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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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43499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70120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0187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8070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39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64	1	2003-02-05	2003-02-05 20:10
139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38	채팅실 말이죠 6	크리스	464	7	2003-02-04	2003-02-04 12:15
138	...로긴도 되고, 입실도 되는데, 분명 대기실에서 보면 4명이 있는데 들어가면 아무도 없군요(심지어 제 이름도 안 뜬답니다. -_-). 어젠 잘 되더니 뭐하는 짓이람, 이건. 여튼, 그렇답니다. 설에 집에 내려갔다가 외갓집 근처의...
137	음..말안듣는 애는 패야 한다라.. 5	에스타스	464	7	2003-01-28	2003-01-28 21:08
137	어려서부터 죽도록 맞으면서 큰 제생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너가 뭘어떻게 잘못했으니까 이만큼 벌을 서라..하는 방법이 낫겠죠. 고등학교...
136	돈이 없으면...... 4	윈드메이커	464	11	2002-12-21	2002-12-21 19:47
136	밥을 굶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돈없어서 밥 못먹고있네요!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 달라고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여서 참고있는중... 그냥 자취집가서 밥먹어야겠다. 젠장 1시간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불쌍한 고학생의 하루였음.
135	펌 기사 7	elfineris	464	6	2002-12-19	2002-12-19 17:40
135	반미 감정이 꺼지지 않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직장인 포털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과 함께 ‘최근 시민단체들이 펼치고 있는 미국제품 불매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 아래 샐러리맨 4252명을 인터넷 설문조사...
134	이번 방학땐... 7	Excelsis	464	9	2002-12-05	2002-12-05 22:23
134	다이렉트 X 공부하고 말꺼예요-_- 저번 방학때 교내 아르바이트 하고나서 마야 수업듣느라고 책만 사두고 공부는 영 못했었는데 이번 방학때야말로 뭔가 '거지 발싸개같은 게임이나마' 하나 만들어야-_- 에 뭐 그런의미에서 전에...
133	기분 좋게 집에 왔더니... 10	안티크	464	2	2002-11-23	2002-11-23 00:46
133	오래간만에 친구녀석들 만나서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본섭인 케이아스서버의 포링 이벤트는 끝나있고;;; 이번 피파진 부록으로 악튜러스를 주고, 뭔가 기분이 찜찜스루스루...=_=
132	시험들 잘 들 보시라우~	히지리	464	24	2002-11-06	2002-11-06 03:03
132	누구처럼 점심에 밥 마니 묵어서 4교시 외국어 시간에 자지 말고~(그게 누굴까~ :D ) 열심히들 보시라우~
131	책을 사왔답니다(..) 1	kallru	464	25	2002-11-06	2002-11-06 00:07
131	오늘 학교에서 단축수업을 했죠 (40분 수업에 4교시ㅡㅡ) 학교가 일찍 끝나서~_~ 냥냥냥 하고 있을때 친구가 그래픽 관련 서적을 산다고 하길래 교보문구를 같이 갔죠 전부터 사려고 생각했던 "Windows API 정복" 이 책이 생각...
130	일 안하고 이래라저래라…‘빨간펜 상사’ 가장 싫어요 1	사기꾼	463	10	2006-10-26	2006-10-26 10:05
130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610/26/donga/v14491016.html 시대의 흐름이 점점 변하고 있네요. 지금 현재 과도기를 격고 있는거 같아보여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의 상황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어쩌면 제가 행운아였는...
129	디쿠 페스티발 (D.I.C.U. Festival) 1	해밀	463	2	2005-01-06	2005-01-06 19:12
129	D.I.C.U. Festival 대전 지역 만화축제 디쿠가 열립니다. (헉 홍보글 같애;;) 저번 행사 때 규모면이나 진행면에서 무지하게 실망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동네에 하나뿐인 관련행사인데, 가서 인조이하긴 해야겠지요 부스낸...
128	어느새 10일이 흐르고..	snowflower	463	1	2004-09-01	2004-09-01 19:14
128	10일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버렸네요.. 밖에서의 자유가 다시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쿨럭.. 안쪽 세상은 생각보다 답답하네요 ㅡ.ㅡa
127	GDC 2004 'XNA' 비디오 데모!!!! 6 1	kimo	463	5	2004-03-25	2004-03-25 18:13
127	Film Noir Xenomorph Crash 게임업계의 혁명을 가져올 차세대 개발툴 XNA 참고:이것은 XBOX2의 데모가 아니다.XBOX2에 들어갈 'XNA' 개발툴 소프트웨어 데모로 밝혀둔다. 이 데모들은 윈도우즈 XP,차세대 그래픽카드가 ...
126	도트매니아.. 라는 사이트 아시는분 계시나요? 1	→ZignighT←	463	9	2004-02-23	2004-02-23 02:20
126	고로님이 운영하고 계씬 사이트인데, 재밌는 사이트죠. 고로님은 세이클럽 아바타 도트찍는분 이시고... 주소는 www.palalala.com 입니다. 주소부터 포스가 느껴지지 않슴꽈~_~;;;; 아무튼 이분도 재밌는분!! 구라다이어리 보는재미도 쏠쏠...
125	[re] 보고 태연하게 있을 자신이 있는가.. 13	kookie	463		2004-02-13	2004-02-13 13:05
125	..
124	으하하 킹님 축하해주세용!! 2	파라나기	463		2004-02-12	2004-02-12 16:19
124	드디어 솔칼 익스트림하드를 깼답니다.. 아 ! 아 ㅠ_ㅠ
123	어제 술을먹고,,, 9	임군	463		2004-02-06	2004-02-06 14:15
123	"파파스머프 도와줘요! 가가멜이 쫓아와요!" 라며 소리를 지르며 달리다가, 철푸덕, 무릎팍이 까졌습니다;; 전 기억조차 나지 않는..;; 왜 까졌는지 물어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도대체 저 대사가 왜나왔는지,,, 자기전에, ...
122	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8	어묵	463		2004-01-14	2004-01-14 21:46
122	"씨바, 자는 동물 깨우고 놀자고하지마!!!!!!!!"
121	[노을] 빨간고양이님 보세요☆ 5	노을비	463	5	2004-01-12	2004-01-12 17:02
121	지금 노량진이시죠??? 라고 아침에 문자가 왔었는데... 잠결에 확인하고 걍 잤군요-_-; 언제 보내신거에요? ;;
120	눈이 그쳐 버렸다.... 9	스틸싫다;;	463	1	2004-01-12	2004-01-12 14:27
120	아.. 이런 조루가 있나. 10분 확 내리다 갑자기 뚝 그쳐버리다니.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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