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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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25137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5622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8289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64182 633 2002-09-17 2013-06-21 19:25
6399 저 이것좀 알려주십시요 옜날애니인데, 10
샹크스뚜루
466 5 2003-01-11 2003-01-11 09:39
기억이안나네여 참 보고싶은데 제가 한 6살쯤떄니까 10년 쯤전에 티비에서 방영했었네영, 주인공은 금발의 소녀이구요 기억나는게 별로엄꾼요 소녀이름은 제니였던걸로기억이; 그리고 마지막이 너무 감동적이라 아직도기억하는데 ...  
6398 중학교때 사회선생님 4
[레벨:5]La_Lamia
466 5 2003-01-11 2003-01-11 11:28
95년인가 94년도였을 겁니다. 그때 사회수업을 하는데 무슨 정치인 이름인가를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물어보셨는데 대답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저희가 아는 정치인이라고는 3김 정도였고 정치는 전혀 흥미가 없었...  
6397 내가 미쳐... 5
[레벨:7]히지리
526 5 2003-01-11 2003-01-11 12:14
빨리 준비하고 가야하는데, 꼼짝없이 붙들려서 지금 육개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1시에 집에서 출발해야하는데... 씻을 시간도 없겠다. ㅜ.ㅜ 요즘 할 일도 없고 해서, 집에서 요리 한두가지를 만들어 보는 중입니다. 역시...  
6396 ◆신년회를 엽니다. 참석여부를 밝혀주세요.◆ 17
[레벨:5]La_Lamia
975 5 2003-01-03 2003-01-03 03:04
1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신년회가 있습니다. 아직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는데요~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덧글로 확실히 의사표명을 해주세요. 예약해야하니까 꼭 필요합니다. 반드시 오실 분만 참석의사를 되도록 빨리 표명해주세요. ...  
6395 이런... 7
[레벨:5]La_Lamia
611 5 2003-01-13 2003-01-13 06:48
오늘 아는 사람이랑 해리포터 보자고 약속했었는데... 그것도 깨야겠고 월요일마다 쉬니까 이번 월요일엔 니가 꼭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친구한테 미안하게도 이번에도 용인에 찾아갈 수 없고.. 이 친구 혼자 외지에서 자취해서...  
6394 [1ststory] 만화계의 히어로!! 김성모.. 4
[레벨:7]1ststory
513 5 2003-01-13 2003-01-13 15:08
무뇌충도 사실은 이것을 노리는지도 모른다.. 어느순간에 김성모를 향한 욕이 존경의 눈빛으로 변하던 순간이.. 가슴과 몸통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저 동작이 어떤 발차기인지 알려주세요. 저 동작이 무슨 복싱인지 알려주세요. 마...  
6393 폐인 생활을 버리기 위한 방법 질문~_~ 11
[레벨:2]안티크
657 5 2003-01-15 2003-01-15 10:44
지금 어떻게 하다보니 폐인생활 패턴이 되어버려서 이걸 정상인 버젼으로 만들어 보고자 질문 드립니다. 1. 죽어라고 버텨서 제 시간에 잔다. 2. 조금씩 늦게 자서 제시간을 찾는다. 3. 내리 자버려서 아침 일찍 일어난다. 이 ...  
6392 디자인 사이트입니다. 정보가 많습니다. 6
[레벨:2]뚜비아빠
465 5 2003-01-15 2003-01-15 13:05
개인적으로 자주 들리는 사이트 입니다. 한번 둘러 보세요~~ 재미있고 새로운 자료들이 자주 업데이트 됩니다. 김사장님 취향에 맞을듯~~ ^___^ 주소가 "http://www.monsterdesign.co.kr"일껄요~~  
6391 게임을 만들어 볼까요? 16
[레벨:4]코즈
535 5 2003-01-16 2003-01-16 18:13
흐음.. 저번 정모때(1,2차때) 생각을 해본거긴한데요. 생각만 하다가 한번글을.. 뭐 거창하게 이런이런대작을 만들자!! 가아닌 간단히 즐길수 있는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프로그램하시는 분들도...  
6390 [애니뮤직] 사랑을 되찾아라 by 북두의권 1
카이저소제
556 5 2003-01-16 2003-01-16 21:54
넌이미 죽어있다 앨범 : 에니메이션 메탈 마라톤(19번) 제목 : 愛をとりもどせ!(사랑을 되찾아라!) [제..제목이 있는..;] 우오.. 이런 노래가 있을지는.. =_=;; 플스판에도 이 오프닝 곡을 사용했습니다[그..그래도 애니메탈이 더 좋...  
6389 기뻐하시오!!!라임분들...!! 15
[레벨:3]Piroo
521 5 2003-01-18 2003-01-18 20:32
내일 내 생일이오... 충남 당진군 당진읍 원당리 청구@104-402<<<<<<여기다가 생일선물과 누가 보냈는지 써서 부치시오 그럼 내 아주 사랑해주리다. 와하하하ㅏ!!!  
6388 다녀왔습니다아. 3
[레벨:7]히지리
495 5 2003-01-19 2003-01-19 23:51
마님 크리스님 부엉님 인절미님 그리고 저 5명이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예상외로 빨리 끝나서, 오히려 시간때우는 시간이 길었었죠? :3 재미있었습니다. ^^ M.T 때는 몇배 더 재미있기를.. ^^  
6387 왠지 한숨... 2
[레벨:2]elfineris
599 5 2003-01-21 2003-01-21 08:04
http://event.ragnarok.co.kr/NoviceEvent/ 맨위의 문구는 휘긴경의 소설 '더 로그'에 나오는거라죠-_ 원작자의 허락없이 사용했다고 하더군요-_ 그라비티.....한숨-_ 이것이 원곡.. 그 옛날 고결한 기사들이 있어 그 검을 하늘에 대...  
6386 The Very Secret Diaries of the Fellowship 31
[레벨:2]elfineris
826 5 2003-01-21 2014-02-13 13:43
http://www.woodnote.pe.kr/ringdiary.htm ......멋지다....  
6385 고스트 정확한 사용법좀요^^; 3
아오시
487 5 2003-01-22 2003-01-22 02:19
데스크탑이란 얘기는 들었는데.. 정확한 사용법 나온곳을 못찾아서요^^; 부탁드려요  
6384 밤중에 남깁니다... 6
부탁[만]해염
579 5 2003-01-27 2003-01-27 00:18
우선...저 mt못가요오...;ㅅ; ...전에 마님께서 올리신 공지에 간다고 한걸 삭제할려고 보니...글이 사라졌;;; 아아..기쁨조의 무대를 보고싶었건만..정말 안타깝네요...;ㅅ; 가시는 분들...좋은 시간♡보내시길...;ㅅ; 화가게시판... 모처럼 ...  
6383 오늘 추모식을 했었습니다.. 4
[레벨:8]감자
510 5 2003-01-27 2003-01-27 01:44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하늘나라로 가신 분의 추모식을 오늘, 라그상에서 간소하게 그분을 기억하는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같은 서버에서 오늘 또다른 故김유진양 추모식이 있었습니다. ...  
6382 한달만 사이트 방문기 (첨에 반말 양해좀....-0-;;) 2
[레벨:4]원숭이히어로
535 5 2003-01-27 2003-01-27 12:08
한달동안 겜만했다. 채팅이고 웹서핑이고 다 때려치고 겜만했다. 오는 쪽은 다씹었따.... 겜하느라 확인도 불가능.. 테일즈는 하다가 노가다로 인해 집어치워버렸다.. 라그정액이 끝나고 할일이 없어 바둥거리다가 겟엠프드를 발견했다...  
6381 아뵤오~! 4
[레벨:7]히지리
497 5 2003-01-27 2003-01-27 17:05
요새 고양이 사진 모으는데 정신 팔려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것도 올라오네요 :3 귀여운 고양이 사진 좀 제 이멜로 보내주심 대단히 감솨~ ㄳ ㄳ (...)  
6380 요 몇주간은 9
[레벨:5]La_Lamia
464 5 2003-01-27 2003-01-27 17:45
속초나 화성 등지에서 정말 잘 놀다왔지만 걱정되네요.. 오늘 새벽에 29살 먹은 사촌오빠(으이그 노총각 -_-;) 다리를 의자에 앉아서 제가 발로 마구 차줬더니 오빠가 발끈해버려서 "어디 맛좀 봐라~~~"하더니 제 두 다리를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