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회원 가입
로그인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http://old.lameproof.com/46677
2003.10.04
12:51:13 (*.72.48.237)
556
2
/
0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크지 않지만 폭넓다 못해 광활한 음역을 지닌 레브로프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노래랍니다
출처 - 대가네
이 게시물을...
목록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908545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41427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73850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4205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79
연재형 패키지 게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데님 파웰
477
2
2003-07-27
2003-07-27 20:13
온라인 게임보단.. 패키지 게임에 가깝더군요. 패키지 게임, 그중에서도 RPG게임은 연재형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공짜로 초반부분을 해보고 재미 있으면 돈을 내고 뒷 에피소드를 플레이 하는 것이고. 재...
17578
세상에서 제일 빠른것은?
2
kimo
477
2
2003-08-05
2003-08-05 18:30
감동이..
17577
눈물 젖은 정회장의 윙크 사연 이야기.....
2
아프네이델
477
2
2003-08-06
2003-08-06 10:50
농담처럼 던진 한줄 유서 '눈물젖은 사연' 투신자살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남긴 유서 문구 한마디가 현대그룹 직원들을 울리고 있다. '당신, 너무 자주 윙크버릇 고치세요.' 유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문구 하나가 ...
17576
PK가 인정되는 린2에서 피케이를 하면 케릭터 삭제?
12
[星]
477
4
2003-08-07
2003-08-07 12:43
http://community.playforum.net:8080/bbs/prog/column?action=read&iid=10031006&kid=801 플레이포럼 리니지2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행동(직업적인 살인자)이 결코 옳은 일은 아니지만 케릭터 삭제는 어떤 근거로 ...
17575
주 5일 근무제 때문에 어린이날 등 토요일로 변경 추진(공휴일 축소)
7
[星]
477
4
2003-08-10
2003-08-10 18:44
근무제가 도입돼 휴일이 늘어날 경 우, 연간 17일의 공휴일 가운데 2-3일을 줄이는 `법정 공휴일수 조정'이 불가피하다 고 보고 어린이날과 식목일을 우선 축소 대상으로 검토 중이다. 국회가 주5일 근무제 도입을 골자로 한 근...
17574
메이드 인 와리오
7
snowflower
477
5
2003-08-11
2003-08-11 23:25
흘흘 예전부터 이야기만 듣고 못해보고 있었는데.. 오늘 해봤습니다.. 이거... 상당히 생각을 깹니다... 뭐랄까... 속도감도 상당하고.. -_- 뭐 그냥 보통 게임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뭔가 느낌이 다르군요 ^_^ 시간나시는분들은...
17573
[re] 딴지~☆
1
감자
477
1
2003-08-19
2003-08-19 22:03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저녁먹고 심심해서 퍼오신 글에 딴지~☆ 좀 겁니다.^^ 1. 그 세계관에서는 평범한 얼굴인데 변신하면 아무도 못알아보는 얼굴이 되버림. 2. 세일러문의 경우는 변신씬에서 '실루엣'으로 비춥니다. '야하다'...
17572
요즘 잡생각...-_-;
5
kimo
477
4
2003-08-26
2003-08-26 20:52
학교 수업시간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나이 17세 어찌보면 사춘기도 끝나 나이인데. 갑자기 내가 여기에서 뭘하고 있는지 생각이 드더군요.그리고 내가 지금의 미래는 어떨지가.. 갑자기 생각이 드더군요. 제가 20살넘어서 학...
17571
현제 나의 느낌.... 무념...
12
아프네이델
477
4
2003-08-27
2003-08-27 15:34
지금 바깥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마다 느끼는 건........ 세상은 참 고요 하다는 것.. 그리고 이럴떄 가장 절실히 느끼는 것은요.. 나만 그런건가.... 아니면 다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모두의 위에...
17570
어묵님을 위한 RPG스토리. kimo님의 스토리변경 버전-ㅅ-;
10
묘진
477
4
2003-09-04
2003-09-04 03:27
돈에 미친 크리스와 타이랑 형제. 이번 엘프마을에서 들어온 의뢰에 대한 보상은 쭉빵x2의 엘녀이다. 생각할 것이 없잖은가? 출발. 엘프들이 의심했던 xx왕국에 도착한 일행. 국왕에게 그들이 찾는 지팡이 가 마왕에게있다는 ...
17569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음.
[星]
477
9
2003-09-17
2003-09-17 00:52
이윤기씨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머랄까,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이런 부분을 읽고 싶었다. 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잘 요약되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음... 그런데 머랄까. 이 책은...
17568
노래 추천받습니다...
5
kimo
477
4
2003-09-28
2003-09-28 22:22
좋은곡 추천해주세요. 가요쪽으로 많이 추천 바랍니다.
17567
후기 비스무리?
13
부탁
477
1
2003-10-04
2003-10-04 23:53
...불꽃이... ...불꽃이... 끝내줘요♡
17566
수다떨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2
오픈헤드
477
1
2003-10-09
2003-10-09 18:46
요즘 가슴이 답답해 열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다 이곳까지 왔습니다.
17565
우훗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3
이태희
477
8
2003-11-03
2003-11-03 16:03
껄껄껄껄ㅡ;;;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여기는 현재 게임개발과구요. 다들 정상적인(?) 생활활동을 하고 있는듯,.. 게임개발실은 일련의 게임제작회사와 분위기가 비슷하구요. 합격하면 본격적인 게임개발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17564
내일 수능보러갑니다;;
2
휴린
477
8
2003-11-04
2003-11-04 14:39
음; 드디어 내일이네요; 집에는 엿, 찹쌀떡, 초콜렛은 집에 쌓여가고;; [언제 다 먹지;; 쿨럭;; 수능 끝나고 뵈요;;
17563
12월을 뜨겁게 달궈줄 그분들...(덧붙혀 나는 이분들과 인연이;;)
5
양파
477
8
2003-11-06
2003-11-06 17:32
올해 동인녀들의 표적이 될것만 같은 장면;; 우리의 귀염둥이 스미골 선생....조금만 더 귀여웠으면 프로도 선생과 함께 동인계를 평정했을지도...(보라 저 순수한 살인미소를) 작년에 좋은 표백제를 써서 강제로 하얀옷을 만드신 ...
17562
레임의 고등학생 분들에게 질문
15
원숭이히어로
477
1
2003-11-12
2003-11-12 13:56
학교에서 수업 및 자율학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흰 평일은 0교시 하고 8교시 까지 수업받고 저녁 7부터 야자해서 12시 30분에 집에 가고 토요일은 수업 후 6시까지 야자하고 집에가고... 일요일은 아침 9에 자율학습 시작해...
17561
최근에 절실히 느끼는 말.
13
이태희
477
2003-11-24
2003-11-24 20:11
삶보다는 죽음이 더 보편적이다. 그 이유는 모든이는 죽지만 모든이가 사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7560
니드포드 스피드 : 언더그라운드의 압박
3
아프네이델
477
2003-11-25
2003-11-25 23:00
으으으으 시험기간인데 절 부들 부들 떨게 만듭니다. 하고 싶군요. -ㅅ-;;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