터 밝기에 대한...질문이요...흑...
2
정군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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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1
2003-04-21 17:00
레임 분들은 밝이 어떻게 쓰시는지...올만에 컴터켜서 컴터하는데...눈이 왜케 아픈지... 넘아퍼요...모니터 밝기 어케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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