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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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2052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5293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77702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5972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39 한 계시판의 관리자라는 직업은 무엇일까.. 7
[레벨:5]카나에
460 2 2003-01-28 2003-01-28 14:34
음.. 통괄적으로 관리자라고는 하였지만 방금전 테일즈위버 명예 홈페이지(라그로 치면 라게 정도급의), 팬사이트에 기자란 분의 특정 스틸러 비난에 대한 글로 인해 리플달고 한바탕 난리였죠. 기자라는 것은 자신이 맡은 분야, ...  
17538 초저가 타블렛을 찾습니다..;; 6
데님 파웰
460 5 2003-01-28 2003-01-28 22:42
키보드+ 타블렛보다 싼건 없나요..;; 왕 초보자용 아이들 장난감같은..;; ㅠ.ㅜ  
17537 으음....수련자 입니다. 3
オロチ
460 4 2003-02-04 2003-02-04 03:48
게임 마케팅 쪽으로 갈것인지....게임기획자 쪽으로갈것인지 갈팡질팡하며 영어회화랑...C언어 습득중입니다.[말그래도 습득중...아직은....] 제가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있는데....영어회화를 배우기 시작할때는..나름데로... 필요하겠구나.....  
17536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레벨:2]hwacha
460 1 2003-02-05 2003-02-05 20:10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7535 [re] 저도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가장 멋진 무기..;; 3
데님 파웰
460 3 2003-02-13 2003-02-13 22:10
秘劍カブラステギ+99 +成佛の鎌 +ドラゴンキラ- +ドレインバスタ +必中の劍 +1ツ目殺し +ブフ-の包丁 +ミノタウロスの斧 +妖刀かまいたち + ...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갑자기 아... 하는 생각이 드실듯..;;  
17534 며칠 전에 읽은..그런 글하나...;; 1
[레벨:2]Kai.L.Nain
460 4 2003-02-14 2003-02-14 17:08
백드럼 두둥 (ㅡ_-)y; 비행기가 잘 날다 추락하고 있었다. 기장은 얼른 원인분석에 들어갔고 결과는 인원초과[..]란걸 깨달았다 뛰어 나온 기장(그럼 걸어나오겠어요 하낫 둘 (ㅡ_-)y;; )이 다급하게 외치길.. "3명!! 3명만 비행기에...  
17533 슬슬 날이 따듯해지는걸로 봐서는 2
[레벨:5]인절미
460 6 2003-02-17 2003-02-17 14:21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인라인을 꺼낼때가 됐군요. 벌써 2년 가까이 지난 인라인이여서 그런지 프레임은 개판이지만...... 아직 부러질 기미는 안보이니 좀 타봐야죠. 바퀴나 베어링은 정비 한지 꽤 됐으니 그냥 쓰고.. 역시 제일...  
17532 이...이런,,저 두쌍이,,, 6
샹크스뚜루
460 3 2003-02-17 2003-02-17 23:22
불과 차인지 한달도 안된 사람앞에서,,,,, 땅은 사이좋게 2개만 파면 되겠죠 -ㅅ-+++  
17531 [벙개 공지] 7시에 2호선 신당동 4번 출구에서 떡볶이 벙개 합니다..^^;; 2
[레벨:4]Njel
460 1 2003-02-20 2003-02-20 17:26
공지가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7530 3월에 다시 뵈요. 8
히지리
460 4 2003-02-21 2003-02-21 15:24
짐이라곤 우산이랑 워크멘 D.C 랑 휴대폰 밖에 없군요. 일단 첫날은 위에 올라가서(서울) 친구랑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차로 서산으로 갈까 합니다. 3월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17529 [노을] 원빈, 용팔이를 만나다!! [펌] 1
[레벨:7]노을비
460 6 2003-02-27 2003-02-27 13:59
원빈 : 얼마면 되겠니? 얼마면 너의 사랑을 살 수 있겠니? 용팔이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ㅡㅡ;  
17528 김사장님 돌아와요~ 2
[레벨:2]얼음심장
460 5 2003-03-20 2003-03-20 00:39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 과거 게임방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제 아는 동생과 둘이서 게임을 하는데, 바로 옆 자리에 앉아 계시더군요. (대학로 라이코스 스테이션) 속으로 긴가 아닌가 했다는 ㅡㅡ;; 최...  
17527 부시... 노벨상 후보에 오르다. 9
[레벨:6]브루펜시럽
460 4 2003-03-23 2003-03-23 09:15
▲부시, 노벨 물리학상을 받다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가 보유 중인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노벨 물리학상에 추천, “존재 유무를 증명할 수 없는 어떤 물체(대량 살상 무기)를 ‘...  
17526 조금은 잔인하지만 재미있는 홈페이지. 3
[레벨:7]히지리
460 1 2003-03-29 2003-03-29 12:08
http://www.americakokki.com/ 피흘리고 잘려나가고 분쇄되고... 그런 사이트지만,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뭐랄까... 사상 자체는 잔인하지만, 너무 웃겨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면 더 좋겠지만... 쩝)  
17525 [re] 혹시 이 게임도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데님 파웰
460 4 2003-04-06 2003-04-06 11:58
이것도 포트리스랑 거의 비슷한건데 이건 탱크가 아니라 벙커라서.. 이동이 안되구요 핵이랑 유도탄이랑 방어막이랑 레이져도 있어요.. 화면은 거의 원색이고 음.. 486에서도 실행 가능할꺼에요 제목을 몰라서요...;;  
17524 유감 3
[레벨:5]La_Lamia
460 6 2003-04-10 2003-04-10 13:49
저는 해외로 입양된 분들을 동정하지만 아주 무관심했죠. 아마도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비슷하지 않을런지... 그것이 오늘에 와서는 후회가 되네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 어릴 적에 미국으로 입양되었다면서 가족을 찾는다면서 도...  
17523 크후훗~ 비매너 블랙리스트 올리는것에 재미붙혔군~ 2
어묵
460 7 2003-04-12 2003-04-12 23:22
아아 재미있다.... 비매너는 내가 단절시킨다구요~ (내놈..사실 390원짜리 빨포 200개 산거에대한 복수로 화풀이 하는거잖냐..)  
17522 거짓말쟁이 3
[레벨:8]크리스
460 4 2003-04-15 2003-04-15 01:14
후세인의 상을 부수는 뉴스에서 사람들이 외치는 구호에 자막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무언가에 대해 만세를 외치는 것이었다(그것도 친미적인 구호!). 그러나 사실 그들이 외치고 있었던 것은 코란의 구절이었다. 가장 많이...  
17521 아이콘 달아주세요~ 9
데님 파웰
460 6 2003-04-20 2003-04-20 00:25
;;  
17520 [5월3일 벙개] 장소및 시간 입니다..^^ 9
[레벨:4]Njel
460 8 2003-05-02 2003-05-02 01:04
장소 : 신촌역 시간 : 오후 4시. 회비 : 2만원. 뭘 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혹시 홍대 프리마켓을 아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글 올려 봅니다.. 브루펜님과 합류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 오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