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4139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6843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9985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7891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19	기획아이디어 게시판 보다가 생각난건데... 9	구라	463	5	2003-08-18	2003-08-18 15:08
17619	전영소녀에서 처럼 여러분에게 비디오걸이 생긴다면 근데 한달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 . . . 저라면 한달동안 신나게 뿅뿅뿅♡을... ///ㅅ///
17618	.님 m14말인데요.. 환상일거 같지 않아요?! 4	2B	463	1	2003-09-24	2003-09-24 19:04
17618	MSN에 안들어 오시공.. 그래서요.. M14나오면 120만원 정도일거고 목재스토크에 풀메탈에.. 챔버도 장전손잡이 당기면 움직여진다는데요 연사모드와 반자동모드는 기본제공이고요.. 탐납니다아!! 사실건가요? 만일 사실거라면..[아직 안...
17617	대구 야구장..... 1	양파	463	2	2003-10-03	2003-10-03 12:47
17617	어제 이승엽선수 56호 홈런치고 나서 거의 동시에 홈런볼 줏으러 가는 사람들 보니 살인날 분위기의 엄청난 살기와 함께 오가는 쌍 ㅆ 옷자들 -_-;; 과연 저 공 하나에 살인사건 날것인가 라는 기대감과 함께(설마 -_-;;) 저 ...
17616	허허허허.. 나 원참... 2	아프네이델	463	1	2003-10-12	2003-10-12 17:41
17616	오늘이 저희 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저는 그것 조차 모르고 소설책이나 보며 뒹글 뒹글 거렸으니... 사실, 오늘 아침부터 저희 어머님꼐서는 무엇인가 언짢은 표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를 알아 채신 저희 아버지는 제게 몰래...
17615	뒤늦게 원더풀 데이즈를 보고.. 3	아프네이델	463	1	2003-10-25	2003-10-25 13:35
17615	몇마디로 말하자면, 성우는 국어책 읽기고, 스토리는 영 아니고 -ㅅ-;;, 대사 각본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에니메이션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몇...
17614	우훗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3	이태희	463	8	2003-11-03	2003-11-03 16:03
17614	껄껄껄껄ㅡ;;;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여기는 현재 게임개발과구요. 다들 정상적인(?) 생활활동을 하고 있는듯,.. 게임개발실은 일련의 게임제작회사와 분위기가 비슷하구요. 합격하면 본격적인 게임개발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17613	[P] 아침에 한 분 더 비관자살... 8	Pury	463	5	2003-11-06	2003-11-06 08:42
17613	낙관자살이 있을리가 없는데 앞에 비관을 붙이는 건 뭔가 이상하군요; 어찌됐든 수험생중 한 명이 오늘 또 자살했습니다.. 정말 저래 가지고 부모님 볼 면목이 있을가요.... 그래도 인생의 반은 부모님 것 인데
17612	학교다녀오니..=_= 1	.	463	8	2003-11-06	2003-11-06 11:33
17612	더 착잡해요 =_= ...우리반에서 2명 소식불명..=_=;
17611	이 넘쳐나는 온라인겜 세상에서 살아남을 게임은 몇개나 될것일까? 6	투바이투	463	2	2003-11-12	2003-11-12 23:37
17611	저는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제까지 나온게임들 언젠가는 상용화를 할터이고.. 우리나라인구는 정해져있을터이고 외국게임까지 진출할것이고.. 온라인게임회사들 다 살아남을수 있을려나..
17610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3		2003-11-24	2003-11-24 23:36
17610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609	다녀왔습니다. 5	Tiramisu	463		2003-12-15	2003-12-15 10:03
17609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17608	반지의제왕3... [네타없을꺼에요... 아마 -_-;;;] 4	요플레	463		2003-12-16	2003-12-16 21:27
17608	봐버렸습니다~ 17일날 개봉하는줄 알았는데... 오늘 개봉했네요... 월페이퍼 레골라스[?]가 나오는 씬에서는 여성분들의 환호와 탄성때문에 압박이 심했다는거만 뺴면... ... 아참 그리고... 영화 구석에 가끔씩 써있던 "k - ...
17607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감각상실	463		2003-12-20	2003-12-20 00:40
17607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17606	지금은...시험치기25분전.... 3	원숭이히어로	463	6	2003-12-20	2003-12-20 09:04
17606	쿨럭... 긴장되서 공부가...안되네요....ㅇㅅㅇ;;; 그냥 긴장 좀 풀겸.... 글이나...쿨럭..... 평소보다 더 긴장되서 주체가...안된다는.... 아무에게나 시비를 걸어야 풀릴 듯한...먼가 더러븐...기분이... 아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욤......
17605	[P] 오버클럭 후기 13	Pury	463		2003-12-31	2003-12-31 11:22
17605	....모니터 전원 램프는 깜박 깜박 ...본체 의 램프 2개엔 불이 켜져 있고 ... 키보드엔 넘룩과 캡룩에 불이 안들어옴 ... 모니터는 안나오고 .. 메인보드 램프는 1 0 0 1 ...[...................................................
17604	오랜만에 불X친구를 만나다. 5	인절미	463	4	2004-01-01	2004-01-01 23:41
17604	신년이고 해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역시 친구는 불X친구가 최곱니다.-_-b 서로 욕하고 갈구고, 아저씨라고 놀리고, 노래방에서 서로 견재 플레이 해주고... 역시 허물 없다고 해야 할까요? 가끔은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행복합니...
17603	눈이 그쳐 버렸다.... 9	스틸싫다;;	463	1	2004-01-12	2004-01-12 14:27
17603	아.. 이런 조루가 있나. 10분 확 내리다 갑자기 뚝 그쳐버리다니. 너무해..
17602	두문자디 2	구보	463	7	2004-01-23	2004-01-23 15:53
17602	http://www.momozang.com/autocart/market/product/product_detail.php?mart_id=momozang&category_num=5145&item_no=47874
17601	솔칼2 샀습니다아.. 11	심심한사람	463		2004-02-04	2004-02-04 13:30
17601	토요일에 사서 해봤어요~ 사촌들이랑 해봤는데 격투게임은 역시 사람들이랑 해야 재밌군요 잘 하시는분 초보자가 할 만한 캐릭터 좀 추천해 주세요 기술같은거 잘 못써서 그냥 갈긴다는....
17600	내일 토요일이에요!! 5	kimo	463	2	2004-02-06	2004-02-06 21:08
17600	유퀘하게 보내세요(동영상은 유퀘한게 아니지만-_-) 모두 사랑해요~~) (감자님 코즈님 절미님 킹님(형) 프리샤님 카르님 양파님 뚜비님 시럽님 엔젤님 부탁님 로그님 어쓰님 스푸님 푸리군 봄비님 어묵님 부커님 부커님(형) 노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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