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책상에 엎어져 자다가 가위 눌린적이래로

세번째군요.... (또한번은 회사 수면실에서 자다가... )

기존의 가위는 단순히 의식은 있는데 꺠지 못하고 숨만 못쉬던거였는데..

이번엔 진짜 악몽에... 가위다운 가위였답니다. -,.ㅜ

몸이 허해졌나......  이런 개꿈을 꾸구.. 아흐흑...

방금 겨우 힘겨이 깨어났는데... 온 몸이 아파여....

숨도 쉬기 어렵구...  힘겨운 아침이네요.

다쉬 꾸기 싫은 악몽~ 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