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만일.

어묵

http://old.lameproof.com/48277

2003.10.20 23:04:49 (*.92.35.185)

492

그대가 잘알고있던 나랑 나이가 비슷한사람이 사실...

중학생이었다!!!

어떻하실건가요

이 게시물을...

2003.10.20 23:05:36 (*.155.103.153)

KingDND

고노마마 오와리다아아아아..!!!!

2003.10.20 23:24:25 (*.159.221.56)

음.. 저라면.. 그냥. 살며지..

묻어줍니다.

2003.10.21 04:17:16 (*.39.200.149)

LaLamia

그 정도 나이차는 온라인 상에서도 티나지 않나요? --;

2003.10.21 10:12:02 (*.63.103.100)

브루펜시럽

요즘 그럴꺼라 의심되는 사람이 있는 데.. 썩 기분 좋지는 않네요. 왜 그렇지? -_-aa 누가 알려주세요.

2003.10.21 12:09:21 (*.152.150.82)

검은고래

그정도는 눈치채고있죠.
설마 들키지 않았을거라 생각한건?

2003.10.21 13:29:32 (*.63.103.100)

브루펜시럽

그래요. 사실은 제가 중딩이었어요. (훗..)

2003.10.21 13:37:07 (*.216.175.33)

클라이너

나케 사케베 소시테 시눼에에~~ (벌러덩)

2003.10.21 17:28:08 (*.92.35.185)

어묵

와아 다 눈치채요?

난 알려주지않는한 파악못함

2003.10.21 17:30:41 (*.92.35.185)

어묵

브루펜시럽//와앗 정말?
그럼나도..
그래요 죄송해요 난 사실 초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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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4	고양이는 길고양이로.. 바깥에 버려져 있던것을 데려온 것입니다.(제가 아는 분이..) ..그것을 제가 맡게 되었는데요, 너무 작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꼬리있는데까지 한뼘크기가 안되고, 실수로 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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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3	아직 사무실입니다.. 현재시각 오전 3시 18분.. -_-;; 젠장.. 이래서 공무원들이 싫어..우에에..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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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0	[P] 인생무력모드 // 추가 소식 3	Pury	510		2003-10-22	2003-10-22 12:49
17560	...아픈게 도져서[몸살감기;] 오늘도 학교를 안갑니다..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는데.. 다음주부턴 4교시라는군요 다들 수험생 보면 힘내라, 열심이, 화이팅, 간바레를 외치겠지만 전 그럴 말을 받을 만한 자격이 못되는군요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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