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274	오늘 운전면허시험 필기 할려고 갔습니다.. 2	마모루	340		2007-03-03	2007-03-03 01:55
44274	갔는데 신체검사 하라고 하더군요 갔습니다 근데 몇초 안되서 팅겼습니다 이유는 눈때문이죠 ㅡㅡ;; 대략난감합니다.. 오늘 정말 몇칠동안 이렇게 재수 없는날이 연속이라니.. 결국 안경점에가서 도수를 좀 높은걸루 바꾸었는데 익숙...
44273	구냥 심리테스트.. 3	스틸싫다;;	340		2007-03-14	2007-03-14 12:49
44273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 (여성 테스트 금지) 관계지향성 : 42 점 지배욕구 : 28 점 당신은 최소한 연애를 할 때에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 타입이다.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
44272	판도라TV와 관련된 글.. 4	[星]	340	1	2007-05-02	2007-05-02 23:58
44272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9400 파코즈에 뜬 글인데 저도 검사해보니 대략 61메가 정도 잡아먹고 있더군요. 싸이월드 뮤직 과 비슷한 방식인 듯 합니다. 약관에는 나와있지만 지우길 원하시는 분은 해...
44271	무한대님....	왕풍뎅이	340		2007-09-30	2007-09-30 03:09
44271	무한대님이 사용하시는 지금 PC사양이 뭐에요?
44270	앗 출근할때만하더라도 쩅쩅하더니 2	페코페코	340		2008-06-02	2008-06-02 10:09
44270	금새 먹구름... 이런 윙미 -ㄱ-.................. 웬일로 일기예보가 맞는다 싶었더니만..
44269	휴가 때 책 한 권 사들고 들어 와서 읽고 있는데 2	이득두	340		2008-06-14	2008-06-14 15:27
44269	그 이름도 찬란한 진중권 씨의 '호모 코레아니쿠스' 어떤 책인지 소개하자면,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회현상들을 토대로 그 사회를 이루고 있는 한국인들의 습속에 대해 분석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음. 아직도 박...
44268	오랜만에 인비저블 핸드 해보고 싶네염... 1	Dream Faller	340		2009-09-01	2009-09-01 18:20
44268	마땅히 돌아가는 커뮤니티도 없고 여기 분들은 개성이 강하신 분들이라서 캐릭터들도 엄청 재미난 것들이 나올거 같은데... 아침에 말꺼내놓고 보니 예전에 즐겁게 했던 생각이 떠올라서 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한다면 전...
44267	인비저블 핸드 캐릭터 시트가 슬슬 올라오네요 1	빈곤	340		2009-09-09	2009-09-09 14:16
44267	쌀마스터님 캐릭터 시트 보고 식겁....(무려 소설;) 제가 이런 이야기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캐릭터 시트 만드는 중인데, 스킬은 설정만 알아서 만들면 되는 겁니까? 효과나 이런건 둘째치고
44266	카스퍼스키 백신 2010 이벤트 하네요... 5	갱훈	340		2009-10-08	2009-10-08 17:02
44266	2010원에 1년 라리센스 팔아서 겟 해서 바로 깔았더니 확실히 가볍네요.. 후후..
44265	언챠티드 2 왔네요. 바로 방송 ㄱㄱ싱 6	쌀마스터	340		2009-10-17	2009-10-17 14:12
44265	플레이온 이 XX놈들이 예판 특전인 황금총 쿠폰 안보냈네요 ㅋㅋㅋ 죽여벌라... 일반판 비싸게 산 꼴이 됐음. http://afreeca.com/ricemasta
44264	잘 쓰세요.. 6	이천수	340		2009-10-17	2009-10-17 23:11
44264	새로 생겻다고.. 오픈동안 무료 이용이네요..... ㅋㅋ http://www.superdown.co.kr/download 꾸리한거 받지 말고요....ㅋㅋㅋ 벌써 가을이네요...옆구리 시리당..ㅋ
44263	[질문] 그래도 이바닥에서 먹고 살긴 잘했다고 생각들때가 있나요? 8	프리스켄	340		2009-12-01	2009-12-01 18:07
44263	IT 업종은 애매한 직종이죠. 남들이 보기엔 "앉아서 일하는 아주 편한 직종" 으로 보이기 쉽고 실무자는 죽겠다고 하고... 심각한 곳은 월화수목금금금 월화수목금금일 이런 곳도 있고... 퇴근시간이 정시 이후 랜덤이고.. 이런 ...
44262	혹시 집에 mg 턴에이 있으신분 ㅇㅅㅇ 1 1	CamilleBidan	340		2010-01-21	2010-01-21 22:47
44262	이마 부분에 붙이는 초록색 스티커 [스티커인지 데칼인지..] 남는분 있으신가요;ㅁ;
44261	흐음..... 7	HPSY	341	2	2005-01-23	2005-01-23 16:41
44261	게임상에 나왔던 주인공과 미소녀명단(?)을 구해야되는데 찾아봐도 나와있는곳이 없군요 -_-;; 흐음 -_-;;;;;; 레임분들!!!! 아는 미소녀 and 미소년(엥?) 캐릭 이름좀 하나씩만 갈켜주세요 =_=;;;;
44260	[설문]청소년때에~~~ 13	kimo	341		2005-03-22	2005-03-22 11:33
44260	안녕하세요 kimo입니다-a-/ 아 설문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청소년 시절때 하고 싶었던 직업과 꿈이 무어있어나요?
44259	대천사 구할길이없군요 이룬.. 2	박재범	341	2	2007-01-11	2007-01-11 20:32
44259	18세 1,2섭이나 25세서버는 샤펜을 디아처럼 갖고논다는데 여기 블루1섭은 샤펜 지금 못잡고있네요 -_- 레이드를 할수있음에도 xx당이라는 서버내 공공의적때문에 샤펜레이드를 매우늦게했습니다. 아마 2.0되기 1~2주도 안남아서 시작...
44258	음. '~' 2	크리스	341	3	2007-02-21	2007-02-21 19:43
44258	http://deulpul.egloos.com/1514123 같이 읽었으면 해서 올립니다. 뉴스란에 정치 뉴스 올리기는 좀 그래서. ... 노무현에 기대를 많이 했고, 그의 정책에 지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뉴스화 안돼서 그렇지 이뤄진 것들도 많고, 지...
44257	대학교 휴학문제 때문에 여쭈어볼께 있습니다.. 3	마모루	341	2	2007-03-10	2007-03-10 19:23
44257	제가 아직 군입대 날짜가 안나와서 일반휴학 했습니다 근데 군입대 날짜가 떴으니..다시 가서 휴학을 해야하는데.. 제가 일반휴학 했다는 그..종이 영수증 같은거를 잊어버렸는데..괜찬습니까1?
44256	Theme of Payon 노래 괜찮군요. 1	박재범	341		2007-03-10	2007-03-10 21:20
44256	Looking for your eyes I believe in love forever 꿈이라 해도 그대 오신다하니 버선발로 맞으러 가요 눈 속 그 먼 길을 떠나야 한다며 복사꽃이 필 때면 오신다고 했죠 꽃은 피고 또 지는데 그대를 볼 수 없네요 달...
44255	ㅎㅎ 현탱님 죄송합니다~ 1	eenee	341	1	2007-04-13	2007-04-13 18:00
44255	흐 와우 때문에.. 회사까지 접고 레게의 삶을 살고 싶었던 제게;; 청담동의 한 일식집으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네요~ 하.. 1년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진탕 놀고 싶었는데. 흐흐 그래도 와우는 매일매일 접속할게요~ 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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