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오랜만에 인비저블 핸드 해보고 싶네염...

Dream Faller

http://old.lameproof.com/615839

2009.09.01 18:20:14 (*.193.10.143)

337

마땅히 돌아가는 커뮤니티도 없고

여기 분들은 개성이 강하신 분들이라서

캐릭터들도 엄청 재미난 것들이 나올거 같은데...

아침에 말꺼내놓고 보니 예전에 즐겁게 했던 생각이 떠올라서

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한다면 전용 세계관도 제공할수 있을정도....

문제는 그걸 하려면 게시판하나를 통째로 써야한다는것.....

이 게시물을...

http://sigs.enjin.com/sig-bf3/898d35aa7e6f1e16.png

2009.09.01 23:02:56 (*.182.20.220)

쌀마스터

레임에서 하면 참 재밌을거 같군요. 필터들도 강력하시고

뭔가 내공넘치는 캐릭터들이 마구마구 나와서 마구마구 스토리가 전개되는 아름다운 청사진이..!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특수문자 삽입
선택한 기호

칸 수 지정

행
열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테두리 색
표 배경색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254	[정치]북핵 긴급 현안 질문 마지막날 19	signul	338	1	2006-10-14	2006-10-14 19:14
44254	한나라당은 좋아할래야 좋아 할 수가 없습니다. 후..
44253	저번에 질렀던 시계가 이제야 왔네요.. 1	혼	338	1	2007-03-21	2007-03-21 16:45
44253	오랫동안 기다렸지 말입니다.. 약 2주 약간 넘게..? 해외 배송이라 일주일 정도는 감수 하고 있었는데 해외 배송에 배송지연이 떠서 2주가 넘었네요.. 그래도 상태도 좋고 디자인도 생각한 그대로라서 마음이 듭니다.. ~_~) 그리...
44252	ㅎㅎ 현탱님 죄송합니다~ 1	eenee	338	1	2007-04-13	2007-04-13 18:00
44252	흐 와우 때문에.. 회사까지 접고 레게의 삶을 살고 싶었던 제게;; 청담동의 한 일식집으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네요~ 하.. 1년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진탕 놀고 싶었는데. 흐흐 그래도 와우는 매일매일 접속할게요~ 짬을...
44251	인터넷의 정보 공유라는 점은 꽤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구경꾼	338		2007-09-13	2007-09-13 14:17
44251	물론 인터넷도 낚시글 천지고 포털사이트는 사주 받고 순위 조작하고 글 지우고 난리도 아니지만... 적어도 방구석에서 신문,뉴스만 보고 지인들과 얘기하는 게 전부였던 시절에 비해선 상당히 귀가 열려있는 느낌입니다. 사람에...
44250	휴가 때 책 한 권 사들고 들어 와서 읽고 있는데 2	이득두	338		2008-06-14	2008-06-14 15:27
44250	그 이름도 찬란한 진중권 씨의 '호모 코레아니쿠스' 어떤 책인지 소개하자면,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회현상들을 토대로 그 사회를 이루고 있는 한국인들의 습속에 대해 분석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음. 아직도 박...
44249	비도 오고 날씨도 덥길래 3	루엘	338		2008-07-24	2008-07-24 13:23
44249	나가서 돼지갈비와 냉면 먹고왔읍니다. 좋군영 이젠 졸리기 시작하니 슬슬 자야겠습니다 호롤롤롤로
44248	[전국시대] 현상황을 정리하자면... 5	HPSY2	338		2009-06-02	2009-06-02 22:49
44248	일단 난 어드민에게 병력 3천을 어택땅해서 자원을 한번 털었을뿐이고.... 병력이 많아서 곡물 생산이 안되서 zy 님한테 또 병력 3천명 어택 했다가 도착하기전에 공격취소를 2번이나 했을뿐이고...(공격 취소하면 바로 워프해서...
	오랜만에 인비저블 핸드 해보고 싶네염... 1	Dream Faller	337		2009-09-01	2009-09-01 18:20
	마땅히 돌아가는 커뮤니티도 없고 여기 분들은 개성이 강하신 분들이라서 캐릭터들도 엄청 재미난 것들이 나올거 같은데... 아침에 말꺼내놓고 보니 예전에 즐겁게 했던 생각이 떠올라서 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한다면 전...
44246	[레임지식인] 시스템 하드 그냥 복사하면 옮겨지나요? 4	슈퍼꽁룡	338		2009-11-01	2009-11-01 21:46
44246	나름 컴덕후인데 실제로 해보지는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구형 120g짜리 하드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에 새로운 산 하드를 구입하고, 통째로 복사(일반 명령으로) 한다음에, 구형 하드를 빼버리면 새로 장착한 하드가 시스템으...
44245	[도와주세요 lame지식人] 통계 관련 질문이옵니다. 3	클레아티냐	338		2009-11-06	2009-11-06 19:11
44245	통계를 잠시 배웠지만, 기초 통계 밖에 배우지 않은 저인지라. 막상 제 논문을 쓰려니, 어찌 돌여야 하는 것이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 설문지부터 말씀을 드리면, 6종의 심리검사지를 모은 것으로 전부 리커트 척도를 사용한 ...
44244	에... KT에서 아이폰 정발해서 예약받는중이라는 말이 있던데... 4	Multiplegoer	338		2009-11-16	2009-11-16 21:32
44244	왜 이리 조용한가여;;
44243	흐음..... 7	HPSY	339	2	2005-01-23	2005-01-23 16:41
44243	게임상에 나왔던 주인공과 미소녀명단(?)을 구해야되는데 찾아봐도 나와있는곳이 없군요 -_-;; 흐음 -_-;;;;;; 레임분들!!!! 아는 미소녀 and 미소년(엥?) 캐릭 이름좀 하나씩만 갈켜주세요 =_=;;;;
44242	일 하고싶다.. 4	박정우(J.W)	339		2005-03-27	2005-03-27 15:26
44242	현제 백수...이력서 몇군데 찔러넣고...다음주에 대답오길 기다리는데... 평소 일하다 안하니 참 조마조마 하네요 -_-;;;; 어제,오늘 공각기동대 TV 1기,2기 보고 있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고... 미래사회에 대한 생각이라...
44241	난생처음 이벤트라는거에 당첨되보네요 8	민스	339		2005-05-23	2005-05-23 15:20
44241	http://www.playstation.co.kr/Notice/Nt_Notice_View.asp?tbn=NOTI&brd_id=6&cbrd_id=11&brdnum=2161&page=1&query=&word= 완전히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포토프린터 당첨이라고 제세공과금 입금하라는군...
44240	으윽 -_- 4	境界式	339		2005-11-11	2005-11-11 01:20
44240	시간없는 고딩이라 일요일에 지스타 가려고 하는데 역시 사람 북적대겠죠? ... 아으 ;ㅁ; 사람이 북적대건 말건 제발 초딩들만 안왔음 좋겠어요
44239	21년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눈오는 발렌타인 데이	이용운	339	2	2007-02-14	2007-02-14 18:28
44239	낭만적이긴한데... 낭만적이면 뭐하나 나에게 초코렛줄사람이 없는걸OTL 올해는 동생도, 어머니도 모두 패스... 슈퍼가서 ㄱㄴ쪼꼬렛이나 사먹어야겠다...
44238	음. '~' 2	크리스	339	3	2007-02-21	2007-02-21 19:43
44238	http://deulpul.egloos.com/1514123 같이 읽었으면 해서 올립니다. 뉴스란에 정치 뉴스 올리기는 좀 그래서. ... 노무현에 기대를 많이 했고, 그의 정책에 지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뉴스화 안돼서 그렇지 이뤄진 것들도 많고, 지...
44237	Theme of Payon 노래 괜찮군요. 1	박재범	339		2007-03-10	2007-03-10 21:20
44237	Looking for your eyes I believe in love forever 꿈이라 해도 그대 오신다하니 버선발로 맞으러 가요 눈 속 그 먼 길을 떠나야 한다며 복사꽃이 필 때면 오신다고 했죠 꽃은 피고 또 지는데 그대를 볼 수 없네요 달...
44236	도와주세요 레임님들~~ 12	다시시작	339	1	2007-04-23	2007-04-23 21:55
44236	제가 성격이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도 이야기 듣고있다가 걍 한두마디씩 던지는 편이예요 요새 알고 지낸 여성분들 하고 통화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꾸 대화가 끊겨서 약간 어색한분...
44235	데굴데굴데굴.. 2	혼	339	1	2007-04-24	2007-04-24 02:36
44235	누구는 PC방에서 알바하면서 미연시를 즐기고 있건만.. 누구는 군대갈 타이밍이 되어서 술을 먹어야 하건만... 친구들은 이미 나보다 먼저가버린 그 님 이라..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선배님 후배님들도 술좀 먹읍세다 라고 울부...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소모임 & 잡담

오랜만에 인비저블 핸드 해보고 싶네염...

하이퍼링크

특수문자 삽입

칸 수 지정

표 속성 지정