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5975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033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16240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9321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99	아즈망가 8화 기대중 2	인절미	468	4	2003-01-08	2003-01-08 00:25
17699	새해꿈편. 드디어 1년이 끝나가는 화까지 왔군요. 1주마다 하던걸 주중에 방영해서 그런지 템포가 빠르다는 생각이^^;; 8화.. 드디어 나라아빠 등장이군요.>ㅁ< 과연 어떻게 목소리를 나타낼지.......-ㅁ-;;; 8화의 포인트는 치요아빠>ㅁ...
17698	[1ststory]갑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윔 메일들이.. 메일로.. 1	1ststory	468	10	2003-01-16	2003-01-16 16:07
17698	으악.. 어디서 유출됬길래 날라오는 건지.. 윔이 첨부된 파일들이.. 어제 한통 오늘 두통... 그것도 다 똑같은 녀석에게서.... 다행이 pop3로 받는 메일이라 v3가 잡아낸 상태.. big@boss.com Attached file: ------------------...
17697	오늘 갑했어요.. 7	최윤나	468	17	2003-01-22	2003-01-22 13:20
17697	잘부탁드립니다 (--)(__)(--) (너무짧나..)
17696	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 33	양파	468	1	2003-01-23	2003-01-23 19:39
17696	만약에 여러분 생명이 3개월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머가 해보고 싶나요 -_-(머 의사의 오진이야 내가 왜 3개월이야 이런거 빼고 -_-;)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진실되게 적으십쇼 랄라라~ /-_-/) 갑자기...
17695	음..말안듣는 애는 패야 한다라.. 5	에스타스	468	7	2003-01-28	2003-01-28 21:08
17695	어려서부터 죽도록 맞으면서 큰 제생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너가 뭘어떻게 잘못했으니까 이만큼 벌을 서라..하는 방법이 낫겠죠. 고등학교...
17694	크흑.. 포맷을 했는데.. 컴터가 이상해요..;ㅁ; 5	설탕가루	468	2	2003-02-02	2003-02-02 13:28
17694	이상하기보다는...ㅡ_ㅡ;; 제가 컴맹인 거겠지만..;;; 인터넷 연결 어케 하는건가요?? ;;; 정말 물어보기 부끄럽지만..;; 포맷후의 인터넷 연결방법을 몰라서리..;; 불쌍한 중생을 구원해 주셨으면 ..ㅜ.ㅜ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17693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브루펜시럽	468	7	2003-02-03	2003-02-03 06:51
17693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692	젠장... 1	히지리	468	6	2003-02-06	2003-02-06 03:33
17692	http://www.azaphoto.net/ 보다보니 서러워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네...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번주엔 군대 친구들을 간만에 불러서 만나야겠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17691	[1ststory]바포잡이 구경 -_- 6	1ststory	468	6	2003-02-07	2003-02-07 21:58
17691	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
17690	=ㅁ=;; 요새 컴퓨터키면 하는일이 무척 단조롭군요. 1	Deep_Black	468	2	2003-02-15	2003-02-15 18:54
17690	1. 팝폴더 일반모드로 갈구기 2. 팝폴더 업로드 3. i-disk 다운로드 4. i-disk 업로드 5. 홈페이지 활동<1곳> 6. 4leaf 이게 다군요....쿨럭..... 손목도 다 고쳐지지 않았구.....아 정말 심심해요 ㅜ_ㅜ
17689	[벙개 제안] 신당동!! 6 6	Njel	468	5	2003-02-17	2003-02-17 17:38
17689	안녕하세요...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날짜는 20일 목요일!! 6시 이후에 모이려 합니다..!! 다른 분들의 제안도 받구요... 그럼 덧글 많이 달아주세요..^^
17688	이...이런,,저 두쌍이,,, 6	샹크스뚜루	468	3	2003-02-17	2003-02-17 23:22
17688	불과 차인지 한달도 안된 사람앞에서,,,,, 땅은 사이좋게 2개만 파면 되겠죠 -ㅅ-+++
17687	아아..-_-;; 벌써부터 술이라니.. 2	카나에	468	4	2003-02-17	2003-02-17 23:38
17687	올해 18세..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대놓고 술은 못마시지만-_-;; 최근 10일중 술마신 횟수만 5번. 1, 동호회 모임갔다 참석하신 선배 두분과 길거리(저 때문에 술집 못들어가는지라)에서, 그 추운 날 캔맥주 한개씩 들고 서로 신세...
17686	음..궁금하다..;; 7	창세기매니아	468	6	2003-02-21	2003-02-21 01:43
17686	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온라인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그중에 욕먹는게임 개발하시는분들... 욕먹을 게임을 왜 만드냐는건 아니고 힘드실텐데... 정말 힘드실텐데... 유저들이 이것저것 불만을 토해내고...욕하고 개발자분들은 욕먹으...
17685	지하철참사 유가족 일기라네요.. 눈물이 흐르는 군요. 8	브루펜시럽	468	4	2003-02-21	2003-02-21 20:05
17685	어젠....내가사랑스런엄마와 아빠가 새까맣게그을린채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52과 45을 맞으신 아빠와 엄마.... 평소 늘 일만하시다 그 가깝다는 제주도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어제 출근길에 두분다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건 누구...
17684	채팅방에 안드러가져요...ㅠ_ㅠ	원숭이히어로	468	16	2003-02-27	2003-02-27 01:58
17684	그...오랜만에 회원님들이랑..만남을 가지려고 했는데... 채팅방에 안드러가지네요.. 채팅방누르면 무슨 동적 HTML 데이터 바운딩 다운받아야된다고 나오면서.. 들어갈때마다 나오네요..ㅡㅡ;; 채팅방 개설이 하나도 안되있는걸로..나오구...
17683	드디어 개학... 8	Excelsis	468	4	2003-03-03	2003-03-03 07:40
17683	... 이제 대학교 3학년째 다니는군요[...] ... ... 근데 어째서 언제나 금요일에는 오후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시간표가 짜지는거지 ... 험험-_- 그래도 이번학기엔 1교시 수업은 없어서 좋군요 ~_~ 1교시 수업이 일주일에...
17682	[불펌]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6	브루펜시럽	468	1	2003-03-07	2003-03-07 17:47
17682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17681	[불펌] 당신을 생각합니다. 2	브루펜시럽	468	5	2003-03-22	2003-03-22 19:45
17681	당신을 생각합니다. 늦은밤, 다행히 달은 떠오르지 않아 별은 내 모습을 숨길 만큼 고요히 빛나고 아침을 모르는 창가에 서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별처럼 아스라히 박혀있습니다. 내가 저별에 대해 모르듯 나는 당신에 ...
17680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는분 -_- 9	히지리	468	1	2003-03-26	2003-03-26 19:37
17680	http://ruliweb.intizen.com/ruliboard/read.php?table=game_ps03&page=1&num=32482&f 모 겔러리에 아는 동생녀석이 올린건데 (이*원 이라는 녀석 -ㅁ-), 도대체 뭘 말하는건지 잘.. 신 케릭터 선택같은데, 드케도 가능하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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