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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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4 ...잡목에 붙어있는 작은 벌집... 5
콜로이드
410   2008-08-02 2008-08-02 23:24
파리같이 생겨먹은 작은 벌들이 앵앵대길래 쥐어박아줄까 하다가 모기가 물어도 고생하는데 아무리 작아도 벌인데 해서 그냥 뒀습죠... 근데 자꾸 미련이 갑니다. 한번 건드려볼걸... 벌에 한번 쏘여보고 싶었는데....라는 생각이...  
22473 여담입니다만...왕풍뎅이 씨는 8
[레벨:3]전설의그인간
497   2008-08-03 2008-08-03 02:27
참으로 여러가지를 많이 알고 계신다고 생각이 드네요 깊은지 얕은지는 잘모르겠으나 최소한 얕다고 해도 광범위하게 많은것을 알고 있는것 같음..ㅇㅇ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2472 가끔 이 세상이 정말 부조리하다고 느낄때 7
[레벨:7]id: 루엘루엘
537   2008-08-03 2008-08-03 03:19
새벽에 일나갈때 비오고 일끝날때쯤 비가그친다.  
22471 그러고보니 왕풍뎅이님... 7
[레벨:4]plona
435   2008-08-03 2008-08-03 12:37
예전 다른분글중에 어떠한개발사를 좋아하냐글에 저와같은 "다이나믹스"를 선택하셨는데.. 옛날 트라이브스 유저이신가모양이네요? 다이나믹스 개발사 좋아한다는 사람은 첨봐서..(것도 해체된..) ( --)  
22470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7
[레벨:9]id: ZenonZenon
656   2008-08-03 2008-08-03 12:38
벌써 거의 20년전이네요. 배트맨 1탄을 본게. 그때는 어린이 신문에 실린 광고를 통해 그런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ㅅ= AFKN 토요일 아침의 추억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조커 특유의 광기는 쉽게 연기할 수 있...  
22469 [re] 여자친구 생길때가 된듯. 5
[레벨:2]치우
500   2008-08-04 2008-08-04 01:55
안생긴대요..  
22468 [re] 데자 뷰 입니다. 3
[레벨:7][星]
403   2008-08-04 2008-08-04 09:58
현시창. 일단 생긴다면 저부터... 장가 좀 가게요.  
22467 여자친구 생길때가 된듯. 22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848   2008-08-03 2008-08-03 14:15
어제 여자친구가 있는 꿈을 꾸었는대 야메떼한 꿈이 아니라 ;ㅁ;/ 으흠 인생의 동반자 뭐 이런 느낌 !!! 드디어 때가 온것 같아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녀와 함께.  
22466 나의 주변에 있는 부자들의 공통점. 8
[레벨:4]레이사랑
607   2008-08-03 2008-08-03 17:33
1. 돈이 없어서 뭐를 못한다는 것에 대해 상정을 안 한다. 돈이 없어서 무엇을 못한다고 하면... 보이는 반응은 '누가 돈이 없으래' 다. 즉, 돈 못 번 건 자신의 탓이란 것. 상당히 가슴 아프지만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라...  
22465 소설, 시 등의 저작권에 관해... 3
MultipleGoer
503   2008-08-03 2008-08-03 18:52
책이나 시의 리뷰등을 적게되면 자연스레 소설이나 시의 일부가 들어가기 마련인데(추상적인 감각만으로 '나는 이책을 읽고 다시 태어남을 느꼈다. 그래 마치 태양이 떠오르듯 오, 솔레미오'같은건 예외겠지만..) 그럼 그럴때 어느...  
22464 게임회사들중에서.. 3
[레벨:6]id: id: 은소리
711   2008-08-03 2008-08-03 20:25
안녕하세요 게임음악작곡가를 꿈꾸는 은소리입니다 게임회사들 중에서 자체적으로 사운드팀이 있는 회사가 어디어디있는지 알고싶네요 대략 제가 알고있는곳은 넥슨, 엔씨 정도인데... 더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22463 웹게임 제작중 유닛 이동경로 방식을 고민 중... 3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498   2008-08-04 2008-08-04 11:02
발견한 사이트.. http://gameai.net/Article/Astar/Astar.htm 문제가 해결 됨...  
22462 요즘은 잠수중 11
페코페코
497   2008-08-04 2008-08-04 11:03
말없이 세상을 보내고 있지요 왜 사냐고 묻거든 "허허" 하고 웃지요.  
22461 [re] 음주작곡의 예시입니다. ^^;; 5
[레벨:5]안군
404 1 2008-08-04 2008-08-04 16:45
제가 댓글에 남긴것처럼 적당량의 알코홀을 섭취한 후에 작곡한 곡입니다. ^^;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이런 곡을 썼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간다능... P.S: 대마초를 하면 좀더 멋진 곡을 쓸 수 있다는 전설이 있지용 - -;;  
22460 아 진짜... 5
[레벨:6]id: id: 은소리
414   2008-08-04 2008-08-04 15:59
공부에 정말 미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공부할건 정말 많은건 알고는 있는데 어디서 부터 건드려야 할지도 복잡하고 ... 요즘 곡도 잘 안써지고.. 역시 기초도 덜되어있는데, 잘만들려고 발악하니 잘써지지 않...  
22459 요즘 잠수중인 이유는 4
페코페코
407   2008-08-04 2008-08-04 16:31
별일 없습니다 그냥 농사일 하다가 술한잔 걸치고 옥수수 먹으면서 멍~ 하니 하늘바라 보니깐 참 세상 같은 하늘아래 다르구나 하는 생각으로 고뇌에 잠기다... 돌아오고나서도 말이 크게 없어지더군요.... 고로 생각하게 되지 말...  
22458 기사들이 페코페코를 타고다니잖습니까 14
[레벨:7]id: 루엘루엘
601   2008-08-04 2008-08-04 17:48
룬미드가츠왕국엔 말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모래지형이 많아서 그 환경에 적합한 페코페코를 타고다니는 걸까요 쏠직히 기사가 닭타고 다니는건 각이 안잡혀서 'ㅅ'[...]  
22457 리얼하게 슬픈 개그 2
[레벨:9]id: ZenonZenon
454   2008-08-04 2008-08-04 17:53
http://newkoman.mireene.com/tt/1976 슬퍼서 조용히 퍼놓고 사라집니다(...) -Zenon-  
22456 최근 만든음악 7
[레벨:6]id: id: 은소리
433   2008-08-04 2008-08-04 18:07
안군님 올리시길래 저도 한번 ㅡㅡㅋ  
22455 사나이들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 11
[레벨:4]아서스
720   2008-08-04 2008-08-04 1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