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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활동 게시판에 생겼네요~;
180업군
http://old.lameproof.com/68741
2004.02.24
21:00:59 (*.74.204.67)
587
4
/
0
~~:)
학규님이 Neolith의 방 정리에 이어, 소모임활동 게시판을 만들어주셨나봐요.
와 =;)
조만간 오이게시판도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점점 재미난 곳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상...레임 폐인.....;;;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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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4
21:07:24 (*.153.119.238)
.
번개들이 난무하니 생겼나보군요 =_=;;
2004.02.24
21:08:12 (*.211.21.60)
감자
소모임 활동 = 牛모임 활동?! (탕)
2004.02.24
21:17:55 (*.250.10.11)
kookie
이왕이면 화가게시판도 다시 ~_~
2004.02.24
21:32:58 (*.147.182.184)
kimo
너무 많아요-_-
2004.02.25
00:19:22 (*.102.192.234)
브루펜시럽
화가 게시판을 육성하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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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6c00
#ffa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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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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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28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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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그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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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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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30
2003-07-30 08:38
나무 한그루 - ☆ 꼬마시인 김호경 - ☆ 만남 뒤에는 이별이 있으니 . . 그대가 나를 버릴것을 알고 있으니 . . 이별하는 날에는 . . 그대가 내 마음 깊은곳에서 가꾼 . . 사랑 이란 꽃을 꺾어 가소서 . . 마지막 이...
17678
12시가 넘었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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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8
5
2003-07-30
2003-07-30 23:58
트래픽제한이 풀렸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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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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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月
468
19
2003-08-03
2003-08-03 03:40
Bump of chicken 의 K라는 노래 찾습니다.. 우연히 저희 동아리 선배가 좋은 시..가 아니고 소설이라길래 읽어봤는데 노래 가사더라구요...(-_ㅡ+선배 사람을 속일려면 좀더 수련을..) 암튼 이노래 있으신분~_~/~메일로 좀 날려주세...
17676
아놀드 아저씨가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는 군요.
3
인절미
468
2
2003-08-07
2003-08-07 20:43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reuters&article_id=54484&headline=world 방금 뉴스를 보니 아놀드 아저씨가 T3의 인기를 업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다고 하는군요. 어쩌면 몇년 뒤에 미국 대통령 출마에 아놀...
17675
골때리는군요-_-;;
8
카나에
468
6
2003-08-12
2003-08-12 11:22
몇주전부터 컴터 파워버튼이 약간씩 이상했습니다 한번만에 전원이 안들어오고 몇번을 눌러주거나 한참 후에서야 전원이 들어오곤 했죠. 오늘도 여전히 그랬습니다. 그러던중.. 제 동생컴터의 부품하고 몇개를 교환해볼까.. 하는 생각...
17674
이니셜D
6
snowflower
468
5
2003-08-16
2003-08-16 01:14
어제부터 한편씩 구해서 보고 있습니다. -_-은근히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스토리진행이. 너무 짧은듯한데... 보는 사람은 환장할 지경이라는... 어쨌든... 느린데서 받으니 괴롭습니다.. ㅠ.ㅠ 사람들이 왜 이니셜D를 이야기하...
17673
시카프
2
kimo
468
4
2003-08-17
2003-08-17 20:35
어제 시카프 다녀왔습니다. 뭐 대원, 손오공, 반다이 부스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만화폐스티발이라 그런지 만화책과 만화작가등 와서 싸인회등 참 좋은 볼기회등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여러 부스들에서 만화적인것보다 게임적인것을 더 ...
17672
이럴떄일수록
7
gldlems
468
2
2003-08-19
2003-08-19 22:14
도를 아십니까?
17671
인정하긴 싫지만...
18
[星]
468
2
2003-09-01
2003-09-01 21:52
97년부터 시작한 온라인 게임 순례 중... 가장 마음에 들은 게임은 리니지 라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머랄까... 중독성이니 폭력성이니.. 그런걸 떠나서 무언가 게임을 끝내고 '아 언젠가 그 게임 다시 해 보고 싶다' 라는 생...
17670
질문~!!!!!!!!!+ㅁ+
8
玄月
468
20
2003-09-08
2003-09-08 08:58
제가 어제 아는분에게 TNT2 TM64인가?M64인가?암튼 그걸 얻었는데 저는 지금 부3 3500을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가 얻은 TNT2 M64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VooDoo3 3500을 쓰는게 나을까요? 사람들 말로는 TNT2...
17669
저는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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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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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09-24
2003-09-24 18:59
아.. 아직도 철들려면 멀은거 같습니다. 참.. 19살 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네요.. "참아야 한다. 그냥 있자"라고 하면서도 결국 참지 못하고 나서고 화를 내게 되는군요. 항상 그러면서.. 저 자신이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
17668
오호..지금
kimo
468
1
2003-10-05
2003-10-05 21:01
9시인데요-_-/ ocn에서..밴드오브브라더스 다큐멘터리를-0-// 오호호
17667
2번째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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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68
4
2003-10-07
2003-10-07 22:26
이등병달고 휴가를 또 나올줄이야.... 부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새우깡하나로 또 휴가를 나왔습니다... 다음달이 진급인데..-_-; 유격열심히 해서 포상딴거 위에 대대에서 이번달로 가라고 압박을 줘서 분과에 사람모자란데 미안해 ...
17666
흠흠....-_-b
3
수련모드양씨
468
1
2003-10-08
2003-10-08 22:59
http://www.simsimi.pe.kr/nori/nori_fun_view.php?uid=5690
17665
수확의 즐거움 ^^
12
Tiramisu
468
1
2003-10-10
2003-10-10 23:40
저희 집의 작은 마당에 감나무 세그루가 있는데요. 단감나무2 그루와 떫은감이 나는 나무 한그루.. 오늘 단감나무에서 수확을 했어요. ^^ 내년봄엔 집을 다시 지을거라.. 이렇게 수확해서 먹는 기쁨은 마지막이군요.. 섭섭한 마음...
17664
학교다녀오니..=_=
1
.
468
8
2003-11-06
2003-11-06 11:33
더 착잡해요 =_= ...우리반에서 2명 소식불명..=_=;
17663
챗..
지나가던행인
468
1
2003-11-14
2003-11-14 23:34
지나가던아저씨가 머애용 =ㅅ=.. 11/13일..챗..
17662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8
2003-11-24
2003-11-24 23:36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661
코메디..
7
감자
468
2003-11-26
2003-11-26 02:04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http://game.chosun.com/ 사이트의 왼쪽 하단에 올해 가장 볼만했던 게임 관련 박람회는? 부분의 투표결과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KAMEX, SICAF, 서울 게임쇼,등을 다 갔다온 사람으로서 SICAF에 표...
17660
으흑... 배고파요오오오;ㅅ;
2
백아
468
6
2003-12-14
2003-12-14 00:23
배고파서 미칠 지경이에요;ㅁ; 어제부터 계속 굶었답니다ㅠ_ㅜ 기숙사라 이 밤중에 먹을것을 구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속으로 젠장젠장을 연발하면서 삽질중이랍니다. 이젠 꼬르륵 소리도 안나는 군요..... 우후후... 밤을 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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