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8009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92970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38052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11305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99	영화 '타임라인'을 보다.	이태희	469	2	2004-03-02	2004-03-02 01:37
17799	전 소설먼저 봤었더랬죠. 음.. 뭐랄까요.. 그냥 간단하고 짧게 말하자면.. 소설하고는 좀 핀트가 나간듯하지만..재미있었습니다.. 마이클 크라이튼 특유의 과학적 소재가 소설에선 진짜 "쥬라기공원"과 같이 그럴싸하게 나갔는데(무려...
17798	포트란 삽질 중..... 3	박주영	470	18	2002-10-13	2002-10-13 17:58
17798	포트란 77..입니다. 학교에선 건축과 나오면 옛날 문서를 봐야하기 때문에 포트란을 배우라고는 해서 하는 중입니다. 다음 주가 시험이라 연습겸 간단한 출력문 작성하는 중인데... 꼭 포멧문에 문제 있다고 나오는군요... 레포트 ...
17797	[1ststory] 당황당황 -_- 6	1ststory	470	6	2002-11-26	2002-11-26 19:18
17797	....-_-;;;;
17796	아래 글에 이은 뽀돈님과의 즐거운 대화! 5	인절미	470	1	2002-12-05	2002-12-05 19:38
17796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이보시오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개는 땀을 안흘리지않소? [인절미] 여기는 지옥의 ...
17795	공지에 덧글 하나 달았습니다 2	neolith	470	6	2002-12-14	2002-12-14 01:36
17795	직접 보시길.
17794	영화 '배틀로얄'의 감독, 후카사쿠 킨지 별세. 4	감자	470	3	2003-01-18	2003-01-18 02:56
17794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국내에도 개봉한적이 있는 영화 '배틀로얄'의 감독이신 '후카사쿠 킨지' 감독님이 지난 12일에 별세 하셨습니다. 올해정도에 '배틀로얄2'를 개봉한다고 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게 별세를 하셨군요. '배틀...
17793	오에카키도 안돼고 채팅방도 안돼고.. ;ㅁ; 1	이태희	470	8	2003-01-29	2003-01-29 16:08
17793	하드포맷한지 2주도 안됀건데 되지도 않고..;; 쿨럭..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17792	달러 마한디 내한공연 추진 중. 6	히지리	470	1	2003-02-19	2003-02-19 09:41
17792	달러 마한디 내한공연 추진 중. 전에 엠티때 예기했었던 내한공연에 관한 글입니다. 출처는 http://www.kmra.net 이며, 관련글은 http://www.kmra.net:8888/kmra2002/view.php?id=sc_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
17791	드디어 개학... 8	Excelsis	470	4	2003-03-03	2003-03-03 07:40
17791	... 이제 대학교 3학년째 다니는군요[...] ... ... 근데 어째서 언제나 금요일에는 오후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시간표가 짜지는거지 ... 험험-_- 그래도 이번학기엔 1교시 수업은 없어서 좋군요 ~_~ 1교시 수업이 일주일에...
17790	흠흠....-_-b 3	수련모드양씨	470	1	2003-10-08	2003-10-08 22:59
17790	http://www.simsimi.pe.kr/nori/nori_fun_view.php?uid=5690
17789	학교 가는길에..=_= 10	.	470	43	2003-11-07	2003-11-07 12:11
17789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해버렸어요..=_=; ...흙.. 어쩐지 더럽혀진 기분이네요 =_=;; ...멀쩡하게 생긴 여자애가 왜 그랬을까요 =_=
17788	[Njel] 20일 막걸이와 고갈비 번개... 5	Njel	470		2004-01-21	2004-01-21 01:15
17788	3차까지 갔던 번개의 막을 내리구.. 현재 집에서 먹을 것을 찾아 두리번 거리구 있는중..^^;; 서울엔 눈이 올해 온것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이 왔어요...(몇번 안되지만;; ) 오랫만에 뵌 요플레님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어보았...
17787	[상품] 감자의 음악퀴즈 #1 2	감자	470	7	2004-01-29	2004-01-29 16:40
17787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원래는 상품의 계획이 없었는데, 그랑죠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서 추억을 떠올릴겸 1화를 제 계정에 올립니다. (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OP,ED는 삭제했습니다.) 다시봐도 여전히 멋진 작품입니...
17786	와아 벙개 다녀왔습니다! 7	파라나기	470		2004-02-12	2004-02-12 22:53
17786	음.. 다들 이니샤루디 너무 잘하세요 ㅠ_ㅠ 음 :) 아참 제 MSN : paranagi@unitel.co.kr 오늘 즐거웠습니다~
17785	디카 구입했습니다.. 4	차쟁이	470	4	2004-02-13	2004-02-13 07:43
17785	모델명은 샘숑 캐녹스 디지맥스 V4.. 기본적인 사용법은 쉽게 터득 했고..(간단한 접사정도는 가능) 약간 모르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우선 등등의 기능 때문에 마저 메뉴얼을 봐야 한다는.. 그래도 상당히 만족합니다. (어제 디지...
17784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오늘 술벙은... 2	히지리	471	1	2003-04-05	2003-04-05 15:01
17784	종각역 밀레니엄 타워 쪽 출구에서 5시에 만나는겁니다~ 회비는... 그냥 되는데로. -ㅁ- 전화번호는 011-9973-2400입니다. 그럼 전 씻고 출발을..-ㅁ-
17783	오늘 트릭스터를 하면서 느낀 것들 1	데님 파웰	471	8	2003-04-13	2003-04-13 01:00
17783	일단 땅파기가 젤 재미있었습니다..;; 땅파기의 묘미! 처음엔 마을 앞에서 파다가 나중엔 간이 커져서... 선공몹들을 피해다니며 삽질을..;;(드릴질이죠..) 이채로웠던 것은 카드로 마법을 쓰는 것, 아쉬운 점은 마을이 협소하며 기능...
17782	화가게시판에...	양파	471	5	2003-04-25	2003-04-25 23:21
17782	정말 오랜만에 그림 한점 그렸습니다....한시간 걸린건대 정말....형편없습니다 __ 나름대로 잘그려 보려고 바둥바둥 거려봤지만....역시 한계를 느낍니다~~ 원래 표현하고 싶은게 앞에 포링 3명이 있고 중간에 육군 포링 좌우로는 ...
17781	게임.. 더이상 그냥 즐기는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3	데님파웰	471	7	2003-05-28	2003-05-28 00:31
17781	온라인 게임의 발전으로 게임이란 것이 마냥 재미를 위해 즐기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라그나게이트에 있는 돌아가신분에 대한 글과 플레쉬를 보니... 어른들이 말하시는 한낱 게임에 불과한게..게임에 불과한게... 사람...
17780	슬쩍... 인사드립니다. 12	eyehead	471	5	2003-08-18	2003-08-18 13:27
17780	그동안 그냥 스토킹만 하다가 인사를 드리네요. (왠지 프로그래밍 할 줄 모르면 안끼워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_-;;) eyehead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구요, 현재 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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