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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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4 도와주세요 레임님들~~ 12
[레벨:3]다시시작
341 1 2007-04-23 2007-04-23 21:55
제가 성격이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도 이야기 듣고있다가 걍 한두마디씩 던지는 편이예요 요새 알고 지낸 여성분들 하고 통화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꾸 대화가 끊겨서 약간 어색한분...  
44253 데굴데굴데굴.. 2
[레벨:5]
341 1 2007-04-24 2007-04-24 02:36
누구는 PC방에서 알바하면서 미연시를 즐기고 있건만.. 누구는 군대갈 타이밍이 되어서 술을 먹어야 하건만... 친구들은 이미 나보다 먼저가버린 그 님 이라..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선배님 후배님들도 술좀 먹읍세다 라고 울부...  
44252 아수라는 이제 45초마다 부동쓰는 크리쳐 위치도 뺏겼군요. 2
[레벨:7]스틸싫다;;
341   2007-07-24 2007-07-24 22:39
- 부동명왕진 * 공격력이 감소하였습니다. * 적을 잡아 두는 시간이 감소하였습니다. .............. 불쌍한 아수라. 칼댈데가 어디있다고.. 밸런싱팀 분들 일을 하는지 마는지... 쿨탐이라도 줄여주고 칼을 대던지...  
44251 1
[레벨:8]크리스
341   2007-08-02 2007-08-02 19:42
http://www.cityshrinker.com/index.php?PHPSESSID=0ccd53bac3485faac065a0fe1fa9454d 풍경 사진처럼 보이지만 미니어처 사진 ㄷㄷㄷㄷ  
44250 인터넷의 정보 공유라는 점은 꽤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레벨:8]구경꾼
341   2007-09-13 2007-09-13 14:17
물론 인터넷도 낚시글 천지고 포털사이트는 사주 받고 순위 조작하고 글 지우고 난리도 아니지만... 적어도 방구석에서 신문,뉴스만 보고 지인들과 얘기하는 게 전부였던 시절에 비해선 상당히 귀가 열려있는 느낌입니다. 사람에...  
44249 D-1 1
[레벨:1]후밍
341   2007-11-14 2007-11-14 12:06
내일이네요.... 응원해주세요 내일 와서 댓글 확인할 때 웃으면서 볼 수 있도록 .... 저를 포함한 레임에 수험생여러분 화이팅~! 대박나시기를..  
44248 좀비님~ 3
페코페코
341   2008-05-14 2008-05-14 14:04
미안해요~ 난 T20 질러야겠다는... 올해 지출 계획이 광범위해서 줄였다는...쿄쿄쿄...OTL.... ........  
44247 다들 올림픽 볼 때... 3
[레벨:4]Cutlass
341   2008-08-09 2008-08-09 22:14
지쳐서 잠들었습니다 ㅠ 오늘 재밌었다고 들었는데...  
44246 [전국시대] 현상황을 정리하자면... 5
[레벨:4]HPSY2
341   2009-06-02 2009-06-02 22:49
일단 난 어드민에게 병력 3천을 어택땅해서 자원을 한번 털었을뿐이고.... 병력이 많아서 곡물 생산이 안되서 zy 님한테 또 병력 3천명 어택 했다가 도착하기전에 공격취소를 2번이나 했을뿐이고...(공격 취소하면 바로 워프해서...  
44245 내일 해리포터 보러갑니다 1
[레벨:5]카나에
341   2009-07-17 2009-07-17 17:54
요즘은 군대에서도 영화를 보여주더군요 일명 '사회 문화 체험' 근처 극장으로 약복입고 우르르 몰려갑니다( -_-) 물론 관람할때는 한손에 팝콘, 한손엔 콜라라는 정석을 실행하면서 말이지요.. 관람 목록이 트랜스포머2랑 해리포터...  
44244 에휴 1
[레벨:8]和而不同
341   2009-12-20 2009-12-20 00:58
밤에 전화해서 술먹고 꼬장부리는 놈들이 제일 짜증나네요 =_= 내가 왜 적법한 절차를 이용해서 개인정보 확인을 하는데 다른사람은 안하는데 왜 넌 하냐고 평소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재수없는새끼라는 소리를듣고 욕먹고 찾아가서...  
44243 글쎄요. 뭐 그런 부류의 이야기가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레벨:7]스틸싫다;;
341   2010-01-31 2010-01-31 03:50
뭐 그냥 말도 안된다는 이야이가 나오는 병맛나는 별종 하나가 튀어나오고, 그 별종은 남들 생각은 필요없고 그냥 자기 놀고 싶은대로 병맛을 뿌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웃고, 놀리면서 즐기고. 뭐 본인에 대해서 특별...  
44242 오늘 SSAT 모의고사 쳤어요 ^^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342 1 2007-03-16 2007-03-16 22:20
오늘 SSAT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머 다른이유는 없고.. 25,000원인데 학교에서 20,000원을 대주고 금욜날 수업도 없고해서 -_- 쳐봤습니다만.. 재밌더군요 +_+ 3학년이라 아직 취업에 직접 와닿지 않아서 부담없이 쳤습니다. 시사...  
44241 오늘 따라 인터넷이 버벅버벅 거리네요. 1
[레벨:2]유미르
342   2007-04-24 2007-04-24 06:31
음, 이거. 어제 부터 계속 이러더니, 아침이 되니 한층 맛이간거 같습니다. 다운된 사이트들도 늘어나고 있고 _-;  
44240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약간의 네타) 4
[레벨:5]ReCreator
342 2 2007-04-25 2007-04-25 00:45
오오오오 간만에 대작 이렇게 기분좋게 본건 정말 오랜만 ...... 강추입니다 ~ "미래에서 기다릴께" ... 훗 ㄱ-b  
44239 타임앤테일즈...
[레벨:4]HPSY
342   2007-07-08 2007-07-08 21:54
드디어.... 할렘군단 완성 ( 응?) 청해의원...장건영...네드니...사나코..토사영주 -_-;; 내 캐릭 까지 하면 법사 3 명에 궁수 3명 -_-;; 몸빵은 없다!! 오로지 원거리 연타뿐 - 3- 아이리스의.. 흑사화령 임 - 3-  
44238 컴터 케이스 쿨러 관련 돠주세요~ 9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342   2007-07-23 2007-07-23 23:56
일단은..이제껏 쓰지 않던..케이스 쿨러를 연결하여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몇년동안 안써서 인지.. 계속 티디디딕 하면서 걸리적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그래서 이참에 케이스 쿨러도 하나 ..아니 두개를 구입해서 앞뒤로 달려고...  
44237 아아.. 2
[레벨:1]블래커
342   2007-07-28 2007-07-28 20:47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문득.. 외롭다!!!! 라는 느낌이.. 아직 20대인 건장한 청년이 이런.. '내 인생을 빼앗아간 게임바닥!! ;ㅁ;' 이라는 느낌이 들면서도 이쪽일이 좋고 계속하는 이유가 뭔지.. 그냥 신세한탄 입니다. 후...  
44236 레임지식인-윈앰프플레이리스트가 안열림
[레벨:5]ReCreator
342   2007-11-13 2007-11-13 00:15
분명 윈앰으로 리스트 저장하고 열려고하는데 정확한 Win32파일이 아니라고 열수 없다고 뜨내요 -ㅅ-;; 윈앰열때마다 노래거는거 귀찮은데...--;  
44235 수능시험 보시는 여러분~ 2
[레벨:8]id: BingoneBingone
342   2007-11-14 2007-11-14 11:58
올해 시험에 꼭 100점 받으시길... 아군 마법 카드 개구리변신이(가) 발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