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72005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7424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25794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01718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19	이거 +_+ 듣기좋죠? 4 2	sys3	472	8	2003-03-18	2003-03-18 19:10
17619	http://senicy.net/lain/tod.asf ㅇㅇ
17618	아.. 3	이태희	472	18	2003-03-26	2003-03-26 16:36
17618	.
17617	이라크전 50문제....;;;;; 2	데님 파웰	472	5	2003-03-27	2003-03-27 00:17
17617	;;; 오전 학교서 컴퓨터 시간에 그걸 읽었죠... ... 그 다음 시간이 사회문화 시간이었더랬죠... 나눠준 프린터를 보니... 바로 그 이라크전 50문제... 옷... 이때다 하고 머리를 짜내서 기억해 냈습니다 2/3정도는 기억이 나더군...
17616	어느덧 허리가... 2	히지리	472	1	2003-04-04	2003-04-04 05:01
17616	요즘 한창 살찌우기 중인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가 2인치나 커져 있더군요. 평소에 벨트를 안 차고 다녀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투나에서 옷을 살때 평소대로 28인치를 달라고 했다가 허벅지에서 막히는 쪽을 당했습니다 ...
17615	좌절.. 2	snowflower	472	21	2003-04-04	2003-04-04 14:46
17615	MSDN이 말썽이군요 -_- 파일을 조금 잘못 건드렸더니 지워지지도 않고 새로깔리지도 않고... 헐헐.............. 싹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레지를 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_-정말 뭔 생각인지... 췟췟.... 이거때문에 하드...
17614	유감 3	La_Lamia	472	6	2003-04-10	2003-04-10 13:49
17614	저는 해외로 입양된 분들을 동정하지만 아주 무관심했죠. 아마도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비슷하지 않을런지... 그것이 오늘에 와서는 후회가 되네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 어릴 적에 미국으로 입양되었다면서 가족을 찾는다면서 도...
17613	공군 면접다녀왔습니다. 3	snowflower	472	6	2003-04-14	2003-04-14 13:17
17613	이번 4월에 뽑는 공군 전산병 모집에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_-군대 별로 가기 싫었지만 가기는 가야겠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가려고 합니다. ^_^ 이왕 가는건 즐겁게 가려고요 ---- 등본 안떼어가서.. 떨어지면 어쩌나 ...
17612	취-_-미 7	크리스	472	4	2003-04-19	2003-04-19 23:44
17612	어린, 혹은 여중생 모델 뒤캐기(틀려!) ...오늘의 성과는 김디에나양. 이름이 특이하네? 였는데 혼혈이로군요. 얼굴은 멀쩡한 미국인인데 머릿속은 완전히 한국여중생이니 뭔가 므흐흐한 조화가. (...) 귀엽네요. ^~^
17611	모니터 밝기에 대한...질문이요...흑... 2	정군	472	5	2003-04-21	2003-04-21 17:00
17611	레임 분들은 밝이 어떻게 쓰시는지...올만에 컴터켜서 컴터하는데...눈이 왜케 아픈지... 넘아퍼요...모니터 밝기 어케 쓰시는지....
17610	봄날은 갔다. 7	星	472	8	2003-05-12	2003-05-12 17:20
17610	부* 아저씨 말대로 너무 연연 안하니까 오히려 편안해 졌다는... 이렇게 편안할수가 (정말로) 앞으로 학업에나 열중해야지. *엉 아저씨. 조언 고마워요. :3
17609	채팅방으로~ 오세요~~!!!	원숭이히어로	472	5	2003-05-20	2003-05-20 00:14
17609	현재 저와 양씨(양파님으로 추정) 이 계십니다~ 어서 어서~ 오세요~~~ 둘이서 오붓하게 대화중~~
17608	오래간만입니다.	plona	472	4	2003-07-24	2003-07-24 10:41
17608	아주 가끔글적으로오는 plona입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를한다고 자주못왔네요.. 피시방야간알바중입니다. 고등학교선배님이 하시는피시방이라 일하기에 무리없네요. 역시나 야간에일하다보니..그다지힘든일도없는데 몸이많이피곤하네요.열심이돈...
17607	즐거운 일요일 불타는 이밤 우후~[알바들의 죽음의날] 2	plona	472	4	2003-07-27	2003-07-27 00:40
17607	피시방야간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일요일이다보니 역시나 손님들이 버글버글..개인적으로 토요일밤은 공포의날이기도합니다.우리나라의 한문화를 만들어준 술먹고 스타한판족들도 우루루 오는날이기도하고.. [최고 4-8명사이로 우루루 오는편입...
17606	연재형 패키지 게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데님 파웰	472	2	2003-07-27	2003-07-27 20:13
17606	온라인 게임보단.. 패키지 게임에 가깝더군요. 패키지 게임, 그중에서도 RPG게임은 연재형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공짜로 초반부분을 해보고 재미 있으면 돈을 내고 뒷 에피소드를 플레이 하는 것이고. 재...
17605	'태양의 씨앗' ['와르' 의 '어레인지' 문학 편 2nd 스페셜 에디션] 1	☜와르☞	472	6	2003-07-30	2003-07-30 12:11
17605	아주 조그마한 태양이 있었다... 언제 부터 있었을지 모를 아주 조그마한 태양이었다... 사람들은 추위가 다가올때 마다 그 태양이 아주 조금 커져 주기를 바랬다. 한 여름이 찾아 와도 날씨는 그저 조금 선선했을 뿐이었다... ...
17604	휴가 다녀왔습니다 3	카나에	472	8	2003-08-02	2003-08-02 21:01
17604	휴가.. 네.. 휴가죠-_-;;; 물놀이 가는줄 알고 '와~~ 계곡 간다~' 하고 좋아하며 따라갔더니 주왕산 국립공원[...] 이때까지 계곡이라고는 지리산밖에 못가봤기에 당연히 물놀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곳곳에 붙어 있는 글...
17603	아놀드 아저씨가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는 군요. 3	인절미	472	2	2003-08-07	2003-08-07 20:43
17603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reuters&article_id=54484&headline=world 방금 뉴스를 보니 아놀드 아저씨가 T3의 인기를 업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다고 하는군요. 어쩌면 몇년 뒤에 미국 대통령 출마에 아놀...
17602	잰장, 밥먹었습니다! 6	어묵	472	4	2003-08-08	2003-08-08 19:58
17602	라면도 떨어지고 먹을것도없고 옆집 아줌마가준 떡으로 배 채우던중 어재 월급을받아서 쌀을사고 밥을 지었군요. 먹었습니다..흑흑.. 고기도 3근사서 김치찌개도 먹었다구요. 뜨거운밥에 김치와 고기를 올리고 먹으니.. 새상이 천국같...
17601	마우스 왼손으로 쓰기.. 3	새벽안개	472	5	2003-08-14	2003-08-14 16:25
17601	물론, 전 오른손잡이입니다만, 작년부터인가...오른쪽 날갯죽지 부근에 심한 결림과 근육통을 못이겨 생각해낸 방법이 마우스 왼손으로 쓰기입니다. 제어판에서 왼손잡이로 설정을 바꿔서 쓰거나, (이럴경우, 왼손 집게손가락이 선택, ...
17600	토론의 장! [제 4장] 11	아프네이델	472	4	2003-08-21	2003-08-21 16:22
17600	토론이라고 하기에는 뭐 하지만,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요. 여러분들은 길을 걸을때 보통 어디를 보고 걸으세요? 저는, 근처에 있는 표지판이나 광고를 보고 걷는데......... 가끔 예쁜 여성분이 걸어오시면 윙크한방 때려주고.(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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